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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한다
공주야놀자 구상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자체의 특화된 관광 자원이나 잠재력 있는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적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제 하늘 위, 달빛 낭만에 취하는 공주야 놀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무겁고 오래된 백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주 밤 △백제 전통주·이색 음식 △꽃이라는 3대 특화 소재를 결합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달빛주가 △왕도길 투어코스 △플라이 스카이 킹덤 등이며 ‘인공지능 디지털가든’과 전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의 관광 기반과 콘텐츠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이라며 “기존의 역사·문화 자원에 미식과 야간 낭만을 더해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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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박람회 ‘일회용품 제로’ 대성공
태안국제박람회 ‘일회용품 제로’ 대성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일회용 폐기물 12톤을 감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정책에 따라 행사장 내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등 모든 식음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운영한 성과이다.행사 기간 공급된 다회용기는 총 50만개로 식기류 35만개와 컵류 15만개가 사용됐으며 최종 회수율은 96.6%를 기록해 대부분의 용기가 다시 수거·재사용 체계로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동일한 수량의 일회용품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12톤의 폐기물 발생을 감축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매립·소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탄소 저감 효과도 확인됐는데, 감축된 폐기물량을 온실가스 저감 효과로 환산하면 20년생 소나무 약 36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아울러 높은 회수율은 행사 참여자들의 친환경 인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된 결과로 현장 분리배출 시스템과 회수 동선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다회용기 순환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다회용기는 행사장 내 음식부스 11곳과 푸드트럭 10대 등 총 21개 식음시설에 공급됐으며 행사장 인근 외식업소 26곳에도 다회용컵 4000여 개를 추가 보급해 방문객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사용된 다회용기는 행사장 내 회수체계를 통해 집중 수거 후 전문 세척센터에서 세척 및 위생 검수를 거쳐 다시 현장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도중원도 환경관리과장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단순한 일회용품 절감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행사 운영 모델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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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학4-H연합회, 새로운 도약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도대학4-H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 4-H본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과 신임 회장단 소개, 이·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장원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학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학4-H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4-H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대학에 4-H회가 활동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대학4-H연합회는 도내 대학생 청년 리더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농촌 체험,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청년단체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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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심뇌혈관 응급처치 역량 강화
119구급대 심뇌혈관 응급처치 역량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과 26일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과 연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 환자 8만 8856명 중 17.8%가 심뇌혈관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119구급대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60명씩 나눠 진행했으며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심장내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 환자 초기 평가 및 응급처치 요령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 △구급대원이 알아야 할 신경학적 검진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 위주로 운영했다.특히 심전도 분석과 신경학적 평가 등 병원 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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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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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날 충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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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논산 공사장 화재 예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26일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종교단체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 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논산 상월 종교단체 신축 공사장의 경우 현장 규모가 커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 목재류 등 가연성 자재가 다수 사용되고 공정별 작업자가 동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 같은 점을 감안, 성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전기 배선 및 임시 전기 시설 관리 실채 △비상 시 피난 동선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성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조치와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형 공사 현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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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충남 지역 뮤지션 성장 지원 본격화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 지역 유망 뮤지션의 음악 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2026 I'M A MUSICIAN'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뮤지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뮤지션의 실질적인 음악 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음원 제작 지원을 넘어 △전문 프로듀서 매칭 △음원·음반 제작 △앨범 아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 △국내외 음원 플랫폼 유통 △저작권 등록 등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26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에서 비공개 라이브 오디션 및 인터뷰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악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충남 지역 음악을 이끌 최종 4개 팀으로 신규 뮤지션 △주현 △박영석 △인복음 3팀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부문 △바비핀스 1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적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 음악의 확장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굴뮤지션 △바비핀스는 충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참여 이후 지역 기반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 렛츠락 페스티벌‘,’ 2025 서울인디뮤직페스타‘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 후속지원 선정을 통해 신규 음원 제작과 콘텐츠 유통까지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뮤지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작 환경과 성장 기회”며 “충남음악창작소가 창작과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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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세종-공주 BRT·바이오 교육 등 상반기 성과 가시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를 성과 있게 추진하며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 속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상반기 핵심 제도적 성과로서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했다.산업·경제·일자리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전략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섰다.이어 5월에는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활용 신약개발 및 GMP 제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바이오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연합은 이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충청권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47개 공공기관과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전문가 멘토링, 이력서 사진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은 충청권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이끄는이 행사를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문화·관광·교통 인프라 구축.주민이 체감하는 '충청 지역 공동 생활권'조성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유료 관광시설과 카페 등을 연계한 스마트 관광 상품인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5월 출시했다.현재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참여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티켓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오는 10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열어 시·도민이 주체가 되는 일상 속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종~공주 광역 BRT 1단계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공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18.5km 구간에 전용차로·정류장 28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운영 협약 체결과 시운행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송 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선제적 대응.'국가 5극3특'성장엔진 가동 및 대외협력 강화 연합은 오는 2027년 1월 특별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사업 재정지원 체계 구축 등 연합의 역할과 책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중 발표 예정인 '5극3특 성장엔진'선정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성장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6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충청-간사이 광역연합 국제교류 협약 체결, 충청미래경제포럼 개최,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들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이경우 처장은 “특별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충청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반기에 집중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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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록영상 3편과 기록도서 1종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과 보유자의 기술, 예술적 가치 등을 영상과 도서로 기록해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승무’ 기록영상을 제작하고 ‘소목장’ 기록도서를 발간했다.기록영상에는 청양 구기자주의 제조 과정, 서천 부채장의 제작 기술, 승무의 전통 춤사위와 전승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연구원은 관련 분야 촬영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해 무형유산의 현장성과 전승 맥락을 충실히 기록했으며 해당자료는 향후 보존관리와 전승교육, 홍보 콘텐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소목장 기록도서는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과 장인의 삶, 전승 과정, 기술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연구원은 이번 기록화 사업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 대중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기록화는 단순한 영상 제작과 도서 발간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는 전통의 기억과 장인의 삶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