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3주년, “태안 大도약의 길 열어나갈 것”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군민이 행복한 태안’ 건설에 힘써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역의 획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내비쳤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7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고 남은 1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1월 ‘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가시화의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핵심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지속 추진에 힘썼다.
또한, 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난 4월에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는 등 철저한 대응 및 준비에 나서왔다.
군민 복지를 위한 시책 추진에도 앞장서 군은 우수한 공공요양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태안어르신돌봄센터’를 개원하고 같은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를 개관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태안 5일장을 부활시키고 전통시장 축제 개최 등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농어촌 개발을 위한 공모 사업 추진에 힘써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준공 및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 등의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7·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5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1위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노력 속에 민선8기 3년차 29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0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발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지난 3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도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갈 예정이다.
우선 군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지방도 603호선·국지도 96호 국도 승격을 적극 추진해 단절 없는 서해안 해양관광도로망을 완성하는 한편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에 힘쓰고 태안-서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내포철도·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해 △‘집적화 단지’ 조성 △특별법 제정 △석탄화력 무탄소 전환 및 신규·대체 수소발전소 건설 △신산업 육성 등을 정부에 촉구하고 하반기 개관 예정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만리포 관광지 해양레저관광 거점화 △고남 패총박물관 증·개축 및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안흥진성 종합정비 및 개방 △태안읍성 남문 복원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추진 △영목항 관광 랜드마크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7년의 시간동안 태안의 발전을 위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이제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라며 “민선8기 남은 1년간 미래 태안 대도약의 길을 열고 더욱 강한 의지로 지역의 새로운 역사를 일굴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서천군생활체육관, 군민 위한 시설 맞나?” 한경석 의원의 지적
“서천군생활체육관, 군민 위한 시설 맞나?” 한경석 의원의 지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3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준공되어 시범운영 중인 서천군생활체육관의 입지와 이용 편의성, 시설 기획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군민 중심의 실질적 개선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천군생활체육관은 2021년부터 165억원의 예산으로 건립이 추진되어 2025년 초 준공된 체육복합시설이다.
그러나 한 의원은 생활권 중심에서 1km 이상 떨어진 외진 산골짜기 경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차공간조차 확보되지 않아 인근 위험스러운 경사로에 불법 주차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한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체육관 진입로 인근의 경사 구간 곳곳에 차량이 위험스럽게 주차되어 있으며 이는 보행자 안전은 물론 응급상황 시 구조 활동에도 큰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4월 시범운영 한 달 동안 5천 명이 이용했고 5월엔 1만700여명으로 이용자가 급증해 이용자에 비해 시설이 비좁고 매우 혼잡한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주민 수요와 접근성, 공공성, 재해위험 등 종합적 검토가 빠진 채 행정 편의적으로 기획된 전형적인 부실 행정 사례"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시설을 건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4대 요소로 △주민 수요 및 이용 편리성 △입지 선정과 교통 접근성 △공공성 및 지역 균형 △자연재해와의 안전성 등을 제시하며 이번 서천군생활체육관 건립은 이 기준 대부분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경석 의원은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는 주차 공간의 신속한 확충과, 군민 접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 마련”이라며 “앞으로라도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과 지속적인 보완책 마련에 군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7-08
-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신서천화력발전소 공해물질 저감 시급” 주장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신서천화력발전소 공해물질 저감 시급” 주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최근 제33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발전소 인접 지역인 서면 내도둔마을의 암 발병 실태를 직접 지적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현재 약 80여 세대가 거주하는 내도둔마을에서 최근 3년간 5명이 암으로 사망했고 현재 9명이 암 투병 중에 있다.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주요 오염물질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중금속 등이며 현재 배출량이 법적 허용기준 이내라고 해도 장기간 노출에 따른 누적 피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심혈관계 이상, 중금속 축적, 정신건강 문제는 물론 암 발병률 증가까지 다양한 건강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충남연구원과 단국대학교가 2017년부터 5년간 당진·태안·보령·서천 등 화력발전소 반경 2km 이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 전체 대비 암 발생비는 남성의 경우 40.3%, 여성은 23.4%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임을 보여준다.
한경석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천군 간 실시간 공해물질 및 환경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발전소 탈황 및 탈질 설비 등 오염 저감 기술 고도화 △실시간 배출원 모니터링 데이터의 공개와 주민 참여형 환경 센서망 설치 △토양·수질·대기 정기조사와 그 결과의 투명한 공개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정례 토론회 개최 및 인접 마을 집단이주 지원 △공해물질 저감을 위한 차폐숲 및 완충구역 확보 등 다각적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장동혁 국회의원 대표발의의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에는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 대한 이주 대책이 포함되어 있어,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법적 보호 근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신서천화력발전소 문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군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천군과 관계 기관은 더 이상 주민 피해를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08
-
현장에 답이 있다 김아진 서천군의원, 임기 3년 성과로 말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김아진 서천군의원, 임기 3년 성과로 말하다
[충청중심뉴스] 꾸준한 의정활동과 특유의 성실함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임기 3년차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작은 변화라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총 16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에 앞장섰다.
대표적으로 △서천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서천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서천군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서천군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했고 특히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 간 협약 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해당 조례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좋은 조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쌀값 폭락에 따른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서천군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촉구 결의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관련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대표발의해 원안가결을 이끌어내며 서천군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김아진 의원이 주목받는 성과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활동’ 이다.
김 의원은 2024년 서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방안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군의 불필요한 기금과 관행 정비, 체납자 대상 압류 확대, 자체수입 증대, 재정건전화 지표 공개와 전담 위원회 구성 등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이끌어냈다.
김아진 의원은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왔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서천군의 정책실명제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실명제 대상 사업 확대, 관리 기준 강화, 정보공개 확대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이와 함께 16건의 시정·개선요구사항을 제출했다.
이외에도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도 주도적으로 펼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충남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여성 정치인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정책 간담회, 월례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열고 여성의 연대와 실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또한 군민과의 직접 소통에도 힘써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군민 정책제안 청취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아진 의원은 “군민과 함께한 지난 3년, 주민께서 위임해주신 책무를 수행하며 단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며 “남은 임기 동안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아산시의회, 오는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오는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6일부터 18일까지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를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26건으로 의원발의 6건, 시장 제출 20건이다.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아산시 마을제설단 안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아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
2025-07-08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산시민 ‘주목’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산시민 ‘주목’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공론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가 지난 8일 오전 10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와 충청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충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심 있는 주민을 포함해 시의원, 공직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서두에는 행정통합 추진현황·의의·과제 설명이 진행됐으며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강원혁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등 지역 인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추진현황 브리핑에 나선 충남연구원 측을 비롯한 각계 참석자들은 통합의 실효성·파급효과·쟁점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께서 설명회에 참석하신 것은 논산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협력할 준비가 됐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미와 공동경제생활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를 논산 시민께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 출범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물살을 타고 있다.
시군 순회 주민설명회 일정을 모두 마친 민관협의체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려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 11일 민관협의체 제5차 최종회의를 개최해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양 시도지사와 의장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7월 중 양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9월 정기국회를 통해 최종 법률안을 상정, 법안이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5-07-08
-
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서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 근로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에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서산시에 소속돼 도로관리, 산림녹지 정비, 환경미화 등 야외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시는 근로자들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정은희 차장이 이날 교육을 맡았으며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교육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협의회 개최 및 연계 활동 강화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협의회 개최 및 연계 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인권지원단은 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특수교육전문가, 학부모와 전담인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와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회의가 진행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정기지원활동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활동 △관내 성폭력상담소 연계 피·가해 학생 상담 및 성교육지원 △더봄 장애학생 개인 상담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아산시청 연계 아동학대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되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특히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8
-
예산군, 언론인 간담회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밝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열린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최재구 군수의 발언과 관련해 일부 언론보도에서 발언의 전체 맥락과 취지가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전달된 것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재구 군수는 더본코리아와의 민관협력 관련 질의에 대해 “백종원이라는 이름 하나만 보고 민관협력 사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산시장 조성에 참여한 여러 민간자본 중 하나로 봐야 한다. 예산군에 미친 긍정적 영향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사법기관에서 판단할 문제이며 행정적으로 위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다. 민관협력이라는 관계를 흑백논리가 아닌 역지사지의 시각에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매체가 이 발언을 마치 군이 더본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종료하거나 일방적으로 거리를 두겠다는 입장으로 해석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입장은 예산시장이 민관협력을 통해 조성된 지역상생의 모범 사례로 2년간 약 890만명이 방문한 전국적 명소로 성장했으며 더본코리아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이다.
다만 군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관련한 원산지표시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법적 논란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군수의 발언이 더본코리아와의 단절이나 면죄부 제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은 원칙대로 하되, 예산군수로서 예산의 브랜드 가치와 투자유치 환경을 고려해 전체적 민관협력 관계는 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뜻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예산맥주축제 관련 질의에 대해 최재구 군수는 “축제를 여는 목적은 지역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신뢰성 확보다. 예산시장 조성 당시와 마찬가지로 예산맥주축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시작됐고 민간 파트너는 백종원 대표였다. 현재 해당 인물의 신뢰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신뢰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축제를 그대로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 발언이 예산맥주축제를 중단하거나 폐지하겠다는 의미로 일부 언론 보도에서 왜곡된 점을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정확한 입장은, 예산맥주축제가 2023년과 2024년 두 해 동안 총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예산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협력사 관련 법적 논란으로 인해 축제의 기반인 ‘신뢰성’ 이 훼손된 상황이며 이는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민감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군수의 발언은 축제를 즉각 중단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현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신뢰 회복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재정비된 상태에서 재개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임에도 일부 매체는 이를 왜곡 보도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군수가 밝힌 발언은 일부 보도 내용과는 달리 단절이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군민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군은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꾸준한 설명·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논산로컬푸드 인증마크를 본격 도입했다.
논산시는 지난 2025년 6월 20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인증마크를 전면 교체하고 이를 지역 농가와 시장에 확대 적용했다.
인증마크 변경은 새로운 로고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논산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논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우수 농산물 인증 제도로 2020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5년 동안 160개 품목에 대해 356개 농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생산한 농산물은 463개 항목에 달하는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까다로운 절차 덕분에 논산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로컬푸드 인증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를 쌓아왔고 새롭게 도입된 인증마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는 소득이 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인증제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와 홍보를 통해 ‘논산로컬푸드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거나 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