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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난해 생활인구 752만명 기록. ‘전국 4위, 도내 2위’
보령시, 지난해 생활인구 752만명 기록. ‘전국 4위, 도내 2위’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보령시의 지난해 생활인구가 누적 752만명을 기록해 전국에서는 4번째, 충남도에서는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등록 인구와 등록 외국인을 합한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무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보령시는 매분기 생활인구 발표 시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특히 3분기에는 221만명으로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환상적인 벚꽃 명소인 주산 벚꽃길,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한국식 전통정원 상화원, 오천항과 서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충청수영성 등 다양한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에서 생활인구 연간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령 한달살이,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국도 및 지방도 도로망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겨울철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계절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체류에서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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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냉풍욕장’무더위 속 인기폭발, 개장 열흘 만에 ‘1만명’ 다녀가.
‘보령 냉풍욕장’무더위 속 인기폭발, 개장 열흘 만에 ‘1만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이색 피서지 냉풍욕장을 지난달 27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의 기승으로 개장 열흘 만에 1만명이 다녀갔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200m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 차이를 보인다.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으며 SNS를 통한 입소문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냉풍욕장 인기로 인근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다.
바로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냉풍욕장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냉풍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위치해 있다.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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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청남도 대표 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2025 무창포해수욕장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조립식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수영장으로 구성된 ‘워디가디 물놀이존’을 중심으로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하고 전용 쉼터를 확대 구성하며 운영본부 및 응급부스, 물품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체험존 주변 동선을 활용한 개방형 샤워시설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개장 첫날인 7월 12일에는 ‘워디’ 와 ‘가디’ 인형탈 캐릭터가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 등 개장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주말에는 MC와 함께하는 ‘워디·가디’ 인형탈 이벤트가 매일 1회씩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보령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물놀이장과 인근 머드축제장에 홍보용 트러스 현수막을 설치해 ‘충남 방문의 해’ 와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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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공주하숙 추억 속으로 떠난 한여름 특별한 3일 ‘공주 하숙동 1번지’ 성료
제민천 공주하숙 추억 속으로 떠난 한여름 특별한 3일 ‘공주 하숙동 1번지’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공주 하숙동 1번지’ 행사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주시 하숙마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거점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공주시 중학동을 중점으로 ‘제민천의 추억: 공주하숙’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하숙문화’ 가 관광산업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계기가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인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형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 내용으로는 공주 한옥마을 숙박객과 연계해 공주 방문객들이 왕도심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위해 한옥마을에서 왕도심까지 연결되는 자전거 투어, 감영길의 풍미한식을 통한 추억의 도시락 판매 가능성, 옛날 교복 체험 및 사진촬영 등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하숙문화와 칼국수를 연계한 마당극뮤지컬 공주 브랜드 뮤지컬 ‘하숙집 칼국수’는 하숙마을에서의 실경 상설 공연화 등 다양한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3일 행사 기간 사전예약자만 약 500명 넘게 접수됐으며 실제로 하루 평균 200명 이상, 총 700명이 넘는 관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실험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좀 더 고민해 문화도시 사업이 종료되는 26년도까지 거점화 구축을 통한 ‘주민 자립형 경제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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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으로 모여든, 홍며든 충남 청년들
홍성으로 모여든, 홍며든 충남 청년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남청년네트워크 4기 조찬 네트워크가 지난 5일 오전 7시, 충남 홍성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찬 네트워크는 충청남도의 각 기초 지자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두 번째 일정이 홍성에서 진행됐다.
충남 전역에서 모인 청년들은 홍성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청년 정책의 방향성, 지역 간 협력 방안,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운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이후에는 ‘로컬 트립’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홍주읍성에서 시작해 원도심 일대의 청년 거점을 탐방하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공간은 △청년마을 집단지성 △청운상회 △소극장 나빌레라 △사색공방 레이럴 오관 △예술마을 온기로 각 공간의 운영자들은 홍성 청년 활동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컬 트립을 기획한 최덕진 대표는 “무더위가 오기 전 쾌적한 아침 시간을 활용해 홍성의 청년 거점을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조찬 네트워크를 통해 충남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홍성에 정착한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충남청년네트워크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청년네트워크는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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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옥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홍성군, 한옥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사라져 가는 전통 한옥의 보급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2025년 한옥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조건은 단독주택에 한해, 바닥면적 60㎡이상 건축을 하면 공사비의 1/2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수선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사업 신청 전에 착공한 경우는 제외한다.
선정 여부 및 지원 금액은 홍성군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유산인 한옥 건축의 보급을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한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한옥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본사업은 앞서 1차로 1동을 선정한 바 있고 추가로 1동을 모집한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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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발행위허가 온라인 신청.민원인 부담 던다
홍성군, 개발행위허가 온라인 신청.민원인 부담 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개발행위허가 민원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 시스템’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인허가 신청을 위해 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자화된 시스템을 통해 인허가 이력 관리가 쉬워지고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개발행위허가 인터넷 신청은 정부24에 접속해 ‘개발행위허가’를 검색해 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하거나, 통합인허가서비스를 검색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록 군수는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도입으로 군민의 행정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쉽고 신속한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되어 군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인허가 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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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정적 어촌 정착위한 ‘귀어자금’ 지원
홍성군, 안정적 어촌 정착위한 ‘귀어자금’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2025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과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8월 1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도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월 90~11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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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폭염 대응‘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챌린지 실시
부여군, 여름철 폭염 대응‘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챌린지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6개 읍면 134개 마을에서 총 2,0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스마트 농업 현장교육’과 연계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충남 지역에서 7월 1일 기준 온열질환자가 24명 발생했으나, 부여군에서는 아직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예방 활동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홍보교육 내용으로 온열질환의 정의, 열탈진·열사병 증상, 그리고 “자주 물 마시기·그늘에서 쉬기·동료 상태 점검·천천히 작업하기·시원한 옷 입기·깨끗한 얼굴 가리개 사용” 등 실천 수칙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7월 2일에는 교재를 바탕으로 4개 마을에서 ‘온열질환 예방 챌린지’를 열어 농업인들이 직접 수칙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대응 덕분에 부여군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온열환자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부여군은 홍보교육과 챌린지 외에도 온열질환 예방 알림 스티커를 마을에 배포하고 문자를 통해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 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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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내 최초 ‘역사문화 정원도시’ 비전 공식 선포
부여군, 국내 최초 ‘역사문화 정원도시’ 비전 공식 선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7월 4일 국내 최초로 ‘역사문화 정원도시 부여’의 비전을 우리나라 최초 정원인 궁남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과 군민, 언론인들 앞에 공식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은 정원도시 비전선언, 상징 퍼포먼스, 미래정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백제 정원을 계승한 역사문화 정원도시 부여’라는 통합적 도시비전 선언이었다.
이는 단순히 조경과 경관에 머무는 생태도시가 아니라, 정원 안에 ‘백제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문화 융합형 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박정현 군수는 비전선언을 통해 “찬란한 백제의 품격 위에 정원도시라는 새로운 내일을 심을 것”이라며 “자연과 삶의 조화를 통해 군민의 자긍심,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 속 정원문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백마강 생태정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원관광, 지역농업 연계 힐링산업 등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지향하는 중장기 계획의 출발점이다.
부여군은 앞으로 정원도시의 가치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백제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군은 충청남도 2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정원문화 확산 플랫폼 구축사업’과 백마강 정원조성사업을 통해 △정원진흥센터 및 방문자센터 건립 △정원전문가 양성 ‘가든니스트 아카데미’ 운영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등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서동연꽃축제와 비전선포를 기점으로 역사문화 정원도시 부여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