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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에너지바우처 접수 시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사정으로 냉난방을 하기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하절기에는 전기요금을, 동절기에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액화석유가스 등의 에너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바우처 사용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동시에 수급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상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 돼야 한다.
에너지바우처 기존 대상자 중 주소와 세대원 등에 변경 사항이 없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다만 2025년 현재 정보 변경 사항이 있거나 신규로 대상자가 되고 싶은 경우에는 신청이 필요하다.
에너지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양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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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명 조사 통해 ‘충절의 고장’ 알려
청양군, 지명 조사 통해 ‘충절의 고장’ 알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일제강점기부터 사용되어 온 왜곡·오기 지명과 미고시 지명에 대한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명 정비는 국가기본도 등에 올바른 지명을 사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해 지역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일본식 지명으로 의심되거나 미고시 된 지명 1,579건에 대해 정비해 오고 있다.
군은 고문헌 분석, 유래 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조사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군과 충남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 고시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담고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명 이야기를 발굴해 그 의미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백제 말의 충신 아솔이 백제가 망하자 신라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불사이군의 지조를 지키며 여생을 보냈던 ‘족한’ 이라는 마을은 남양면 신왕2리의 옛 지명이다.
현재도 ‘족한길’ 이라는 도로명을 쓰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청양읍 백천리와 교월리 경계에 있는 ‘퇴뫼산’도 옛 백제군이 우산성을 먼저 쌓고 이후 신라군이 침입해 토성을 쌓았다고 전해 내려온다.
띠를 두른 모양의 성터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에서 지명이 유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은 백제 시대 충신부터 면암 최익현 선생까지 이어져 온 충절의 고장”이라며 “지명 조사를 통해 충절과 관련된 또 다른 많은 이야기가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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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수면 수산 종자 방류 행사 개최
청양군, 내수면 수산 종자 방류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작천리 까치내에서 다슬기 130만 마리, 참게 8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해 수생 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증식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내수면어업계와 지역 주민, 청양초등학교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산 어종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어종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청양군은 지난 달에도 메기 10만 마리를 관내 10개 읍·면의 지천 수역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
또한 앞으로 동자개 4만 마리, 자라 2000 마리, 붕어 22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수산 종자 방류가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류한 토종 치어가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게 7월 10일까지는 방류지에서 포획 활동을 중단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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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 나서
청양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 나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부 양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청양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팜’에 주목하고 청년 중심의 스마트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먼저 진입 장벽이 높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3부터 2026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청양읍 벽천리 일대 2.7ha 부지에 조성된다.
청년 농부들이 팀을 이뤄 첨단 온실을 임대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재배 교육과 기술 지원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설까지 갖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육 인프라 구축에서도 눈에 띄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농업인대학에 스마트농업반을 신설해 3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2025년부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과정 운영도 계획 중이다.
또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본, 대만 등지로 총 74명의 청년 농업인을 해외농업연수에 파견했고 드론 자격증 과정 운영,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신설 등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열고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입교생을 맞이했다.
이날 열린 입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군의회, 충남도의회, 충남농업기술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청년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이 직접 영농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 시설이다.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7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스마트온실과 작업동을 중심으로 △복합환경제어기 △양액기 △천창 △차광스크린 △행잉베드 등 첨단 스마트농업 장비가 설치됐다.
현재 고추를 수경재배하고 있으며 입교생은 앞으로 실제 작물 재배부터 수확, 경영,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향후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입교생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지원, 기술 보급을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 입교생으로 선발된 김연수 씨는 “이곳에서 이론뿐만이 아닌 현장 경험을 차곡차고 쌓아 성장해 나가고 싶다”며 “청년농업인으로서 자립하고 지역 농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교육과 경영이 결합 된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양군을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청양군의 새로운 농업 생태계를 차근차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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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기어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여행 혜택’ 더한다
부여군, 여기어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여행 혜택’ 더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 와 손잡고 특별 홍보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에게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의 숙박세일페스타 5,00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포인트는 위기브를 통해 부여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여기어때’ 숙박세일페스타 참여 숙소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여기어때 회원이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부여군 특산물 등 기존 답례품 외에도 5,00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로 인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며 “더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하고 답례품으로 부여 특산품의 매력뿐 아니라 숙박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줄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한편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으로 부여군은 위기브와 업무 제휴를 체결해 다양한 기부 혜택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여기어때와의 협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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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부여군,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1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3기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임시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위촉식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공개모집과 추천된 위원 6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며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단체, 공무원 등 6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향후 2년간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민우 위원이 협의회를 이끌 대표회장으로 심재숙 위원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위원 한분 한분 각자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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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14일 “ Green On 탄소중립한마당” 행사 개최
부여군, 6월 14일 “ Green On 탄소중립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환경교육협의회가 함께하는 ‘Green On 탄소중립 한마당’ 이 오는 14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내산초등학교 합창단 ‘새콤달콤’의 환경을 주제로 한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부여군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공모전 시상 및 환경나무 가꾸기 서명식, 부여교육지원청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시상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양말목 새 활용, △텀블러 가방 꾸미기, △폐 커피 캡슐 열쇠고리 만들기 등 기후 탄소중립, 생활환경, 자연생태, 환경문화 4개 분야로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서약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은 소소한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도 실천할 수 있다”며 “갈수록 기후 위기에 따른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모두가 관심 갖고 부여군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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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확대 ‘51종 제공’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확대 ‘51종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10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 추가 선정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지역 내 생산 제조 기반 △공급 안정성 △품질관리 및 배송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다.
추가 선정된 업체 10개소는 건강식품 제조업체 1개소, 공예품 제조업체 3개소, 전통주 생산업체 2개소, 농특산물 생산업체 4개소 등이다.
건강식품 제조업체로 에프엔바이오㈜가 선정돼 발포비타민 3종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공예품 제조업체로 나무테크 나무야 공방, 여미도예, 김도일목공방 등이 선정돼 원목 시계와 도마 세트 2종, 육쪽마늘 머그컵, 들꽃접시, 디저트볼, 원목 트레이 등을 제공한다.
전통주 생산업체는 큰마을㈜, 해미읍성딸기와인㈜가 선정돼 전통주 세트와 과실주, 스파클링와인을 제공한다.
농특산물 생산업체로 옛향기마을방앗간㈜, ㈜소금이오는소리, 율목영농조합법인, 서산농업협동조합이 선정돼 전통 기름 세트 2종, 소금세트 3종, 향진주 쌀, 쌀국수, 곰탕 등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30종의 답례품에서 총 51종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답례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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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행정력 집중’
서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행정력 집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산·학·연·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회의를 개최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비롯한 지원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서산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는 지난달 시가 수립한 ‘서산시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운영체계’에 따라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등 10여 개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회의에는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자금·융자 등 금융 재정 지원 △연구개발 지원 및 연구 성과 사업화 지원 △경영·기술·회계 관련 자문 등이며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재 충청남도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으며 6월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신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통해 서산시의 지역경제 침체와 관내 기업 경영 위기를 극복할 전환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지역 경제뿐만 아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주요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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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서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뽀득뽀득 치아랑 노는 날’을 주제로 지난 10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구치의 9를 합쳐 매년 6월 9일로 정한 날이다.
기념행사는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2층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속체험 △놀이체험 △건강체험 △포토존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입속 체험으로 칫솔질 교육, 실습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칫솔질 후 치태 관리 기기를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후 자신의 치아 상태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 체험으로 구강관리 놀이교육책을 활용한 교육, 나만의 거울 꾸미기 등이 진행됐다.
건강체험으로 구취 측정기를 이용한 입냄새 확인, 구강검진 및 결과 확인 등이 이뤄졌으며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가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며 추억을 남겼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강보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0월 개소한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장애인 구강관리 프로그램 △튼튼이 치야교실 △불소도포사업 △방학 가족구강건강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