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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일고 학교복합시설내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협약
천안시, 제일고 학교복합시설내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1일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농협과 함께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내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농업이 어우러진 복합모델 구축을 목표로 학교복합시설 내 로컬푸드직매장 설치·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천안타운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황명주 천안제일고등학교장, 윤노순 천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학교복합시설 내 로컬푸드직매장 조성·운영을 협조하고 천안교육지원청은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공간을 천안농협에 제공한다.
천안제일고는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매장에서 출하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천안농협은 학생 진로 협력과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향후 학생 농산물 판매 전용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농업, 지역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천안형 로컬푸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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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68.7%·일자리 3만개 목표’…천안시, 일자리 추진상황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일자리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을 비전으로 지역일자리추진단을 구성하고 민간주도·혁신·시민주도·대상 맞춤형·상생 일자리 등 5대 핵심 전략, 13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발굴과 디지털 전환 대응 인재 양성 등 선제적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출 방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 대상 채용연계형 직무훈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취업부터 지역 정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소통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신중년과 노년층을 위한 고용정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전문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고령자 친화형 공공일자리 확대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 대응 기반도 다져가고 있다.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일여성인턴제, 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지원서비스·직업능력개발훈련, 새일센터 직업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특례보증·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 목표한 고용률 68.7%, 일자리 3만 개 중 상반기까지 1만 8,4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6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 ‘일이 즐거운 도시, 천안’ 실현을 위해 실질적 성과 중심의 일자리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정책 실행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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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과 함께 농촌 공간 재구조화 시동
계룡시, 주민과 함께 농촌 공간 재구조화 시동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농촌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등 체계적으로 계획된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진행되며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와 중장기적인 농촌 공간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를 위해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시에서 주민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는 계룡시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최대 300억원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지가 선정되면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협정을 체결해 실질적인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관련 부처의 사업 지원 및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용역은 계룡시 농촌 공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미래 발전을 그리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정돈된 농촌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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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정기분 재산세 34억 6천만원 부과
계룡시, 2025년 정기분 재산세 34억 6천만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정기분 재산세 16,693건, 34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나 주택은 재산세액 20만원 이상일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특히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 3억 이하는 43%,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6억 초과는 45%로 차등 적용한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활용한 납부도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 납부도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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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평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3시,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마을 교육과정 운영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1학기에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개선 방안을 도출해 학교 현장의 운영 내실화와 교육지원청의 지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사전에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담당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평가회에는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22개교의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각양각색 특색교육활동 운영교 담당 교사들은 희망에 따라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5:10~16:10 1학기 운영 평가 및 사업 개선 방안 협의 △16:10~16:30 2학기 운영 안내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마을의 역사, 문화, 자연, 이웃들의 삶의 지혜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1학기 운영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더 나은 아산 마을교육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들을 2학기와 차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단위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교사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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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양대와 맞손 ‘2025 초등학생 영어캠프’ 운영
계룡시, 건양대와 맞손 ‘2025 초등학생 영어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계룡시 초등학교 영어캠프’를 오는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계룡시가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영어 캠프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충청남도의 국·도비와 시비 일부가 투입돼 명품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캠프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기숙형으로 진행되며 계룡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각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수업으로 영어 읽기·회화, 과학 활동 등 통합형 프로젝트 수업, 또래와의 협동심도 함양할 수 있는 체육활동, 문화체험, 영어 발표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2인 1실의 쾌적한 기숙 환경 및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며 응급상황 대비 안전사고 보험은 물론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캠프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스키캠프, DX교육, 시민대상 평생교육 등 학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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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행정’ 나선 가세로 태안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점검
‘발품행정’ 나선 가세로 태안군수, 주요 사업장 10개소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과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비롯해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면밀히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가 군수는 첫날인 11일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과 ‘삭선~원북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경관개선’ 사업지, ‘버퉁이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14일에는 ‘태안소방서 옹벽·보강토옹벽 복구 공사’ 현장, ‘남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지,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 ‘안면·고남 통합관사’ 신축 현장, ‘창기-고남 국도77호’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 군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현장을 점검한 후 만리포를 서핑 메카이자 관광 스팟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사업과의 연계 추진을 주문했으며 각 사업들의 취지와 목적 반영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기한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사업장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가 군수 등 군 관계자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각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살피고 추가적인 현장 방문도 진행하는 등 민선8기 획기적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직접 살피고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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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카카오와 ‘원도심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공주시, 카카오와 ‘원도심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카카오와 함께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카카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산성시장 상인회, 147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공산성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단골손님을 직접 확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들은 △톡 채널 개설과 고객 소통 지원 △카카오맵 매장 등록 및 실내지도 구축 △라이브커머스 지원 △마케팅 및 홍보 캠페인 운영 △전문 교육 인력 파견과 1대1 맞춤형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공주시의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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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다.
지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표지판이 부착되며 다양한 홍보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업소에 대해 사전 위생 컨설팅과 청소비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위생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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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련
공주시, 도서관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아이 우리지구 놀이터’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웅진도서관, 공주기적의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에 424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우리아이 우리지구 놀이터 △꼬마 과학자의 실험도서관 △키즈동화 등 연령별 맞춤형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 창작 교실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어린이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 활동인 ‘이동독서교실’과 문학동네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말랑말랑 책놀이 △그림책 미술놀이를 운영하며 △나만의 새활용 만들기 △환경 보호 그림책 만들기 등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반영한 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그림책 ‘검정토끼’의 오세나 작가와의 만남, 스토리텔링 형식의 융복합 공연인 △미디어아트 매직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