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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계룡시,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여름철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침 근무시간을 조정해 일찍부터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계룡시 환경미화원은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기존 아침 8시에서 1시간 당겨진 7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됐으며 시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 시가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화원을 비롯한 현장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여건 개선을 비롯한 사고예방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환경미화원 안전장비 지급 및 수시 건의사항 수렴 등 미화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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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청양군,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청양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와 여행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로 지역 관광 홍보 및 국내외 관광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300여 개 지자체와 관광업체, 5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여름철 청양 대표 관광지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청양 투어패스 △ 하반기 개장 예정인 칠갑호 관광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청양군 관광캐릭터 ‘청양이’ 와 함께하는 댄스 공연 및 포토타임, 선착순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청양의 매력을 홍보했다특히 뽑기 이벤트는 △청양이 키링·마그넷·인형 등 캐릭터 기념품 △구기자 젤리 △고추김 △고추장 DIY세트 등 청양 특산물을 활용한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청양을 기억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칠갑 타워를 비롯한 청양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청양군 부스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과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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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선제적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청양군, 선제적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 조치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효 후 7시경 호우경보로 상향된 상황에서 최대 누적 강우량 383㎜, 시간당 최대 57㎜의 폭우가 쏟아졌으나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사전대피, 현장 긴급 조치 등 선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돈곤 군수는 18일 오후 안전총괄과장,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현장 9곳을 긴급 점검하며 복구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남양면 용두리 양어장 △구룡천 제방 일부 유실 △운곡·대치면 농축산시설 및 지방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용두리 양어장에서 물고기 유실 피해로 시름에 잠긴 양식장을 찾아 “복구 인력을 최대한 신속히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농가 지원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구룡천 제방 점검에서는 “제방 유실은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응급 복구뿐 아니라 항구적인 보강 대책까지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곡·대치면 일대의 농축산시설과 지방하천, 도로 피해 현장에선 “주민 통행 불편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현장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주요 부서의 실무자들이 동행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즉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의 발 빠른 대응은 주변 지자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부여군은 이틀간 최고 330㎜의 폭우로 주택 침수와 도로 붕괴 피해가 잇따랐으며 예산군은 삽교읍 용동리 일대 하천 제방 붕괴로 주택 55동과 농경지 8.7ha가 물에 잠겼다.
청양군은 평소부터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과 2024~2025년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드론·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펼쳐 위기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도내 최초·전국 두 번째로 자체 수립·배포한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매뉴얼’은 긴급주거 지원부터 구호품, 정신건강서비스까지 총 12개 항목을 포함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하천관리팀의 온직천 재해복구사업 3년 완공과 민방위·예비군 분야의 잇따른 중앙부처 표창도 청양군의 위기관리 노력을 잘 보여준다.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의 경험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 이번 호우에서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기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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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취소… 수해피해 복구 총력
천안시,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취소… 수해피해 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7월 22일 예정됐던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과 현장설명회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서적 공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착공식 행사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계획대로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품질과 안전, 공정한 시공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이 천안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비 지원을 아낌없이 결정해 주신 김태흠 도지사님과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주신 문진석 국회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299억원, 도비 200억원, 시비 622억원 등 총사업비 1,12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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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벼 병해충 동시 방제 실시
청양군, 벼 병해충 동시 방제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전면적 ‘동시 방제’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실시된다.
군은 벼 식재 전 면적을 대상으로 살균제와 살충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방제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비 9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었다.
기존에는 농가별로 살충제나 살균제 중 한 가지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벼 재배 전 면적에 동시 지원으로 확대했다.
방제 작업은 드론과 무인헬기를 이용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방제기간동안 친환경 인증 농가, 축사, 양봉, 양어장 등 농약 비사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방제에 앞서 마을 이장과 남윤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제는 병해충 확산을 막는 동시에 농촌의 방제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라며 “약제 비산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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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동기부여, 감동 더하다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진행
배움에 동기부여, 감동 더하다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운영 중인 ‘탑클래스 학습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2일과 19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대학 탐방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 12일에는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를 둘러보고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도 키웠다.
특히 이번 탐방에는 지난 2년간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임다솜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다솜 학생은 온라인 콘텐츠와 멘토링을 활용해 공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대학 입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일정인 지난 19일에는 초·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성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활기찬 여름의 추억을 쌓았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대학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진로를 고민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은 온라인 콘텐츠, 온라인 멘토링,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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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 강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대책 보고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 대응, 이재민 지원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주말 동안 방문한 수해복구 현장을 언급하며 “염치 곡교리 마을회관에 대피한 이재민 중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몸만 빠져나와 3일간 같은 옷만 입고 생활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분들에게는 단순 매뉴얼을 넘어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옷, 생필품, 생활 공간 등 보다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또한 “이재민 대부분이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그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다”며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복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시장은 “재난은 ‘선조치, 후정산’ 이 원칙이다. 대통령도 강조했듯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예비비나 기금도 적극적으로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보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장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염치읍 피해가 극심해 우선 복구 중이지만, 타 읍면동 피해도 간과하지 말고 꼼꼼히 살펴달라.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상하수도 등 전 분야에 성한 곳이 없다”며 “실·국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확인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민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그는 “비가 그치면 수해 상황은 금방 잊힌다.
수해 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알리고 공무원·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어려울 때 시민들은 시청만 바라본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 곁을 지켜달라. 나와 부시장도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폭염 대응 여름철 위생, 온열질환 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만전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대응 철저 등을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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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풍세면 침수피해 현장점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풍세면 침수피해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천안시 풍세면 남관농장에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관농장에는 육군 제99여단 소속 군 장병 70명이 참여해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응급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 권한대행은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장병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17일부터 직접 수해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 군부대,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농가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해 준 장병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항구복구와 재해예방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관농장은 지난 16~ 17일 내린 호우로 아산 곡교천이 범람하면서 시설하우스와 내부시설 등이 침수돼 약 1억 3,500여 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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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H 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서산시 4-H 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4-H 연합회가 21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고북면 용암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농업지원과, 서산시 4-H연합회 등 40여명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침수 피해를 본 시설물을 정비하고 쓰레기 및 토사를 제거했으며 농작물 잔해 수거 활동을 펼쳤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 복구에 지역 단체와 합심하겠다”며 “농가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단체와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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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금산삼계탕축제 성료…금산다운 삼계탕의 저력 확인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 성료…금산다운 삼계탕의 저력 확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하며 우천과 폭염을 오가는 날씨속에서도 금산삼계탕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5만1000여명이 다녀갔으며 먹거리 판매코너 및 체험프로그램을 차양기능과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텐트 시설물 안에서 진행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석사 은행나무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진 열매를 더한 천년 장수 삼계탕을 판매함으로써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건강 도시로서 지역 정체성을 높였다.
또한,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한정 판매한 '충남 15계탕'은 금산 인삼을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한 그릇에 담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삼계탕 이외 먹거리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금산인삼·깻잎푸드코너에서는 인삼튀김, 인삼라떼와 함께 깻잎떡, 깻잎핫바, 깻잎 치킨강정 등 깻잎요리를 선보였으며 케이-빙수, 스틱돈까스, 무지개샐러드, 육전 등 간단한 간식류가 인기를 끌었다.
금산약초 체험마켓은 삼계탕 약재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한방두피미스트만들기, 쌍화탕첩 만들기, 족욕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으며 약초를 활용한 음식도 판매해 약초 음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름철 물놀이터인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및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가족문화예술체험’은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인삼빙수만들기체험, 재활용품 수공예 클래스 등의 체험으로 소소한 재미를 전달했다.
축제 기간 야외 상설무대에서 진행된 야간 공연도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축제 첫날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여름 쿨 음악회’ 가 진행됐으며 인삼을 활용한 맥주와 디제잉 공연을 더한 ‘삼맥파티’ 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금산문화예술열린마당’도 한 여름밤 축제의 흥을 돋웠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삼계탕축제를 통해 음식으로서 금산인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미용 분야로 인삼의 활용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