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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호수공원’도시계획시설로 최종 결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월 10일 당진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됨에 따라 대덕동 1309번지 일원 15만 3449㎡ 부지에 호수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시는 총 841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친환경 여가·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관계기관 및 충청남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계획시설인 도시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이번 결정 고시에 따라 △보상 절차 추진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당진호수공원의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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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 70세로 조정 촉구
가선숙 의원,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 70세로 조정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6월 10일 제3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르신 교통복지, 연령의 문턱을 낮추자“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가 의원은 “현재 충남형 교통카드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만 발급되고 있어, 다른 정책 기준이나 타 지자체와 비교할 때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수혜 개시 연령을 70세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서산시는 이미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행정에서 70세를 고령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면서도 대중교통 혜택은 75세부터 제공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 의원은 “대전, 대구, 세종, 경북 등 다수 지자체가 65세에서 70세 사이로 어르신 무료 교통복지 수혜 연령을 설정하고 있으며 같은 충남 내 천안, 아산, 예산 등도 자체 예산으로 수혜 연령을 확대하고 있다”며 “서산시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 의원은 “70세 전후는 정기적인 소득이 끊기고 병원 방문 등 이동 수요는 늘어나는 시기”며 “버스요금 지원은 어르신에게 단순한 교통비 지원이 아니라 사회 참여와 생활복지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충남형 교통카드 수혜 연령을 현실화해야 한다”며 “서산시와 충청남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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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 확대 시행
서산시, 여권 무료 등기배송 서비스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7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증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시는 인구 증가 및 시민 체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도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는 충청남도 시군 중 최초다.
주민등록을 서산시에 두고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은 여권 신청 시 등기우편 수령을 희망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다자녀 가정의 부모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시 여권은 발급 당일 2~3일 뒤에 받을 수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다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확대 시항하는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가 민원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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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폐기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불법 폐기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서산시의회 제3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석면 마룡리 주택단지 조성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 폐기물 매립 사건과 서산시의 소극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하며 폐기물 업체에 대한 일벌백계와 함께 행정절차의 전면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발언에서 “마룡리 일대 개발 부지에 서산 관내 업체가 배출한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됐고 현장 조사 결과 니켈과 아연 등 중금속이 기준치의 10배에 달하는 유해물질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환경오염 행위이자 주민 건강과 생명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의원 본인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도 입회했으며 서산시가 시행한 굴착 조사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물질이 다량 확인됐고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 분석을 통해 불법 폐기물임이 밝혀졌다.
최 의원은 특히 서산시의 소극적 대응을 문제 삼았다.
“토지주의 민원이 접수된 이후, 시는 '원상복구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주민 증언에 따르면 덤프트럭 몇 대와 포크레인 정리작업만 있었을 뿐, 실질적 복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이 시민이 아닌 업체의 편에 서서 피해자를 오히려 2차 피해자로 만드는 행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법적 자료보관 기간이 3년인 만큼 동영상, 사진의 충분한 자료 등으로 서산시의 전면적인 재조사, 그리고 관련 업체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서산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산시는 더 이상 관행에 기대서는 안 된다 관련 법을 시민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시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지키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기물관리법 제1조를 인용하며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법 취지를 서산시는 결코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동묵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환경 정의 실현과 서산시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 문제는 단순한 민원이나 지역 사안이 아니다 서산시가 어떤 가치 위에 행정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시민 앞에 고백해야 할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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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봉 의원, “아산페이는 지역경제의 심장”.확대·개선책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명노봉 의원, “아산페이는 지역경제의 심장”.확대·개선책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6월 10일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확대’에 발맞춰 정책적 개선을 요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지역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며 “올해 확대 발행은 아산시 경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아산시는 총 5,000억원 규모의 아산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상향됐고 가맹점 수도 약 1만 1,200개소로 확대되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명 의원은 이번 아산페이 확대가 예산 535억원 투입이라는 큰 재정적 결정인 만큼,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명 의원은 “시민은 10% 할인 혜택을 통해 실질적 소비 여력을 얻고 자영업자는 수수료 없는 결제로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방세 수입 증가와 고용 창출 등 긍정적 연쇄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명 의원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으로 △간편 가입절차 마련 및 초기 마케팅 지원을 하는 등 가맹점 확대 및 진입장벽 완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지류확대 및 POS시스템 고도화 등 사용자 접근성 및 결제환경 개선 △‘대구로’ 등 타 지자체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의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끝으로 명 의원은 “지역화폐는 단기적 소비 촉진이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를 지키는 구조적 정책”이라며 “아산시의회는 집행부가 아산페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전국에서 주목받는 ‘아산형 지역화폐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책 제안자이자 감시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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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주제로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주제로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10일 열린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가 추진 중인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의 실효성과 정치적 의도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위원회의 이름을 보며 기대가 컸지만, 그 내면을 확인하는 순간 깊은 의구심으로 바뀌었다"며 출범식을 제외하면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단 한 차례의 회의만 계획돼 있고 ”실질적 논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매월 상황 점검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 본인이 위원장을 맡고 각계 인사 5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지만, 선거를 앞두고 반복돼 온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위원회"라며 "아산시장 재선거, 대통령 선거에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장한 위원회가 정말 민생을 위한 조직인지, 시장의 연임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아산페이 5천억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원 확대 등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 432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지방채 발행 가능성을 수반하게 되고 정책은 시장이 만들고 그 빚은 시민과 미래세대가 짊어지게 되는 구조“라며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시장의 최근 언론 및 SNS 행보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공약을 반복적으로 거론하며 연대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시민과 미래세대에 빚을 지우더라도 권력을 연장하겠다’는 정치적 속내로 읽힌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렇게 민생 비상 상황이라고 하면서 반기에 단 한 번 회의하느냐“며 ”위원회가 스스로 진정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만약 추경 심의 과정에서 의회가 재정 건정성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한다면 그 책임을 의회에 전가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잘되면 시장의 치적, 안되면 의회의 책임“이라는 식의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정말 시민을 위한다면 정치적 목적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민생 개선 방안을 다시 설계해야한다“며 ”앞으로는 아부용 SNS 홍보나 사진 찍는 출범식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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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상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아산교육지원청, 2025 상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9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마음멘토링’ 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 관내 공·사립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원 중 희망 교원으로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실제 방안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교직 생활 돌아보기 △유치원 교사의 번아웃, 감정의 경고등 △존엄의 깃발 세우기 △회복적 생활지도 △마음 근력 키우기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연수로 진행해 유아교육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저경력 교사로서 유치원 교육과정 현안 문제에 대해 누군가와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됐고 학부모 상담, 교직원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정서 지원과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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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8일간 의정활동 돌입
아산시의회,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8일간 의정활동 돌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6월 10일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8일간 열리며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우리 시의 재정 운영과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시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으로 △명노봉 의원의 ‘아산페이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제안’ △박효진 의원의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 가 있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승인 제안설명의 건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각종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2일부터 16일까지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17일부터 25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되며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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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상점가에서 놀장’ 놀이&장터 행사 성료
공주시, ‘왕도심 상점가에서 놀장’ 놀이&장터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주말 시장활성화구역 일원(147 놀이터)에서 열린 ‘왕도심 상점가에서 놀장’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상가번영회가 주관한 가운데, 왕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로 기획됐으며 버스킹 공연, 전통놀이 체험, 소규모 장터(플리마켓)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음악 공연부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행사까지 균형 있게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과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시장활성화구역 경영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왕도심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상점가의 인지도 상승과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희진 경제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통해 왕도심 지역이 더욱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는 9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릴 제2차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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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저소득층 위한 생활용품 기탁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저소득층 위한 생활용품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공주지원은 지난 9일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공주시 월송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월송동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주지원은 향후에도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