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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점무늬낙엽병 사전 방제 안내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사전 방제 안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장마철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배 농가에 사전 예방 방제를 안내했다.백수오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 소재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점무늬낙엽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곰팡이성 병해이다.초기에는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이후 병반이 확대되며 잎이 마르고 떨어진다.방제 시기를 놓치면 조기 낙엽으로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뿌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강우 전 등록약제를 잎 앞면과 뒷면에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용 가능한 약제는 프로피네브, 헥사코나졸, 디페노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며 약제 저항성 예방을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재배 포장의 통풍 관리도 중요하다.적정 재식거리를 유지하고 지주 설치와 유인 관리로 습도를 낮춰야 하며 병든 잎은 즉시 제거해 포장 밖으로 반출해야 한다.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점무늬낙엽병은 장마철에 급속히 확산되는 만큼 발생 전 예방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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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안전성 조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일부터 해수욕장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대상은 도내 해수욕장 26곳이며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 단계별로 진행한다.운영 기간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정기적으로 수질을 확인하고 수질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이다.두 항목은 분변 오염 여부와 수인성 질병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하고 원인 분석과 추가 검사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검사 결과는 관계기관과 공유해 해수욕장 운영 관리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예방 업무”며 “정확한 검사와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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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양식장 ‘철통 방역’ 나선다
새우 양식장 ‘철통 방역’ 나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양식 어가의 안정적인 새우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부터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새우 양식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이번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특히 지난 2023 2024년 도내에서는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 이 연속 발생해 양식장에 큰 피해를 남긴 바 있으며 매년 충남 연안 해수에서 해당 질병의 독소 유전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 5월 도내 흰다리새우 종자 생산장을 대상으로 전염병 관리·관찰 활동을 펼쳐 해당 기간 검사 결과 전 항목 ‘불검출’을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량 새우 종자가 도내 양식장으로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현재 전국에서 흰다리새우 종자를 생산·출하하는 양식장은 총 6곳이며 이 가운데 2곳이 도내 있어 이번 결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초기 종자 생산 단계의 안전성이 입증됨에 따라 새우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이달부터 예찰의 초점을 ‘양성장’ 으로 전환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양식장 수질 등 사육 환경 점검 △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신속 진단 △수질 측정 키트 및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 △어업인 대상 방역 수칙 현장 지도 등을 추진한다.예찰 중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각적인 이동 제한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정밀 검사로 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종자 생산장 관리·관찰로 1차 안전성을 확보했고 이달부터는 집중 방역 예찰을 통해 질병으로 인한 어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양식 어가에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소독 등 자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폐사 등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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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붙이는 ‘안전망’
자치경찰행정과 자석 사이즈변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2·119 등 긴급신고번호와 신고 요령 등을 담은 자석 스티커 홍보물을 제작, 도내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홍보물은 냉장고나 철제 가구에 부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자석 스티커에는 범죄 신고와 응급의료·화재·구조는 물론, 학교 폭력·청소년 사이버 도박 상담, 자살 예방 상담,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 신고 보이스피싱 신고 정신건강 상담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신고·상담 번호를 담았다.이와 함께 ‘위급 상황, 이렇게 말하세요’라는 제목 아래 △현재 위치 정확히 전달 △간단·명료한 상황 설명 △주변 위험요소 전달 △통화 유지하며 안내 따르기 등 4단계 신고 요령을 안내해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이 홍보물을 자치경찰·교통안전 교육 현장, 각종 캠페인과 행사 등에서 배포하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연계해 경로당·노인대학 등에도 보급할 계획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홍보물이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노인과 긴급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자석 스티커 1매 배포 시 3 4명의 가족 구성원에게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가정 내 상시 부착을 통한 반복 노출로 자치경찰에 대한 주민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긴급신고번호 자석 스티커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속 안전장치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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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여 급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 27건 대비 약 4배 증가한 105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역대 최대 수준의 참여가 이뤄졌다.올해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창업 모델을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다수 접수됐다.도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고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기상기후데이터 활용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을 별도로 수여하며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올해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창업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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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 주거복지 현장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3억 9560만원을 투입해 2230가구를 지원했다.올해는 9억 9140만원을 투입해 19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반기 점검 대상은 보령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이며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나머지 천안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은 하반기 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장애인 및만 65세 이상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편의시설 설치 상태와 공사 품질, 하자 발생 여부 등 현장 시공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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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 부실공사 뿌리 뽑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건축·도로·하천 건설 현장의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타 지자체의 지하공간 복합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등 감리단의 검측 부실로 인한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도 건설본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와 착오 및 미확인에 의한 실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충실한 현장 확인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기존 방식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검측 업무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월간 감리보고서를 통해 발주청에 사후 제출하는 구조였다.이 때문에 감리사의 검측 소홀이나 책임감 부족으로 인한 부실 시공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함에 따라 앞으로 시공사가 감리단에 검측 요청서를 제출하면 감리단은 검측 일자, 위치, 공종, 부위 등이 담긴 검측업무 계획을 사전에도 건설본부에 제출해야 한다.도 건설본부는 이를 면밀히 검토·확인한 후 현장 검측 업무와 후속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이와 함께 공종별 설계도면과 시방서에 따른 구체적인 검사 기준 및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하고 불합격 판정이 날 경우에 대비한 사후 조치계획까지 사전에 함께 제출하도록 했다.도 건설본부는 제도 도입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검측업무 수행 현황을 수시 및 상시로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영민 건설본부장은 “검측 단계에서부터 이중 삼중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시공 오류를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건설 행정인 만큼 한 치의 부주의도 용납하지 않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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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성 호우 대비 도상훈련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사고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이 직접 상황을 총괄 지휘한 이번 훈련은 재난 협업부서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재난성 호우와 누적강우량 600mm 초과 상황을 가정해 하천 범람과 산사태, 해안침수 등 동시다발적 피해 발생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과 수습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우선 비상1단계는 예산·서산·당진 지역에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과 주민 사전대피, 위험지역 통제 여부 등을 살폈다.이어 비상2단계에서는 서천·당진·서산·보령·홍성·예산·청양 등 7개 시군에 100mm 이상의 재난성 호우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인명피해와 주택 침수, 산사태, 도로유실, 정전, 통실두절 등 복합 피해에 대한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급류 고립 및 산사태 매몰 주민 구조, 주민 긴급대피 및 임시주거시설 운영, 요양시설 침수 및 정전 대응, 재난문자 송출과 허위정보 대응, 응급복구 장비·수방자재 지원체계, 자원봉사자 투입 및 재난폐기물 처리 등 예상되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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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도전자를 위한 ‘인사이트 LIVE in 충남’ 강연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도전자를 위한 ‘인사이트 LIVE in 충남’ 강연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6월 4일 오후 1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도전자들을 위한 ‘인사이트 LIVE in 충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프로젝트의 충남권역 허브기관 충남혁신센터가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진짜 해보니까”라는 직관적인 부제 아래, 막연하게 창업을 고민하는 도전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에는 충남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인 ‘노즈워크’의 장현덕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장 대표는 실제 창업 전선에서 겪었던 생생한 현실적 경험담과 위기 극복 노하우, 그리고 성공적인 스케일업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도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강연과 더불어 최근 뜨거운 성원 속에 첫 접수를 마감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상세 프로세스와 충남 지역 운영 기관 소개가 진행된다.특히 현장 Q A를 통해 향후 추가 모집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지역 예비 창업자들이 선배의 생생한 실전 경험을 통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된다.오프라인 참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실시 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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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전문복지사’양성
충남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전문복지사’양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인 가구 및 신취약계층 증가에 발맞춰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충남사회적고립·은둔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전문복지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고립·은둔 당사자 및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 실무에 중점을 두었다.대상자 맞춤형 지원 및 심리상담, 지역조직화 등 관련 분야 실무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양성 교육은 최근 기존의 복지 정책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신취약계층’인 고립·은둔 대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상자의 관점과 속도에 맞춘 유연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7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김영옥 원장은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전문가들이야말로 현장에서 고립된 대상자들을 가장 먼저 발굴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안전한 연결고리’ 이자 ‘안전기지’”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충남 지역 내 고립·은둔 대상자를 위한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뜻깊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서비스, 자조모임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은 둔을 예방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