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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 지원 받아
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 지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5일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의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방재정공제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대해 전년도 납부한 재해복구 공제비의 최대 30%를 지원하는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 규칙’에 따라 부여군에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에 대한 지원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원금을 활용해 주택 복구와 긴급 구호, 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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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반복되는 청소년 폭력,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반복되는 청소년 폭력,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반복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2023년 사건에 이어 지난 7월 신부동에서 또다시 유사 사건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허점을 비판했다.
그는 “2023년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호소했지만,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비극이 반복됐다”며 형식적인 대책으로는 피해자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2023년 피해 학생 아버지의 절규가 담긴 영상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가해자 인권만 중시하고 피해자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는지, 시스템의 노력이 진정성을 담고 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안시가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해 온 점은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터지면 형식적인 대책을 내놓고 돌아가는 안일한 관행”을 비판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위기 청소년 전담 TF 구성 △피해 학생 맞춤형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 △촉법소년 제도 개선 촉구 등 세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방치하는 것은 죄를 방관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이 최소한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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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 차량주차시 개인정보 유출 심각 ,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시급 ”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 차량주차시 개인정보 유출 심각 ,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시급 ”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주차 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천안시에 '차량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차량 주차 시 차량 내에 남겨둔 전화번호가 스토킹, 보이스피싱, 살해 협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여러 지자체가 이미 도입해 효과를 검증한 해결책을 천안시도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1년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전화번호 600여개가 무단 수집된 사건, 2024년 5월 서울 아파트에서 차량 연락처를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 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위험성은 천안시에서 특히 심각하다.
천안시 1인가구는 2020년 11만8천가구에서 2024년 13만7천가구로 16.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충청남도 여성 1인가구도 17.4% 늘어났다.
이 의원은 "혼자 살고 혼자 운전하며 어두운 밤 홀로 주차해야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이미 여러 지자체들은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보령시, 제주시, 서울 중구 등의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검증된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시는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천안시에 맞는 모델 선정 및 시범 운영 △민간 전문업체와의 협력 등 경제적 운영방안 검토 △112신고체계·CCTV 연계로 종합 안전망 구축 등 3가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천안시가 정작 여성 안전 서비스에서는 뒤처져 있다"며 "70만 시민이 더 이상 개인정보 유출 불안 속에서 주차하지 않도록 천안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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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 동남구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촉구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 동남구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촉구 ”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종갑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구 신방동에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종갑 의원은 “천안시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약 17%를 차지하지만 청소년문화의집은 서북구에 단 1개소만 설치되어 있고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역시 총 8곳 중 서북구 5곳, 동남구 3곳으로 운영되지만 이 중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공간은 서북구 3곳, 동남구는 단 1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월 서북구 불당동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가 개관하면서 서북구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진로·자치활동을 누리고 있지만, 신방동을 비롯한 동남권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공간조차 없어 정책적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신방동이 동남구에서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을 강조하며 “2025년 6월 기준 신방동 청소년 인구는 8,261명에 달하며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청소년 유동 인구도 매우 활발하지만 이를 수용할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방동은 행정타운·청수지구·도서관 등 인근 기반시설과 연계한 복합 운영 가능성, 10여 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우수한 접근성, 광덕·풍세면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광역권 수요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청소년문화의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진로 탐색, 창의력 개발,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이며 서북구 중심의 시설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천안시는 2026년까지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확정하고 부지 매입 및 설계 절차를 즉시 착수해야 하며 동남구 청소년을 위한 종합 청소년시설 균형 정책을 마련해 청소년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소년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현재의 중요한 시민으로 공간이 있어야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어야 꿈을 꿀 수 있는 만큼,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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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라는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청년 농업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고령 농업인의 비중은 늘어나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은 2010년 약 43만명에서 2024년 13만 6천 명으로 69.3% 감소했으며 2030년에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청년층 감소가 더욱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은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지만, 부모로부터 농업을 승계받는 청년 후계농 지원은 여전히 미흡하다”며 “승계농은 기존 농업 기반과 지역사회 유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해 농업의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주체”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의 가족농 중심의 제도의 사례를 들면서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전통을 기반으로 농촌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며 “천안시도 승계농 전용 교육 프로그램과 법률·경영 컨설팅 지원, 가족농 중심의 영농조합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확대, 농지 상속·이전 과정의 세제 혜택 및 금융 지원 제도 마련 등 적극적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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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국가유공자 고독사 방지, 천안시가 앞장서야"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국가유공자 고독사 방지, 천안시가 앞장서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의 약 70%가 70세 이상 고령이며 1인 가구 비율도 높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아픈 숙제"라며 중앙정부의 대책이 첨단 기술에 국한되어 고령 보훈 대상자에게 충분히 닿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바로 이때, 우리 천안시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유형, 연령, 거주 지역 등을 상세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둘째, 자원봉사단·보훈단체·종교기관 등 민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립된 유공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남원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정비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끝으로 "우리는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그분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존경과 예우를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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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19호 사랑의 집 입택식 개최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19호 사랑의 집 입택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일원에 제19호 사랑의 집이 마련돼 지난 6일 입택식이 열렸다.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해 열린 이날 입택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권국중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입택식에서는 이번 사랑의 집 마련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집 주인이 될 김 씨 부부에게 집 열쇠가 전달됐다.
입주한 김 씨 부부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 마련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권국중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회장은 “21년간 이어온 사랑의 집 나눔 사업을 통해 19번째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사랑의 집 나눔 사업은 서산시 나눔 문화의 상징이자 자랑”이라며 “시 또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사랑의 집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현대오일뱅크의 1% 나눔재단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뤄지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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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2035년 보령 도시기본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계획으로 물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구·산업·사회·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 자연환경·보전·방재 등 환경적 측면까지 포괄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2035년 보령 도시기본계획 변경’에서는 급격한 인구감소 및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방향을 재점검하고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인 골드시티 조성사업 반영이다.
골드시티 조성사업은 4,79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휴양·의료·교육 등 특화시설이 연계 개발될 예정으로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훈 시의원, 이명원·김형배 보령시 도시계획위원, 송학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시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올해 12월 충청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골드시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1988년 10월 대천도시기본계획을 최초 수립한 이후, 1995년 보령군과 대천시 통합을 거쳐 지속적으로 계획을 발전시켜왔다.
1998년 3월 2016 보령도시기본계획, 2007년 8월 2020 보령도시기본계획, 2021년 6월 2035 보령도시기본계획을 차례로 수립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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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에 개최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해변 일원에서 열린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10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해변을 걸으며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맨발로 바닷가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변 모래 놀이터 △대형 맨발 포토존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소에서 양성한 걷기지도자와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의 걷기 실천 동기 부여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 ‘걷쥬’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했다.
해변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체계를 갖춰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샤워장과 물품보관소를 무료로 개방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해변 맨발걷기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대천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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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주의보 “예방이 최선이다”
가을철 진드기 주의보 “예방이 최선이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다가오는 가을철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로 가을철에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게 되며 특히 고령의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산객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긴 옷과 장화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 기본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피부 이상, 검은 딱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보령시는 관내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기기 소모품 및 안내문 교체 등을 완료했다.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로 표기된 사용법과 주의사항 안내문을 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을철 야외 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드기 감염으로부터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