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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케이뱅크, 충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인터넷 전문은 행인 케이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특별출연금 규모가 전년 대비 10배로 대폭 확대됐다.케이뱅크의 이러한 통 큰 결단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유동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충남신보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금번 협약보증을 통해 케이뱅크는 도내 서민금융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케이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인터넷은 행의 장점인 자금공급의 신속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오는 6월 4일부터 케이뱅크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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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빛난 청춘의 밤”…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황
공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교내 운동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28회 벽천해오름제 LIKE:H'를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퍼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늦은 밤까지 캠퍼스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교내 밴드’핫칠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장기자랑과 복면가왕,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온 끼와 재능을 펼치며 청춘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축제 후반부에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해전대학교 간호학과 댄스팀’BS'와 교내 댄스팀 ‘빌리스’ 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비와이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며 학생과 지역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대학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썼다.의무실 상시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야간 통학버스 추가 운행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벽천해오름제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표 문화행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 일원에서 체육대회를 이어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와 풋살, 농구, 피구, 줄다리기, 계주, 버블슈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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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살핀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 대상은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현황 및 재해대책 계획수립 여부 △집중호우 대비 현장 배수계획 수립 등이다.이영민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도 건설본부는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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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중국 수출 청신호
‘충남 수산식품’ 중국 수출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수산식품의 중국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수출상담 461만 달러와 24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박람회에는 75개국 5만 5000여 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기간 도는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및 수출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도 중국 해외사무소와 협력해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도 지원했다.참여기업은 6개사로 △(주)해청정, 미역·다시마 국수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 어포김스낵 △서해키조개영어조합법인, 키조개 △(주)솔트뱅크, 송화소금 △(주)대천맛김·태경식품 김밥김 등 웰빙, 비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주력으로 홍보했다.이들 기업 중 솔트뱅크(주)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장춘 오야백화점 입점 후 광저우시 등 중국 3개 지역에 현지화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은 적층형 김스낵의 특허를 활용해 중국 하마마트 오프라인 입점에 성공했다.이와 함께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온라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대표 온라인유통 플랫폼인 메이투안 입점을 통한 중국 온라인시장 확대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참가기업의 중국진출 및 향후 수출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후속지원 혐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이 박람회를 통해 해외마케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별 수출에 필요한 인증 확보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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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재직 청년 ‘충남 정착’ 이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 현장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지역 내 정착을 이끌기 위해 자산 형성과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도는 ‘주력 산업 기업 청년 재직자 대상 적금 및 주거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 방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도내 주력 산업 생태계 내 우수 인력 안정적 유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우선 충남 청년 정착 플러스 통장 지원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도내 주력 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25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재직 중인 19 39세 청년 1800명을 대상으로 한다.사업 대상 선정 청년이 24개월 간 매달 10만원 씩 24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같은 금액과 20만원의 축하금을 더해 만기 시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올해에는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가구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80% 이하로 대폭 완화했다.주거 지원은 주력 산업 기업 신규 입사 청년 450명에게 월 30만원 씩 6개월 간, 총 1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 초기 정착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 기준 140%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다음 달 8 26일 사이,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통장 지원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주거 지원은 충남산학융합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도는 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8월 초 최종 선정 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적금과 월세 지원금은 9월부터 지급한다.도는 이와 함께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용 환경 개선 사업’도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통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력 산업 관련 20개 기업을 선정, 노후 현장 개선과 안전 시설 보강 등에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도는 이밖에 석탄화력발전소 협력사 재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직무 전환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목돈 마련과 주거 지원을 아우르는 이번 패키지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태계의 고용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내 핵심 주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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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분기 합계출산율 1.07명 기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07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충남도의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0명 증가했고 같은 기간 출생아 수는 294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명 늘었다.그간 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96명에서 2023년 0.84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 0.88명, 2025년 0.92명으로 회복했고 올해 1분기 1.07명으로 증가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돌봄·일자리·주거를 연계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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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시장 진출·판로 확대 전략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제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 전략을 모색했다.도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자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선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가 ‘이슬람 문화와 신중동 진출 전략’을 주제로 중동시장의 특수성과 영업 기술을 자세히 소개했다.이어 충남 FTA 통상진흥센터가 자동차 부품, 미용·음식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철폐를 비롯해 전방위 경제 협력 내용을 담은 ‘한-아랍에미리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상품·서비스·투자·디지털·정부 조달 등 전방위 경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아랍권 중동 국가와의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지난 1일 발효됨.이와 함께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관련 원산지 증명 실무와 수출 전략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이 중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며 “대미 관세 문제, 인플레이션 감축법, 중동분쟁 등 복합적인 국제 통상 위험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흔들림 없이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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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논산시 연무지역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자묘 생산을 위한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딸기 재배에서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다.5월 말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해충 발생 증가 및 자묘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위한 세심한 수분·양분 관리와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설명회는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육묘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탄저병·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팁번 등 생리장해 경감 방안 △고온기 육묘 환경 관리 요령 △묘 소질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이다.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상변화로 육묘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농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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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딸기, 토마토, 엽채류 등을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6농가, 약 10ha 규모에 기술을 보급해 왔다.박영수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경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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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2026 토마토 신품종 데이’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7일 토마토 연구온실에서 육종가, 재배 농가, 종묘·유통업체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해 ‘2026년 토마토 신품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채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토마토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해 선발한 우수계통의 현장평가를 통해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대표 품종인 △나이스허니 △나이스맥스 △티와이마이티 △티와이프리마 4종과 우수계통 10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소개된 품종들은 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반점위조바이러스에 대한 복합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나이스허니는 높은 당도와 짧은 절간으로 시설재배 작업 효율이 뛰어나고 나이스맥스는 과피가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성이 높아 상품성과 생산성을 모두 갖췄다.티와이마이티는 열과 발생이 적고 과실이 단단해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며 티와이프리마는 절간이 짧고 잎이 작아 재배 편이성이 높은 대과형 원형방울토마토 품종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바이러스 내병성을 갖춘 신품종이 농가에 보급될 경우 재배 안정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정호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앞으로도 내병성 강화와 고품질 재배기술 개발에 힘써 맛과 재배 편이성을 겸비한 우수 품종을 지속 육성할 것”이라며 “우수 품종 육성뿐만 아니라 농가에 조기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