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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꾸미 자원량 늘린다” 올해 산란시설물 23만 개 설치
태안군, “주꾸미 자원량 늘린다” 올해 산란시설물 23만 개 설치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주꾸미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산란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드르니·마검포·몽산포·도황·의항·파도리·학암포 7개 해역에서 ‘2025년 주꾸미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2일 산란시설물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비 2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및 어업의 활성화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7520ha 면적의 해역에 23만 3340개의 산란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수산자원 조성 경험이 풍부한 수산자원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 △산란시설물 수중 설치 △관리선 지정 및 운영 △시설물 철거 및 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꾸미 금어기를 기해 진행되며 군은 이달 중 산란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해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한 뒤 8월까지 시설물 유실 방지를 위한 관리선 운영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주꾸미 산란상태 및 산란장 효과를 조사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 극대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공급거점 조성과 주요 어종의 안정적 공급, 수산자원 증대로 인한 어업인 소득증대 등이 기대되며 군은 올해 말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주꾸미 산란장 조성 사업 공모에도 참여키로 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총 26억 3700만원을 투입해 344만 8080개의 산란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꾸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고’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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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집중단속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와 유원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자체단속과 충청남도와의 합동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유원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식품접객업소의 △미신고 영업행위 및 변경신고 미이행 여부 △위생교육 수료증·보건증 비치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봄·여름철 유원지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에 대한 식품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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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추진
예산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충청남도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올해 총 245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보급 대상 기기는 시각장애용 62종, 지체·뇌병변장애용 23종, 청각·언어장애용 45종 등 총 130종이다. 제품 가격 기준으로 일반 신청자는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으며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며 관내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http:www.at4u.or.kr)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에는 심층상담과 면접, 평가를 거쳐 7월 17일 최종 보급대상자가 발표되고 개인부담금 납부 완료 후 7월 말까지 보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특수학교, 장애인 단체,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적으로 426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가 보급됐으며 청각·언어장애용 의사소통보조기기와 언어훈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군은 올해도 포스터, 리플릿, 카탈로그 등 배정된 홍보물을 활용해 대상자들이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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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수립 본격 착수
예산군,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수립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2기 예산군 지역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먹거리위원회 위원, 지역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해 계획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지속가능한 지역순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2025년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제1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 및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2기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2기 계획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공공급식 연계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제2기 지역먹거리종합계획은 예산군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군민 건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먹거리 자립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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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인 윤봉길체육관 현장 점검 실시
최재구 예산군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인 윤봉길체육관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재구 예산군수가 윤봉길체육관을 찾아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 및 시설 분야 민간 전문가 등과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철근탐지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건축설비, 전기설비, 소방·가스설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홍보활동을 병행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윤봉길체육관은 주민들과 체육인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체육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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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우기 대비 지역개발사업 추진
예산군, 여름철 우기 대비 지역개발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배수로 설치 및 정비, 세천 정비, 사면 정비 등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마을배수로 설치 및 정비 34건 14억300만원 △세천 정비 3건 2억5500만원 △사면 정비 7건 4억6200만원 등 총 44건 21억2000만원 규모의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소규모 긴급복구를 위한 생활민원사업 예산을 수시로 읍면에 재배정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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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인구위기 극복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당진경찰서 인구위기 극복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SNS에 공유 및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승용 서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이라며 “당진경찰서 전 직원이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과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독려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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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경찰서 21대 대통령선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개시
충남 당진경찰서 21대 대통령선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경찰서는 12일 경비·정보·수사 등 관련기능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12일부터 6월 3일까지 23일간 당진경찰서 경비작전계에서 운영되며 유세장 경비·주요인사 신변보호·투표함 회송 및 투개표소 경비 등 경찰의 선거경비 활동을 24시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선거사범 관련 112신고 등 대비해 지역경찰·선거사범 수사전담팀과 함께 24시간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당진경찰서 이승용 서장은 “선거질서 확립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뒷받침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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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투표해유” 오세현 아산시장, ‘6·3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 시작
“꼭 투표해유” 오세현 아산시장, ‘6·3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 시작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 독려를 위한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12일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서 ‘투표로 다시 서는 대한민국’, ‘우리 모두 꼭 투표해유’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우리 모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세현 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되는 충남 시군 단체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 자치단체장이 투표 참여 메시지와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정현 부여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가세로 태안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6월 3일 진행된다.
투표 당일 아산시는 총 101개 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17개소가 설치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행정게시대와 육교 등 주요 거점 50여 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미디어보드, LED 전광판, SNS, 마을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투표 정보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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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3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열려
공주시, 제13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열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우금치 전적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학농민혁명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자주와 평등, 민주의 가치를 외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묵념, 기념사, 해금 공연, 우금티 아리랑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우금치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희생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최원철 시장은 “우금치는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격전지로 우리 민족이 외세와 봉건 권력에 맞서 싸운 자주의 땅이자 민권의 뿌리”며 “이 뜻 깊은 자리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금치 전적지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조선 말기 농민과 민중이 주체가 되어 외세 배격과 사회개혁을 외치며 일어난 항쟁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 우금치는 그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현장이자 오늘날까지도 자주와 평등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장소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