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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25일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충청남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요령이 담긴 리플릿, 손세정제 등을 배포해 예방 의식 확산에 나섰다.
또한 보령시는 축제 기간 전후인 6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관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아울러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 시기인 7~8월을 맞아 사전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검사차량을 연계해 25일 대천항수산시장에서 수족관 물 신속 검사를 실시했다.
비브리오균 검출 시 즉시 후속 조치와 재점검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령머드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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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지역축제 대비 집중 방역 시행
보령시, 여름철 지역축제 대비 집중 방역 시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지역축제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아 대천해수욕장 축제장 및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다음 달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읍·면·동 및 원산출장소에 18개 반 57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대천천변 등 모기 유충 발생지에는 1~2개월마다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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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제5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군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5월 총 11팀으로부터 정책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무대에 오른 팀들은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내포-예산 드림버스 운영 △아동친화 온라인 플랫폼 구축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예산 조성 △장애인 여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제안 배경, 문제 제기 이유,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발표하며 정책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 대회는 5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상·공감상·지속상·논리상·현신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순위를 매기지 않고 정책 주제에 걸맞는 상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1등’ 이 되는 대회를 만들었으며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 정책한마당에서 제안된 ‘횡단보도 음성안내 늘리기’ 정책이 실제 군정에 반영된 사례처럼,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내용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시선에서 군정을 이끌어가는 아동친화도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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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과 유관기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공공부문과 민간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무거워진 상황에서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설·시설 분야에서 재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전문건설업계와의 협력체계 강화도 도모했다.
교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수사·판결 분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대재해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영역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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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벼 수확. 초조생종 벼 ‘빠르미2’ 수확시연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5일 호우를 이겨낸 후 폭염이 찾아온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초조생종 벼 ‘빠르미2’를 전국 최초로 수확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빠르미2’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시는 작년 도내 최초 시범재배 6㏊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재배 면적을 21㏊로 확대했다.
‘빠르미2’는 기존 빠르미와 수확 시기는 비슷하지만,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가량으로 낮아 밥이 찰지고 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앙부터 수확까지 필요한 담수 기간이 짧아 만생종 대비 용수사용량은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발생량은 36.5% 저감하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5월 환경부 기후위기 적응 대책 농업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시연회는 충남도 농업기술원,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우리밀영농조합법인, 만세보령통합RPC, 농협 관계자, 벼 재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2 설명, 수확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빠르미2’는 8월 초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브랜드 출시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특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빠르미2는 짧은 재배 기간으로 노동력뿐만 아니라 농업용수와 메탄발생량이 적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식량안보 강화에 적합한 품종”이라며 “햅쌀시장의 고품질화 및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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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방역 봉사자들과 함께 수해지역 합동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는 지회장충무이앤씨 대표)을 포함한 소독업 종사자 16명이 참여해, 방역차량과 장비를 지원하고 수해가 컸던 염치읍 곡교리·염성리·석정리 일대에서 차량 방역과 침수 가구 대상 개별 소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해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진행해 온 수해지역 방역활동을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염치읍을 대상으로 침수가구 집집마다 소독을 진행하고 방역 취약지 등 수해마을에 매일 1회 이상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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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 ‘온통’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마을 공동부엌 운영 서비스 양성과정’, ‘여성 창업 아카데미’ 등 다양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된 조직이다.
이번 사업은 조합이 도시재생의 실천 주체로 나서 지역의 이웃과 마주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은 올해 △온통 전통음식 △온통 퓨전음식 △온통 나눔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다.
‘온통 전통음식’과 ‘온통 퓨전음식’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요리를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통 나눔회’를 통해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어르신 등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조합 관계자는 “온양원도심의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진정한 성과”고 말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통 사업은 주민이 강사로 나서고 이웃과 함께 배우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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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즐겁고 알찬 역사 체험
아산시,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즐겁고 알찬 역사 체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 교육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맹사성의 보물찾기’를 주제로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백리의 상징이자 아산을 대표하는 맹사성의 다양한 일화와 그가 사용했던 500여 년 된 유물을 통해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알아보공 고불 맹사성 △찾아보공 맹사성 보물 △만들어보공 맹사성 인형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맹사성의 삶과 유물을 직접 탐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맹사성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고불 맹사성’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맹사성 유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지역 인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깊게 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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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수요예술무대 7월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 성료
도서관 수요예술무대 7월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오후 3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다목적홀에서 7월 수요예술무대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무대로 해금, 첼로 피아노, 퍼커션 네 가지 악기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연주 그룹 '비류'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비류'는 섬세한 해금 선율과 풍성한 첼로의 울림, 피아노의 감성적인 터치, 퍼커션의 리드미컬한 리듬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과 클래식, 퓨전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더운 여름 오후, 도서관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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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임가 현장 점검 및 복구 추진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임가 현장 점검 및 복구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옻나무·두릅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림청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임상섭 산림청장, 충청남도,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피해 임가를 방문해 지반 약화와 토사 유실 등 피해 현황을 직접 살피고 임가를 위로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지반이 약해져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응급 복구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가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응급 복구 작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작물 재배 임가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복구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