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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정기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정기 생명 나눔 실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5일 충남 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TP 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 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승열 충남 TP 혁신지원단장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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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단계별 창업교육 성료
보령시·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2026년 청년창업 육성사업’ 단계별 창업교육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령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창업가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보령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총 2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창업교육 △심화 창업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창업캠프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분야와 AI·ICT 기반 기술창업 분야를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시장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역량 강화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수강했으며 경기도 수원시 행궁동 일대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6월 1일 개최된 창업캠프에서는 전문가 1대1 코칭과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18명이 최종 수료했다.수료생들은 이후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게 되며 사업성, 시장성, 창업자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대 13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창업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계획 수립과 검증,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창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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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맞아 기후행동 실천 다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등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환경분야 공무원,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후행동 실천 다짐 퍼포먼스, 환경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기관 등 총 17명에게 수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나부터 오늘부터 기후행동’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감상하면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에너지 전환과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며 “도민과 함께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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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충남 지적의 미래’ 그리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지적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지적의 날은 현대적 지적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1976년 5월 7일 지적 법령이 본격 개정·시행된 것을 기념해 제정했다.‘인공지능 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연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양경모 도의회 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병완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와 시군 지적직 공무원,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학생, 도내 감정평가사협회와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토지 행정 홍보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지적장학금 기탁식, 측량·드론 장비 전시 및 드론 비행 시연, 직무 강의, 지적 세미나,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포상에서는 지적·공간정보 발전에 공헌한 천안시와 공무원·민간인 등 10명이 각각 도지사상과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지적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충남 지적직 공무원의 모임인 ‘양지회’ 가 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 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측량·드론 장비 전시에는 ‘오구 세트’등 재래식 장비부터 라이다·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한 자리에 펼쳐 눈길을 끌었다.지적세미나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한 시군 공무원·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6명이 우수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 전에는 김태형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이 ‘지적·공간 정보 제도의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세미나 이후에는 김일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가 ‘3차원 지적제도 도입 방안’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홍종완 부지사는 지적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보다 정밀한 측량을 통해 정확한 토지 정보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 뒤 “AI 대전환 시대, 새로운 지적 모델도 만들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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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외부강사를 위촉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요구되는 환경교육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경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와 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외부강사 위촉장 교부 △원장 인사말씀 △강사 역량강화 특강 △강사의 역할과 임무 안내 △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백경렬 원장은 위촉장 교부 후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도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환경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전문 강사들이 충남 환경교육의 최일선에서 도민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강사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찬국 교수가 ‘환경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미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이용현 교육팀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의 역할과 임무’를 주제로 강사 준수사항, 교육 운영 기준, 안전관리, 학습자 소통 방법 등을 설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채희진 선임강사는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대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교육 과정 운영 사례와 현장 적용 방법, 학습자 참여를 높이는 교육원의 강의 방향 등을 공유했다.백경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앞으로도 전문 외부강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학생,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도민의 환경 실천 역량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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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공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공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공주 지역 특수장애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수장애 청소년의 경우,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취약하거나 의도치 않게 가해 또는 피해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성교육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최근 SNS 의 급격한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실성 있는 성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은 획일적인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촉각 체험 교구를 활용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소통 방법과 성적자기결정권을 직접 시연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 접수를 완료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 밀착 교육을 전개하게 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일상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한 성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충청남도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성인식 개선과 안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및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관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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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수놓을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전시로 수놓을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작년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우선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 방안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개국 70여명의 참여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작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고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쓰일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동분서주하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공개를 통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추가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추후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지난 5월부터는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도 병행하는 중이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신임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챙기는 열정 덕분에 행사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되는데, 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고 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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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장 화재·응급 대응 빨라진다
대형 공장 화재·응급 대응 빨라진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대형 산업시설 내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사고지점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는 등산로나 계곡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에 착안한 것으로 현재 금산소방서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적용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해당 사례에 대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도내 대형 산업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으로 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90만㎡ 부지에 52개 동으로 구성된 특급 소방대상물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공장 주요 공정별로 고유한 지점번호를 부여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신고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또 119종합상황실과 출동대가 ‘신속대응 지점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표준시스템’에 자료를 등록해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도 소방본부는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으로 출동 시간 단축과 현장 대응력 향상은 물론, 대상처와 협업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형 산업시설은 초기에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중점관리대상 등으로 확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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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전방위 차단 총력 대응
과수화상병 전방위 차단 총력 대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공주·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상향하고 예찰부터 긴급 방제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 당진 2개 과원, 홍성 1개 과원, 예산 10개 과원 총 16개 과원에서 확진됐다.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도는 5월 14일부터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5월 26일 공주에서 첫 발생 이후 28일부터 예산 주요 사과 주산지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고 6월 4일에는 홍성에서도 첫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심각’ 으로 상향 조치했다.이어 5월 26일 시군별 대응체계 및 현장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공주·홍성·예산 지역 발생 농가 반경 2km 내 과원 117개 농가 93 에 대한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했다.도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항생제, 소독제, 생석회 등을 활용한 긴급 방제비 지원 및 공주시 국비 1억원, 예산군 도비 1억원, 당진시 도비 2000만원을 투입했다.시군은 농가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도 및 전국 발생 상황과 농가 행동 요령을 매일 오후 5시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김정태 도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전염력과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등록 약제의 즉각적인 살포와 자발적인 예찰 및 신속한 신고가 초기 차단의 핵심”이라며 “도내 과수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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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필수품 성인용 기저귀 안전관리 강화
고령화 시대 필수품 성인용 기저귀 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한 달간 고령화 등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성인용 기저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내 유통·판매 중인 성인용 기저귀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검사 항목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이다.검사 결과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인용 기저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장시간 착용하는 생활 필수품인 만큼, 위해 제품 유통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