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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만드는 통계, 논산의 미래를 설계한다”
“시민 참여로 만드는 통계, 논산의 미래를 설계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강경젓갈축제’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2025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인터넷 조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10월 22일부터 인터넷과 전화조사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논산시는 시민들이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를 통해 모자, 물티슈, 건빵 등 홍보물을 제공하고 인구주택총조사 대상자에게는 가방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했다.
23일에는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가, 24일에는 충청남도 관계자와 논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총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직접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도 “조사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시민의 삶을 반영하는 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며 “논산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통계 기반 마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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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일터, 균형 잡힌 삶터…
차별 없는 일터, 균형 잡힌 삶터…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강경젓갈축제장에서 고용차별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과 일·생활 균형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차별 예방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노동 존중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충남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차별 예방은 같거나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 간 차별적 처우를 방지하고 비정규직 등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생활 균형 확산은 근무 방식과 노동문화를 개선해 일과 개인 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하고 노동자의 삶의 만족도와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지향한다.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건강한 일터’의 의미를 알리는 데 힘썼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이 함께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차별 없는 일터와 조화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협력해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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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의 옛 장터에 다시 불 밝히다
강경의 옛 장터에 다시 불 밝히다
[충청중심뉴스] 강경의 옛 정취, 모두의 손맛, 그리고 젓갈의 새로운 변신이 어우러진 강경젓갈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강경젓갈축제’에 약 3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상업 도시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는 올해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였다.
지역 상인과 논산시연합풍물패가 참여해 장터 공연, 난전 체험을 선보이며 옛 강경의 활기를 되살렸다.
방문객들은 대장간에서 만든 전통 철물을 구매하고 주막의 음식을 맛보며 “100년 전 강경으로 시간 여행을 온 기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은 연일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이번 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참가자들은 강경 젓갈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자신이 만든 김치를 포장해 가져가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젓갈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축제의 상징을 만들었다.
논산 한우와 상월 고구마, 강경젓갈 소스가 어우러진 ‘바비큐 캠프’ 역시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논산 한우와 상월 고구마를 강경젓갈 소스와 함께 구워 먹으며 논산 농특산물의 조화를 맛으로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축제였다.
강경읍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축제를 이끌었고 상인들은 ‘바가지 없는 축제’를 다짐하며 축제 기간 상시 20%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축제를 앞두고 실시된 젓갈 위생 점검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지역 특산물의 판매 실적도 두드러졌다.
젓갈 판매장에 입점한 상회들은 평균 4천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총 8억원에 가까운 판매액을 기록했다.
상월 고구마는 14.7톤이 판매돼 약 4,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코레일과 협업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한 ‘젓갈열차’는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교통과 지역 축제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 축제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 일회용품 최소화를 실천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올해 강경젓갈축제는 시민과 상인,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욱 빛나는 축제였다”며 “작년보다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신 만큼, 내년에는 한층 더 짜임새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 확인한 논산의 힘으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어우렁 더우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산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논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빛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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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회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개최
논산시, 제2회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30일 오후 1시 30분 논산아트센터에서 ‘2025년 제2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통해 아동권리를 이행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장애·다문화 합창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소중한사람들 합창단 1팀을 포함한 11개 팀이 참가해 아동권리의 의미를 노래로 전하게 된다.
참가팀은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 1곡과 자유곡 1곡을 공연한다.
대회는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합창대회가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아동이 존중받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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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논산시, 외국인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결핵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다.
결핵은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파될 수 있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외국인의 검진 참여가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체중 감소, 발열 등 결핵 주요 증상이 있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논산시보건소 1층 만성병관리실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사와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도 충분한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진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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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9호점 본격 운영…지역 돌봄 공백 해소
아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9호점 본격 운영…지역 돌봄 공백 해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11월 1일 지역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9호점은 엘리프아산탕정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돌봄 공백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인구 밀집 지역에 문을 열어 초등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현재까지 총 9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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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이 만들고 지구가 함께 즐긴 ‘2025 송악 예술제’ 성료
아산시, 주민이 만들고 지구가 함께 즐긴 ‘2025 송악 예술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25일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열린 ‘2025 송악 예술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마을 운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텀블러·물병·장바구니·개인용 식기류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1인 1회 1,000원 보상 △‘놀다가게 카페’ 텀블러 이용객 500원 할인 △투명페트병·종이팩·건전지·의류를 종량제봉투로 교환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송악면은 ‘1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산시 자원순환과에서도 종량제봉투 지원 및 수거된 재활용품 처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송악면 내 거산초·송남초·송남중 학생들과 주민들의 작품 전시, 연극·영화·음악 공연, 체험 행사, 벼룩시장, 마을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텀블러와 식기를 직접 챙기느라 번거로웠지만, 조금 더 나아질 환경을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마을 단위 축제가 아산시 곳곳에서 더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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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24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력 발생의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여성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존중이 빛나는 사회,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충남’을 표어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폭력 근절 공연 △양성평등 인형극 △이주여성 연극 △가정폭력·성폭력 OX퀴즈 △임산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산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김혜린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상임대표는 “20년간 카운슬링 페스티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충청남도와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폭력예방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피해자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지역사회에는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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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돌봄 혁신 위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성료
아산시, 아동돌봄 혁신 위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버팀목 학대피해아동쉼터 주관으로 24일 ‘2025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연수’을 열고 ‘효율적 아동 돌봄 마련’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아동보호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아동 돌봄의 체계 전환과 혁신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의력결핍장애 아동 약물 오남용 방지 전략 △특수 욕구 아동의 심층 이해와 맞춤형 케어 △참여형 토론을 통한 아동 돌봄 혁신 방안 도출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생활시설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종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11개 아동생활시설에서 학대피해 및 요보호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혁신적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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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제10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 영인면, ‘제10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10회 토정건강걷기대회’ 가 25일 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로 구성됐다.
걷기대회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수자원공사까지 왕복하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토정 건강 걷기대회가 벌써 10회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걸으며 웃고 나눈 시간이 영인면민 모두의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