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토지 이용 목적 측량 종류 안내 현황 경계복원 분할 등 목적에 맞는 측량 선택 중요
2026-04-09 10:34:10
-
TOP STORIES
-
금산군 금산읍, 민생안정지원금 35% 지급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어
-
금산시니어클럽, 자원순환으로 지킨 환경…기부로 이웃사랑 꽃피우다
-
금산군, 농번기 전 불법 개발행위 집중 단속 허가 없는 절 성토 행위, 농지 불법 개간 등 차단
-
금산군생활개선회, 충남도연합회 워크숍 참석
-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박차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 보급
-
금산군, 제2차 통합지원회의 개최…통합돌봄사업 본격 가동
-
금산군,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확인사항 안내 지목 동일하고 근저당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일치해야
-
금산군보건소,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인지 중요성 안내
MORE NEWS
-
홍성군, 군민 건강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독려
홍성군, 군민 건강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독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군보건소와 질병관리청, 순천향대학교의 협업으로 실시한 ‘홍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하루 20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년동안 홍성군의 평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5.9%로 나타났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이란 △최근 1주일 동안 고강도 신체활동을 1일 20분 이상 주3일 이상 △중강도 신체활동을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을 포함한다.
군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운동을 추천했다.
각 마을에 설치된 운동기구 활용하기, 가볍게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볼링, 체조, 탁구, 배드민턴, K-pop 댄스 따라 하기 등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뇌졸중, 우울증, 비만, 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대로 신체활동 부족은 흡연, 음주, 불균형한 식습관과 더불어 주요 건강위험 요인으로 작용해 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루 20분 운동이라는 간단한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동, 성인, 노인 대상 운동 프로그램 운영과 보건소 2층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집에서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포스터를 배부하고 있어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5-08-26
-
“치매 친화도시 조성 박차” 태안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추가지정
“치매 친화도시 조성 박차” 태안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추가지정
[충청중심뉴스]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재가센터’ 와 ‘태안만세 사회적협동조합’ 2개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5일 태안군치매안심센터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관내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할 경우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노인 장기요양 보험기관인 태안재가센터는 소속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태안만세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 태안재가센터 조합원들이 구성한 협동조합으로서 생활·요양·의료·정서·문화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 교육 참여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노인 임시보호, 신고 귀가조치 △치매 안전망 구축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극복에 대한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백화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기관·단체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선도단체 지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구성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예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오는 9월 5일 개막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오는 9월 5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포정사문루 등 국가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이 모여 있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1926년 공주시가지도’ 와 근대 신문, 엽서 등을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100년 전 공주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주문화원, 청소년문화센터,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환경교육센터, 청소년 공연단체, 대학교 동아리, 시니어클럽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관광객과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 8야 4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옛 공주읍사무소 낭만연회, 공주중동성당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하숙마을 공주다화회, 근대 공주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 소소한 마을 해설사 프로그램 등 5가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옛 공주읍사무소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와 ‘1926년 공주로의 시간여행’을 상징하는 시간의 문, 근대 의상 대여, 인력거 체험, 100년 전 공주 사진엽서전, 구 아카데미 극장에서 상영되는 1920년대 영화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돼 100년 전 공주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제민천 누리관, 책공방 북아트센터, 나태주 풀꽃문학관, 공주목전시관, 충남역사박물관, 옛 공주읍사무소 등 왕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에서는 야간 관람이 가능하며 나태주 시인을 비롯한 공주 문학가와의 북토크 ‘월하정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무형문화유산 얼레빗과 계룡백일주의 향연도 함께 열린다.
해설이 있는 골목길 투어와 국가유산 거점 해설, 최태성 강사의 ‘1926년 공주시가지도’ 특강 등은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제민천에서는 야시장과 프리마켓, 감영길 프리마켓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가 열려 3일 내내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최원철 시장은 “국가유산 야행이 해를 거듭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왕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선선한 가을밤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을 만끽하며 시민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
공주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재윤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강연 ‘공주시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 와 박선의 충남성평등교육전문강사단 단장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재윤 교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어, 공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해설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공산성’, ‘공주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설은 새해 첫날과 명절 당일 해설사 교육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매시 정시 해설과 더불어 공주시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한 예약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은 “최근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힐링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즈넉한 문화유산과 청정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공주는 최적의 여행지”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풍부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해 해설사들이 공주시의 문화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
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27명 위촉
공주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27명 위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71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지역 학생, 자영업자, 외국인 등 백제문화제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 27명이 참여한다.
참여단은 △글로벌 홍보·마케팅단 △축제 평가단 두 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으로 이들은 공주 인근 학교 방문, 누리소통망 홍보, 축제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했으며 시는 오는 9월부터 시민참여단의 축제 관련 지식과 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시민참여단이 앞장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다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무령왕릉, 왕도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26
-
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소비쿠폰 한시적 확대
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소비쿠폰 한시적 확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면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적용되며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신선식품 등 생활 소비가 이루어지는 농협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후속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시는 관내 9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 뒤 행정안전부의 승인과 통보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 11개소를 소비쿠폰 사용처로 한시 지정했다.
다만, 유구읍과 동 지역에 위치한 하나로마트는 이번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특히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기간 내 적극적으로 소비쿠폰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9월 22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5-08-26
-
부여군, 국가유산을 지키는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성료
부여군, 국가유산을 지키는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월 31일부터 2주간 부여 정암리 와요지 일원에서 추진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국가유산 보호의 중요성과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직접 보존 활동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국가유산 가치 교육과 기후변화 특강을 수료한 뒤에는 부여 정암리 와요지 인근 마을과 백제기와문화관을 방문해 ‘쓰담 달리기’, ‘폐타일을 활용한 공공벽화 만들기’를 체험하며 뜻깊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 위기 시대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사회를 함께 어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은 하반기에는 △백제치미 꺼먹이 굽기 △수막새 피자 만들기 △백제기와 발굴체험 △백제 토기를 활용한 떡 만들기 등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타닥타닥 즐거운 기와 굽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26
-
부여 고추시장, 2025년 시즌 성공적으로 운영 중
부여 고추시장, 2025년 시즌 성공적으로 운영 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부여 고추시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서며 지역 농민과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부여 고추시장은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5일 장마다 총 10회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8월 25일 현재 7회차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도매·소매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직거래 중심의 고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5일 기준, 7회차까지의 누적 거래량은 207톤에 달했으며 판매 차량은 619대, 구매 차량은 1,312대를 기록했다.
특히 구매 차량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787대보다 약 66% 증가해, 고추시장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재단 관계자는 “남은 일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부여 고추시장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
부여군, ‘글로벌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문화유산활용 부문’ 으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사저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도시대상’은 세계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국제적인 도시 브랜드 강화에 이바지하고 국가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부여군은 △인근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지역 주민과의 협업 등을 통해 국가유산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 ‘부여 국가유산 야행’ 사업 △역사 교육, 첨단 기술, 지역 상생의 결합을 통해 성공적인 야간 콘텐츠 행사로 거듭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사업 등이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부여만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로 적극 개발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
부여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세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부여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세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오는 8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 과거를 보존하고 미래를 창조하다: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부여 왕릉원 고분 보존 환경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백제 사비기 왕실 분묘로 추정되는 부여 왕릉원의 분묘 중 1호분은 내부에 사신도와 연꽃무늬 등 벽화가 있어 보존과학적·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부여군은 고분벽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29일 오전 9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1층에서 개최되며 총 9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기조 강연으로는 △한국의 고분벽화에 대한 보존과학적 연구 동향 △한국 역사상의 고분벽화 문화를 시작으로1부에서는 ‘보존 환경’을 주제로 △부여 왕릉원 1호분의 보존 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플랫폼 △중국 고대 벽화고분의 생물열화 및 보존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진단 및 복원’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 벽화의 디지털 시각화 및 과학적 분석 △다카마츠즈카와 키토라 고분벽화의 보존과 활용 △벽화 훼손에 대한 깊은 이해를 향해 : 비침습적 분석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 ‘디지털 콘텐츠’ 세션에서는 △부여 왕릉원 1호분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맥락적 체험 설계 △산치 스투파로 떠나는 몰입형 시간 여행 : 디지털 휴먼가이드와 함께하는 XR 재구성 발표가 진행된다.
모든 발표 이후에는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를 알리고 향후 보존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 증진과 보존·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연구소 또는 부여군청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