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폐비닐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폐비닐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폐비닐 재활용 전문기업인 그린폴리텍㈜과 폐비닐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 반입되는 연간 약 360톤의 폐비닐을 그린폴리텍㈜에 무상으로 위탁 처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 200만원의 처리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폐비닐은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했으나, 경제성 부족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소각업체에 전량 유상처리해 군의 예산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은 폐비닐 처리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그린폴리텍㈜는 홍성군의 폐비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하수도 파이프, 열분해유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폐비닐 무상 위탁처리 업무협약은 군의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적 폐기물 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2
-
이응노의 집, ‘돌아보면 돌이된다’ 전시 개최
이응노의 집, ‘돌아보면 돌이된다’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7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김성래 ‘돌아보면 돌이 된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돌아보면 돌이 된다’는 김성래가 2017년부터 이어온 ‘생명과 평화’ 5부작의 마지막 장으로 피난민 소년과 그 가족의 삶을 통해 분단과 이산, 이념의 대립이 현재까지도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음을 고찰한다.
전시는 한국전쟁 중 태어난 소년을 화자로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하며 관람객으로 해금 역사와 개인의 서사를 함께 사유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며 전시실 사이의 이어지는 로비와 복도는 전시실들을 연결하며 전시의 맥락을 요약하고 성찰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랜 시간 정진해 온 김성래 작가의 작업이 이처럼 훌륭한 전시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작과 실험을 통해 많은 이들과 예술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고암미술상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암미술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된 작가상으로 지난해 제7회 수상자로 김성래를 선정해 올해 본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
2025-07-22
-
함께하는 복구의 손길.홍성군 수혜 복구 ‘총력’
함께하는 복구의 손길.홍성군 수혜 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의 도움의 손길이 홍성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홍성에는 평균 387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침수, 주택·시설물 피해 등 곳곳에서 복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에는 4건의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금마면 딸기농장에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40명의 봉사자들이 먼길을 달려와 농장 복구에 힘을 쏟았으며 구항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인 봉사자 등 20명이 딸기농장 복구 지원에 나서 구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집결 후, 농장을 찾아 토사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금마면의 우렁이 농장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와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 등 16명이 우렁이를 살리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갈산면 딸기농장에서는 며칠째 무더위와 싸우며 복구활동에 나서고 있는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대원 30명이 비닐하우스 재건과 폐기물 정리, 토사 정리 등에 힘을 쏟았다.
또한 홍성군은 지난 21일간부회의 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실시했으며 특히 신속한 전달과 협의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시해 각 읍면의 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의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복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날 홍성군청 직원 136명도 갈산, 홍북, 금마의 딸기농장 4곳과 산사태 현장 확인 및 수해 쓰레기 수거 등에 투입됐다.
군 관계자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손을 맞잡고 복구에 힘쓴다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직후 근무체계를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로 전환 운영 중에 있으며 피해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배치해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문의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041-633-1365로 하면 된다.
한편 홍성군은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타 지역 자원봉사 협조를 이어가며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7-22
-
홍성군,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리다
홍성군,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리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성의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약 210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450여 개 부스를 운영한 대규모 행사로 국내외 관광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해 약 55만명이 방문하며 홍성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홍성군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홍성 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 등 최근 새롭게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는 관광 명소들을 소개했다.
서해안을 배경으로 한 해양 관광지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 여행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홍성의 새로운 관광 자원과 축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홍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
홍성군4-H회, 침수피해 농가 복구에 ‘한마음’
홍성군4-H회, 침수피해 농가 복구에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기록적인 폭우로 홍성군4-H연합회 회원 중 딸기재배를 하는 청년농업인의 하우스 7동이 전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해, 지난 18일 홍성군4-H본부와 홍성군4-H연합회 회원들이 각자의 농장 피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시라도 도움이 더 필요한 피해회원 농가에 방문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장 주변 정리부터 침수된 하우스 내부 정리까지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복구에 동참하며 4-H 이념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복구 활동에는 홍성군의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돕고 후원하는 홍성군4-H본부의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청년회원을 위로하며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환진 홍성군4-H본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4-H본부가 지역농업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현희 홍성군4-H연합회장 역시 “회원들 대부분이 이번 수해로 어려울텐데 더 힘든 회원을 위해 주저 없이 달려온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수해피해를 본 다른 회원들에게도 복구 작업을 이어 나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4-H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5-07-22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차 없는 거리’ 운영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차 없는 거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노을광장에서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 75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광장 진출입로에 안내소 2개소를 설치하고 샛길 등 19개소에 차량진입 방지용 차단석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무단 주정차 및 진입 차량에 대한 견인 조치를 위한 장비를 임차했으며 운영 구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숙박업소에 안내 전단지 12,000부를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인근 상가의 물품 납품차량에는 출입증을 교부하고 응급 및 긴급차량의 경우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대천해수욕장 성수기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차 없는 거리는 단순한 거리가 아니라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미소와 친절을 선물하기 위한 보령시민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공간”이라며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2
-
보령시, 중년남성 대상 요리교실 운영
보령시, 중년남성 대상 요리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급변하는 가족 구조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50~70대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초급반을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보령시가족센터 내 요리조리방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리교실 초급반은 제27기, 제28기, 제29기 총 3기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14명씩 총 42명의 중년남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기수는 4회차의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이깍두기·차돌박이된장찌개 △미역국·매운돼지갈비찜 △만능된장·미나리무침·가지무침 △우럭매운탕·쇠고기장조림 등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한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전수를 넘어 중년남성들의 자립적 식생활 능력 강화와 영양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과의 공동 요리 경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통적 성 역할 고정관념을 탈피해 가정 내 평등한 역할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돌봄 노동의 성별 분업 완화를 통한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 직결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은 중년남성들이 퇴직 이후에도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2
-
보령시, 재난 복원력 중심의 도시로 힘차게 추진
보령시, 재난 복원력 중심의 도시로 힘차게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재난 복원력 강화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청남도 정책수석보좌관, 보령시 안전총괄과장,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실장, 한국중부발전, 건양대학교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적인 재난관리 역량 제고와 도시 복원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UN 주관의 ‘MCR 2030’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지자체 복원력 수준을 진단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CR은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지자체 자율 기반의 UN 운동이다.
복원력 허브는 재난 및 기후위험 해결을 위한 정치적·기술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로 센다이프레임워크 2015-2030에 따라 재난위험경감 전략과 계획을 개발·실행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장기적·지속적 노력을 시행한 도시 중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소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보령시는 지난 6월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충남연구원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 참석해 보령시를 세계에 홍보하고 복원력 허브 인증 도시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6월 회의에서는 ‘재난복원력 허브 도시’ 와 ‘MCR 2030 캠페인’ 관련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 논의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보령시의 재난안전 현주소를 확인하고 재난 복원력을 증대시켜 재난위험경감 허브 도시 인증 전략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2
-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의원들은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7월 17일부터 아산시의원들은 관내 침수 피해를 본 농경지, 주택가, 도로 유실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배수 작업, 토사 제거, 교통 통제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손을 보탰다.
홍성표 의장은 “피해를 본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아산시의회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재해 취약 지역 및 농축산 기반 시설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재해 예방 시설 정비와 시설 보강에 선제적 재해 대응 체계를 집행부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5-07-21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빠른 복구와 실질적 지원에 최선”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빠른 복구와 실질적 지원에 최선”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지난 20일 오후3시경, 천안시 안전총괄과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직접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장은 약 2시간 동안 광덕면 보산원교 붕괴 현장과 인근 지장리 일원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천안 지역 피해는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62세대 67명의 미귀가자가 발생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133개소 중 광덕2리와 북면 명덕리에서 2세대 3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황8리에서는 침수로 4세대 7명이 일시 대피했고 대명노인전문요양원도 침수와 정전 피해로 57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중 53명은 안전하게 전원 조치됐으며 4명은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하천 범람 4건 △도로 침수 및 유실 16건 △맨홀 및 배수로 역류 9건 △산사태 우려 4건 △수목 전도 17건 △전신주 전도 2건 △토사 유실 15건 등이 보고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건물 침수 104건 △고립 7건 △차량 침수 △전기 합선 3건 △축대 붕괴 2건 △기타 2건이 접수됐다.
농업 분야에서도 △벼 300ha △전작 1.9ha △채소 15.6ha △기타 작물 0.4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축산 분야에서는 6농가에서 총 161,300수의 닭 폐사가 확인됐다.
한편 광덕면 지방도 623호선은 보산원교 붕괴로 인해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천안시 안전총괄과는 피해 상황 전반을 총괄하며 각 읍·면·동과 소관 부서의 피해 파악과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피해 지역과 주민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에 보다 면밀한 현장 조사와 신속한 복구 조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향후 추가 피해 예방과 중장기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