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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유치원 맞춤형 지원장학및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유치원 맞춤형 지원장학 및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5학년도 유치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4~10월 공·사립유치원 맞춤형 지원장학 및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는 단순한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장학은 아산 관내 공립유치원 21개원, 사립유치원 23개원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지도·점검, 주요 사업 컨설팅, 유치원별 요청에 따른 맞춤형 지원장학을 병행해 운영했다.이를 위해 원감 중심 장학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유치원의 실정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를 유도했다.맞춤형 지원장학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 방안 ▲환경 놀이 활성화를 위한 학급 운영 방안 ▲그림책 활용 놀이 수업 방법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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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억의숲, 대중과 더 가까워지다
국립기억의숲 풍경 (사진제공=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산림청이 조성하고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립기억의숲이 보령시 시내버스 노선에 정식 경유지로 포함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산자락 하단부에 위치해 자가용 없이 방문하기 어려웠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국립기억의숲은 2022년 12월 보령시 성주면에 문을 연 국내 두 번째 국립수목장림으로 총 29ha 부지 중 약 17ha 규모의 수목장림 구역에 소나무, 잣나무, 굴참나무 등 약 3,950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숲 속에서 친환경 장례 방식인 ‘수목장’을 제공하고 있다.자연 속에 조성된 장점이 있는 반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유가족과 시민 방문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노선 신설로 그러한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국립기억의숲은 단순한 장례시설이 아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대중교통 연계를 통해 누구나 숲 속의 추억과 위로를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설된 시내버스 노선은 보령 시내 주요 지역(대천, 웅천 일대 등)을 경유해 국립기억의숲에 정차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정상 운행된다.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보령시 시내버스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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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우유, 지역 저소득층에 유기농 우유 3,000개 기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유기농 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초코우유 3,000개(45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했다.후원된 우유는 시 드림스타트 및 명천실버복지관,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는 “보령에서 생산된 우유로 만든 건강한 초코우유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기쁨과 영양 보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특히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29일 유기농 유제품 지원 협약을 체결해 매월 300개의 유제품을 대상 아동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는 민관협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이러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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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중등 1학년 축구대회 (사진제공=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중등 전문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보령을 찾아 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과 기량을 뽐냈다.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경쟁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32개 팀은 8개 조(A~H조)로 나뉘어 1개 조당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 경기를 치렀다.조별 경기 결과는 승 3점, 무승부 1점, 패 0점으로 점수를 부여해 조별 순위를 결정했으며 예선 종료 후에는 각 조의 동일 순위 팀끼리 순위 결정전 1경기를 추가로 진행했다.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등 엘리트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저변 확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인성 함양,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 제고 참가자 및 가족 등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보령시축구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경기장을 순회하며 라이브 중계를 진행해 현장에 오지 못한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보령시가 전국적인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참가팀(32팀)대전KS축구아카데미U15, 경남진주FCU15, 서울둔촌중, 충북제천FCU15, 전북이평FC, 세종세종시티FCU15, 경남고성FCU15, 경기경민위자드U15, 광주북성FCU15, 경남창원시티FCU15, 경기파주문산FCU15, 인천FC남동U15, 전북완주풋볼스포츠클럽U15, 인천JMPFCU15, 전북완주FCU15, 서울LEOFCU15, 인천미추홀구FCU15, 경남진주동FCU15, 충북대성중, 충북청주청남축구클럽U15, 경남남양산FCU15, 세종세종FCSAU15, 서울장평중, 전북고창북중, 충남천안중, 충남천안유나이티드U15, 충남아산시축구협회U15, 충남천안북부축구센터U15, 충남천안FMCFCU15, 충남서산SFCU15, 충남신평중, 충남예산중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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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 보령 컨퍼런스서 ‘상생’ 결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 지자체 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수영성 연계 공동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최 도시인 보령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부산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 경남 통영시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 전남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전남 해남군 서윤석 문화예술과장 등 5개 지자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수군통제사영이라는 국가유산을 공유하는 조선시대 5대 수영성(水營城) 관할 5개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공식화하고 수영성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5개 지자체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의장도시를 선출하며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상생 협력을 통한 수영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경청하고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으며 협의체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조선 5대 수영성이라는 공동의 유산을 전국 단위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갈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 차기 의장도시와 함께 모든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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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OK만세보령팀, 2025년 한중일 여자바둑리그에서 유종의 미 거둬
전국 5대 수영성 협의체 지자체간 컨퍼런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4년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종합우승한 OK만세보령팀이 ‘2025년 한·중·일 여자바둑리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모든 대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국 청두 청백강구 푸위호텔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한·중·일 각국 여자바둑리그에서 우승한 4개 팀(▲한국 여자바둑리그 우승팀 ▲중국 여자갑조리그 우승·준우승팀 2개 팀 ▲일본 여자바둑리그 우승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25일 열린 1라운드에서 중국 청두은행팀(여자갑조리그 우승팀)에 아쉽게 1대 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27일 일본 바둑장기채널팀과의 3·4위전에서 2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3위를 확정했다.이번 대회는 한·중·일 여자바둑리그 우승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여자바둑 교류전의 장으로 OK만세보령팀은 한국 여자바둑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2024년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종합우승에 이어 OK만세보령팀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것은 보령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교류를 통해 보령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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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a351295363c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명우)는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당진시 관내 발달장애인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당진시 발달장애인 관련 단체, 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토론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한 실종 위험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관련 기관과 부서도 함께 배석 되어 즉석에서 배회감지기 보급 수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실질적인 대안도 함께 논의했다.박명우 위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불편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 중심의 지원이 아닌 복지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당진시와 긴밀히 협력해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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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공주'가 지난 10월 25일(토)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공주레거시 Ⅱ'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제공) 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지역 청소년 기관 관계장 등 12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꿈의 무용단 단원들의 성장한 모습을 응원했다.특히 올해 정기공연은 지역의 전설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으로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함께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은 두 파트로 구성됐으며, 1부 'Thanks to the World'에서는 환경 보존과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을 선보였다.단원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여정을 몸짓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2부 '다시 피어나는 고마나루'에서는 공주의 전설을 아이들만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암곰과 나그네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희망적인 결말로 재구성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1년간 성장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원들이 '연습할 때는 긴장됐는데 관객들 앞에서 춤추니 마법처럼 즐거워졌어요', '공주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와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정기공연 이후에도 수료식과 11월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단원들의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재)공주문화관광재단,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이 사업은 전문 무용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아동·청소년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에도 3월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4월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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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민 생활 밀착 현안 점검하며 적극 행정 강력 촉구”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민 생활 밀착 현안 점검하며 적극 행정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엄소영 의원이 천흥저수지 둘레길, 부성역 신설, 소우리 베드민턴장·성거 다목적 체육관 신축, 청소년공간 ‘청다움’ 확대, 성성호수공원~부대동 과선교 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질문에 앞서 “행정은 단순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모든 정책이 그 취지에 맞게 충실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흥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경관개선사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성역 신설사업, 두정공원 맨발걷기길, 소우리 베드민턴장·성거 다목적 체육관 신축 등에 대해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인 만큼 예산 확보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운영과 관련해 “현재 8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읍·면·동 미설치 지역도 많다”며 “청소년 인구수와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성성호수공원~부대동 과선교 개설사업에 대해 “성성지구와 부성지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사업인 만큼 국가철도공단 심의 등 까다로운 절차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엄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천안시와 의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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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조은석 의원이 파크골프장 침수 피해 및 장애인 화장실 미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조은석 의원은 먼저 지난 4월 시정질문에서 지적한 천안반다비체육센터의 문제점에 대한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
일부 사항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조 의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파크 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침수피해와 모든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장애인 화장실이 미비한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사진과 함께 지적하며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4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현황과 방지책 등에 대해 질의했고 공공기관이나 체육시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의 이용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천안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조 의원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천안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