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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현·양정은 부부, 온양2동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전달
한만현 양정은 부부 온양2동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2동은 10일 한만현·양정은 부부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한만현·양정은 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걱정이 많아지는 겨울 시기에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부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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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 개최
아산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현장의 의견을 정례적으로 청취하는 공식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주택관리사 등 관내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갖춘 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열어 단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사례를 공유·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의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아이디어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주거 관련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공동주택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채기형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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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대학생 대상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아산시보건소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0일 선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의 음주 유형 알아보기 △VR 기기 및 음주 고글을 활용한 안전 음주 체험 △알코올 패치를 통한 음주 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절주·금주가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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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통시장 상인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
아산시 전통시장 상인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실시한 ‘2024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는 온양온천시장 394곳, 둔포시장 135곳, 배방상점가 325곳 등 총 854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진행됐다.상점들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일일 평균 고객 수는 33.1명, 연평균 매출액은 1억 5530만원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일일 평균 고객 수가 3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평균 매출액도 1억 7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특히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세 곳 모두 ‘주차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빈 점포 활용, 청소 등 상권 관리사업’이 뒤를 이었다.또 ‘점포 운영의 애로사항’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상권 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객을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진입로 설치·확장 및 보수’, ‘화장실 설치·확장 및 보수’순으로 응답했다.‘사업자를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은 △온양온천시장 ‘관광거리 조성을 위한 공영장 및 조형물 설치·개량’ △배방상점가 ‘상인교육시설 설치’ △둔포시장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물 설치·개량’등으로 조사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각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승인통계로 아산시가 2년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시 통계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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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준수 당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된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 기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는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부과되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운행하다 적발 시에는 번호판 영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자동차 검사기간은 자동차등록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 고객센터, 국민비서를 통해 가능하다.아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기간 내 자동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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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 여행 인기
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여행 인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힐링 아산’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수도권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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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진행
드림스타트_비누만들기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8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행복마당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청결 습관 UP!, 나를 사랑하는 첫 걸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돌봄 공백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관내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함께 비누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키웠으며 평소 드림스타트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는 ‘고불짬뽕 태안점’이 이날 체험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문화 체험과 더불어 아동들이 청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위기가정 아동들이 긍정적인 사회성을 함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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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추진
생명존중_인구교육_추진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사회 공동체의식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군은 11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4곳서 지역 초등생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명존중 인구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10일 원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생명의 존엄성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전달해 군의 활력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인구’의 개념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 공연을 펼치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족 사랑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군민 개개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킨다는 방침이다.10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원북초 학생 및 원북초 병설유치원 아동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마당 인형극 ‘아빠 소원을 말해봐’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전문강사가 ‘동생이 태어난다면 친구처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의 역할과 공동체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10일 원북초를 시작으로 △19일 백화초 △20·25일 대기초 △24일 이원초를 찾아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추후 교육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의 개념을 관내 교육현장에 정착시키고 군민 개개인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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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 ‘우수지자체’ 선정
홍성군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 우수지자체 선정 수도사업소 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시행 중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홍성군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6년도 사업비에 대한 국비 보조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되어 군의 재정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관로를 정비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83km를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상반기부터는 큰시장, 매일시장,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등 상수관로 교체가 시급한 21.9km 구간에 대해 2년간 개량공사를 시행하며 홍성읍 전체구역에 대한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홍성읍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개량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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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직파재배에서 현장의 답을 찾다
홍성군 벼 직파재배에서 현장의 답을 찾다 지난 6월 벼 직파재배 시연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식량작물 기술보급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천 효과가 높은 지자체를 선정·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홍성군은 우수사례 ‘벼 직파재배에서 현장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실정에 맞춘 벼 무논직파 기술의 체계적 보급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상을 차지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는 생산비 절감형 벼 재배기술로 무논직파 재배를 중점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농가 실증단지 운영, 파종기계 보급, 현장 컨설팅, 직파기술 연시회 개최를 통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 결과, 직파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특히 지역농협과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밀착형 기술지원체계 구축 및 국립식량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직파관련 업체 등 민관이 협력해 마른논 써레질 농법과 반건답 하이브리드 직파 신기술 도입 등으로 농가의 신뢰와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기술보급과 현장 실용 중심의 농업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