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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개인전 ‘ON/OFF : 나는 이미 그곳에 서 있었다’
강호성 개인전 ‘ON/OFF : 나는 이미 그곳에 서 있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5년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강호성 작가의 개인전 ‘ON/OFF : 나는 이미 그곳에 서 있었다.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9기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의 두 번째 전시이다.
강호성 작가는 전통 한국화의 섬세한 미감을 바탕으로 존재, 감정, 기술,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봇’ 이라는 비인간적 존재를 매개로 인간 내면의 감정과 심리를 포착하려는 독창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다.
강호성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은창작스튜디오, 527창작공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그는 다수의 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공주문화예술촌 9기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술평론가 이선영은 “강호성의 로봇은 기계적인 효율성이나 기능성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초상으로 다가온다”며 “얇은 비단 화면 위에 겹겹이 스며든 붓질은 감정과 존재에 대한 복잡한 물음을 은근히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 기간 중 7월 16일 7월 23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강호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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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예찰 시행
서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예찰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폭염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집중 예찰을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찰은 사례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험군, 주거 취약 위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산시 직원과 사례 관리사 등이 한 조를 이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안전 관리를 당부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방문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폭염 구호키트, 인견 평상복 등 안전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1호 광장과 부춘산 공원, 중앙호수공원,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등 노숙 위험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도 진행된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11일 인지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예찰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께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 내 주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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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지 견학 실시
보령시,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에너지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한 보령시 공무원 40명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함께 참여해 전라남도 신안군과 해남군 일원의 주요 신재생에너지 현장을 방문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실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보령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방문지는 △신안 자은도에 위치한 신안그린에너지 육상풍력단지 △국내 대표 해상풍력 사업지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등이다.
각 현장에서는 관계자의 설명과 질의응답, 정책 적용 사례 공유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공무원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장을 보고 배우며 보령형 에너지전환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도시 보령을 만드는 데 공직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희망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핵심 인력 양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신산업 발굴을 위한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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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논산의 변화 … 혁신을 통해 시민 감동시대를 열다
‘꿈을 현실로’ 논산의 변화 … 혁신을 통해 시민 감동시대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이 달라졌다.
2022년 7월,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1,000일 동안 논산은 논산이라 가능하고 논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변화했다.
지방소멸, 농촌쇠퇴, 인구 감소 등 수많은 도시가 위기를 이야기할 때, 논산은 해결을 이야기했다.
올 6월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에 안보와 일자리가 있다”며 대한민국을 국방산업 분야의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가운데, 논산시는 민선8기 이후 3년간 이러한 국가 전략보다 한발 앞서 국방산업 육성을 추진해 K-방산의 선도주자로 우뚝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논산시가 지닌 정체성을 논산시만의 강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달려온 논산시의 시정철학이 있었다.
민선8기 논산시정의 키워드는 ‘4+1 행정’ 이다.
국방친화도시라는 논산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정 기조인 4+1 행정은 시민, 기업, 교육, 행정 그리고 논산을 대표하는 이미지인 군이라는 5가지 요소들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노린다.
시민의 생각을 담은 시정 디자인, 기업과 상생하는 경제성장, 교육의 변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행정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여기에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4+1 행정은 시정 철학을 넘어 논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드는 ‘법칙’ 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때 논산시는 육군훈련소와 육군항공학교, 인근에는 3군 본부 등 풍부한 국방자원을 가지고도 이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지 못했고 일각에서는 이런 국방자원을 ‘지역 발전의 장애물’로 매도하며 공격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미국 최고의 국방 도시 헌츠빌을 모델 삼아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했지만, 성공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현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논산이 국방 도시라고 말할 때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뚝심 있게 사업을 밀고 나갔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취업-주거-결혼-출산-돌봄-교육-문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첫 시작이고 국방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런 백성현 논산시장의 추진력은 지난해 1월 전국 최초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이란 성과를 일구어냈고 최근에는 산단 조성 관련 토지 보상 협의를 2025년 7월부터 계획보다 1년 4개월 앞당겨 시작하면서 변화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지난해 기회 발전 특구 지정에 힘입어 현재에는 6개의 방산·군수 관련 기업이 총 1,447억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방 산업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만든 논산시는 앞으로 3백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방 국가산단 기반 시설 및 전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돕고 내년에는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 2단계 사업을 위한 부지 조성에 나서며 완벽한 국방 산업도시로의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에 지정된 26만 평 규모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74만 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합친 총 100만 평 규모의 국방군수산업 특화단지를 구축하는 한편 입주 기업에 원활한 전기 공급을 위한 연무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역시 2028년까지 설치를 완료해 전방위적 입주 기업 지원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민선 8기 논산의 3년은 K-국방을 선도하는 국방산업도시로 변신하는 동시에, 전통적 농업 경영을 뛰어넘는 혁신 농업도시로 발전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논산시는 전국에 명성을 떨치는 딸기를 필두로 상월 고구마, 양촌 곶감과 꽃상추 등 명품 농산물로 유명한 농업도시였다.
하지만 ‘땀 흘려 일한 만큼 풍년이 찾아온다’라는 노동력 위주의 전통적 농업은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의 산업화, 효율적 경영을 추진했다.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해외 우호협력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인력을 유치하는 한편 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시설 등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선진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도 했다.
논산시의 유통정책을 총괄하고 시장 개척에 앞장설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관내 소비 증진·국내 유통망 다변화·우수 농산물의 세계화라는 농업수익 3원칙을 통해 논산시의 농산물 유통정책이 지향해야 할 길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이어갔다.
논산시의 농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육군병장몰을 신설해 소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SPC그룹, 성심당 등 식품산업 분야의 대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K-Food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6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다각도에서 국내 시장을 공략했다.
해외시장 역시 백성현 논산시장의 눈을 피할 수 없었다.
베트남과 태국에 대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에는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창립 이후 국내 지자체 최초로 논산시에서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하며 대규모 수출계약 소식과 함께 해외시장에 논산시의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백성현 논산시장의 노력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2027년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로 이어진다.
논산 딸기 엑스포의 시작은 민선 8기 출범 당시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딸기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획기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 백성현 논산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런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환영받았던 것은 아니다.
논산과 같은 소도시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겠다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 지도자가 없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과연 논산 딸기가 세계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불안감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성현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2024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딸기 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고 올해 열린 202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상상치 못한 대성공을 거두면서 엑스포 성공에 대한 불안은 성공 확신으로 바뀌게 됐다.
논산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논산 딸기 엑스포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고 올 7월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규모가 결정되면 오는 2027년 논산에는 관람객 수 154만명에 3,69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1,54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라는 황금알을 낳는 큰 시장이 열리게 된다.
논산 딸기 엑스포는 국제 무대에 논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지역의 대표 작물 딸기가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논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시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논산 딸기 엑스포로 대표되는 논산 농산물 세계화 전략은 지난 2023년부터 해외박람회, 아시아 한상대회, K-푸드 구매상담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해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열며 가능성을 수차례 검증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업-농업-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삼두마차를 이뤘을 때 논산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지난 3년은 탑정호라는 천혜의 자원을 최대의 가치로 끌어올리며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의 탈바꿈하는 시간이었다.
취임과 동시에 탑정호 복합 문화 휴양단지 조성이란 숙제를 안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존에 추진해 오던 탑정호 개발 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했고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난제를 풀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백성현 시장이 시작한 탑정호 개발의 첫 단추는 저수지 주변의 산림보호구역 해제였다.
산림보호구역으로 인한 사업부지 확보 문제는 탑정호에 대한 민간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 해결을 위해 뛰는 일만이 남았다.
논산시는 산림청 등 관련 부처를 드나들며 탑정호 개발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단 1년 만에 탑정호 인근의 산림보호구역 문제를 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림보호구역 해제라는 성과 이후 탑정호 개발사업은 순풍에 돛 단 듯 거침없이 이어져 400실 콘도를 포함한 중부권 최대 규모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등 3,1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가 눈앞에 있다.
논산시의 투자도 계속된다.
올해 6월에 물빛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고 산노리 자연 문화 예술촌과 순환 둘레길, 물빛정원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렇게 탑정호는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하고 있다.
논산의 체류형 관광지 개발사업은 탑정호에만 그치지 않는다.
근대 문화 역사 도시 강경에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인 ‘김인중 예술보금자리 조성’ 사업의 국비 조성이 확정됐고 관촉사 인근에는 ‘천년고찰 길’ 조성이 확정됐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무대인 연무 선샤인랜드는 K-드라마 열풍의 성지를 목표로 확장을 진행하며 볼거리와 체험이 더해진 테마형 관광명소로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민선 8기 논산시의 변화는 관광과 산업 분야의 괄목한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수십 년간의 이어진 각종 현안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시간이기도 했다.
광석양돈단지의 악취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1993년에 정부 주도로 논산시 광석면에 양돈단지가 조성된 후,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광석면을 넘어 다수의 아파트가 위치한 논산시 일대를 괴롭혔다.
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파괴는 논산의 인구소멸을 가속하는 심각한 문제였지만, 지난 30여 년 동안 누구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광석양돈단지 악취 문제 해결 방식을 위해 기존과 정반대의 방식으로 접근했다.
중앙정부의 지침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지방정부가 새로운 기준을 중앙정부에 제시해 중앙정부가 수용토록 하는 역발상이었다.
논산시는 중앙정부에 총사업비 688억 규모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했고 중앙정부가 논산시의 제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스마트 축산단지 기반 조성 및 교육관제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
뒤이어 국비 122억원을 포함한 총 244억원 규모의 ‘공동 자원화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가축분뇨를 바이오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에너지화 시설을 완성하게 된다.
논산시는 현안 해결을 넘어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고 건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논산천 생활스포츠파크 조성, 논산 복합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 등으로 도심 속 건강 거점을 만들고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과 먼 면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 전신주 지중화 사업, 논산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지산동 회전교차로 조성 등으로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논산시는 그동안 시민이 필요로 한 일들을 찾아 먼저 움직여 왔다.
‘이미 하고 있다’라는 말은 논산시가 행정의 방향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논산시는 그간의 초석 위에 완성도를 더해간다는 목표다.
민선 8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출범과 함께 내건 슬로건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였고 지난 3년은 1,000일은 구호를 현실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경험을 가능케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눈앞의 민원뿐만이 아니라 논산 백 년 미래까지 빈틈없이 살펴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미래 비전을 수립한 것은 물론 농업, 관광,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논산은 변화를 발판 삼아 상상은 현실로 만들고 희망을 결실로 맺어가는 대한민국 제일의 모범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오로지 논산과 논산 시민’을 위한 일에만 모든 열정을 쏟는 민선 8기 백성현 호의 진정성을 담은 행정과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 부지런함의 결과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하는 말이 있다.
‘한다’ 가 아닌 ‘이미 하고 있다’라는 말이다.
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 논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기다림 없이 추진해 온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진심은 통한다’라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믿음처럼, 논산의 변화는 나날이 그 모습을 달리하며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것을 오늘도 성취해 나가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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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남긴 유산, 배움의 씨앗으로” 故김영중님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7월 6일 故 김영중의 자녀 김명희 씨가 고인의 뜻을 기려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故 김영중 님은 논산시 연무읍 양지1리에서 평생 농사일을 매진하며 마을 총무로서 마을 살림살이를 살피는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공동체를 위해 솔선수범한 인물이다.
故 김영중 님이16살 때부터 삶의 순간순간을 빠짐없이 기록해온 일기장에는 “어느 정도 삶이 안정되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담겨 있었다.
지난 4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영중 님의 소중한 뜻은 자녀 김명희 씨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본인의 상속분 일부를 故 김영중 님의 명의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면서 이어졌다.
김명희 씨는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학업을 중단하신 아버지께서는, 늘 배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셨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나서 그 유지를 어떻게든 실현해드리고 싶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바람을 이루게 되어 감사하고 그 뜻이 지역 후배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인의 삶과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우리 논산시장학회에 전해졌다는 사실이 너무도 특별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아버지의 마지막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해 주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소중한 기탁금은 고인의 뜻을 기리며 지역 인재들에게 귀하게 전달하겠다 이처럼 마음이 담긴 나눔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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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면 이장단협의회, “시원한 생수로 폭염 이겨내세요”
노성면 이장단협의회, “시원한 생수로 폭염 이겨내세요”
[충청중심뉴스] 노성면 이장단협의회가 폭염 대비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노성면 이장단협의회는 이달 9일 통행량이 많은 노성농협 버스 승강장 옆 1개소에 무료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
버스 승강장 이용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위가 지속되는 오는 9월 말까지 매일 생수 100여 병을 비치할 계획이다.
정인상 노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노성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은 물론 장마철 대비 지역순찰과 배수구 점검, 환경정화 활동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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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정유치원 성금 기탁식 개최
서산시, 서정유치원 성금 기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서정유치원이 70만원의 성금을 기탁,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종찬 서정유치원 원장, 서정유치원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서정유치원이 지난 5월 원내에서 환경교육으로 추진한 아나바다 운동으로 마련됐다.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서정유치원생들은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을 사고팔며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찬 서정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경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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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대상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초·중·고 총 54교를 대상으로 집중성폭력예방교육 “안전한 우리들의 성”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108여 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성교육 전문강사 5명을 학교에 직접 파견해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따라 체험 중심 맞춤형 교육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은 지난 10여 년간 매년 추진되어 왔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의 호응이 높아 매년 참가 신청학교가 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성범죄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교육 내용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학생은 성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성인권 감수성 향상이 꼭 필요하다.
이에 장애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매년 실시했다으로 장애학생들의 성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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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농자재값 치솟고 소득 줄어…“지방재정만으론 한계”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농자재값 치솟고 소득 줄어…“지방재정만으론 한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농민 생존권 보호를 위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산군의회는 11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김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을 지키는 법,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때이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해당 건의안은 최근 부결된 ‘예산군 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영진 의원은 “지난 6월, 예산군 농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명한 농자재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에서 지방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부결됐다”며 “지방정부만의 책임으로는 더 이상 농민 삶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연 1인당 100만원 한도 실비 지원 △중복수급 방지책 △예산 범위 내 탄력적 운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지만, 본회의에서는 찬성 1명, 반대 8명으로 부결됐다.
“WTO 규정상 직접지원은 어렵다”거나 “지방 예산으론 감당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김영진 의원은 “비료 가격은 3.4배 올랐고 사료비와 면세유·전기료까지 줄줄이 인상됐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며 “2024년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4.1%나 감소해 이제는 농사를 지을 이유조차 없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들을 통합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법’의 조속한 제정 △중앙정부 차원의 표준조례와 재정지원 기준 마련 △WTO 등 외부 요인을 넘는 정책 대안 수립 등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있다.
건의안은 특히 “농업은 더 이상 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식량주권과 국민 생존의 문제”고 강조하며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법적 기반을 지금 마련하지 않으면 지역 소멸과 농촌 붕괴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영진 의원은 “농업 위기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로 응답해야 할 때”고 말했다.
예산군에서 출발한 이 움직임이 향후 국회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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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 우려 표명’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 우려 표명’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홍원표 의원이 11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암면 콘크리트 맨홀 공장 설립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홍 의원은 “현재 아산시에 본사가 있는 업체에서 신암면 별리 일원에 콘크리트 맨홀 제작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 불만과 걱정이 크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걱정의 목소리를 잘 듣고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침해받지 않도록 검토하기 바란다”고 발언했다.
콘크리트 공장이 가동되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멘트 분진과 중금속으로 인해 꽃 화분 수정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사과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3년에도 이 지역에 공장 설립을 추진한 바 있으나 이장들과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등 지역 대표들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신암면 주민들은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현재도 공장 설립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홍 의원은 “예산군이 오랜 세월 지켜온 ‘사과의 고장 예산’ 이라는 자부심과 브랜드 이미지가 공장 설립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지역 주민의 불만에 찬 목소리를 매일 듣고 있다”며 집행부의 신중한 검토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신암면은 지난해 기준 연간 4,300톤 이상의 사과 생산 지역이며 사과의 품질 또한 매우 우수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