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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전국 1위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도민 맞춤형 예방 중심 정책 성과 인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으면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주요 구강정책으로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르신·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했다.이 뿐만 아니라 보건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구강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대상 예방 서비스 확대 등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도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구강보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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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 ‘공식화’ 한다 도, 지명위원회 개최하고 청양군 상정 265건 가운데 263건 의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지명을 찾아 지번·위도·경도와 함께 고시하고 잘못 표기한 한자 지명과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청양 지역 지명은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운곡면 위라리 일대 땅은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사태밑들’로 공식화하고 지번과 위도·경도를 명확히 했다.또 운곡면 효제리 일원 골짜기는 ‘돌음말골’로 운곡면 후덕리 일대 지명은 ‘고라실들’로 제정하고 대표 위치를 지번과 경도·위도로 지정했다.이와 함께 ‘빛깔이’, ‘갓골’, ‘기와집골’, ‘늠늠이골’, ‘가랑골’, ‘약바위’, ‘솔무덤들’, ‘방아다리들’, ‘용머리’, ‘장군모퉁이’, ‘산신당골’, ‘새암골’, ‘아홉마지기골’등 우리말 땅이름에 대한 국가기본도 등재를 추진한다.대치면 광금리 일대 ‘하금’ 이라는 한자 지명은 한글인 ‘아랫쇠밭’ 으로 바꾸고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운곡면 광암리 ‘수령골’과 남양면 온직리 ‘이문안’은 각각 ‘수령동’과 ‘이문안’ 으로 변경했다.도는 땅이름 정비가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지명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정·변경 지명은 국토교통부 보고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명 정보 구축과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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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 단 ‘섬비엔날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홍종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홍종완 이사장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홍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조직위는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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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집중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83곳으로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살핀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및 배수구 안전성 △최대 수심 준수 여부 △미끄럼 사고 예방 조치 △감전위험 방지 대책 등이다.이와 함께 △설치·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요건 충족 여부 △안전점검 실시 및 기록 보관 상태 △보험가입 여부 △중대사고 보고 체계 등 법정 안전관리 의무 사항 이행 실태도 면밀히 점검한다.도 관계자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예측불가능한 행동을 하기 쉬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본격적인 시설 개장 전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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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독서대전’ 운영자 모집 기간 연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2026 충남독서대전’도서전 및 체험 운영자 모집 기간을 이달 말일까지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11 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 강연 및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번 모집 부문은 도서전 50개, 체험 15개 등 총 65개 규모다.도서전은 전국의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사가 참여할 수 있고 도서 판매 및 업체 홍보가 가능하다.체험은 개인·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기획한 창작 상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행사 기간 3일 내내 운영해야 지원할 수 있고 부분 참여는 불가하며 한 부문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자는 도서전·체험 운영 공간 1동과 탁자 2개, 의자, 현수막 등을 기본 시설로 제공받는다.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필수 소모품에 한해 별도 지원 협의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나의 파일로 병합해 지정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운영자 선정은 참신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결정하며 결과는 다음달 15일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풍성한 독서문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운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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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육성 국화 ‘백야’ 베트남서 꽃피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국화 ‘백야’품종의 해외 생산 및 수출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헤븐에프씨와 베트남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1일 체결한 이번 계약은 백야 품종을 해외에서 생산·유통하는 첫 사례로 베트남 현지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헤븐에프씨는 앞으로 7년간 베트남에서 백야를 독점 생산·판매할 수 있는 전용실시 권을 갖게 되며 도는 모주용 삽수와 재배기술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베트남 고랭지 지역을 활용한 국화 삽수 생산체계를 구축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현지에서 생산한 우량 삽수를 국내 농가에 공급하는 한편 일본 수출용 절화 생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2019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한 백야는 스탠다드국화 품종으로 꽃 형태가 우수하고 절화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현재 베트남 품종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품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국화산업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삽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베트남 생산기지와 국내 재배농가, 육묘업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품질관리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영혜 화훼연구소 숙근팀장은 “백야의 베트남 품종보호출원과 전용실시 계약 체결은 충남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이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의 해외 권리 확보와 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 품종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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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충남학사관 학사생 합동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충남학사관 학사생 합동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내포 및 충남학사관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과 충남학사관 학사생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최근 글로벌 환경 화두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지역사회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택가와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일회용 컵,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황환택 원장은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충남학사관 학사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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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함께 만들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추념식을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엄수했다.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모두가 당연하고 평범하게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충절의 중심인 충남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역사를 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 출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참전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상향 및 시군별 격차 완화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온 보훈복지 강화 정책을 소개했다.앞으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항시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충남보훈관 리모델링과 의병기념관 신축, 국립호국원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 우리는 국난 가운데 한 몸처럼 뭉쳤던 선열들의 모습을 본받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정세 속에서 국가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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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난사고 위험지역 긴급 현장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강 상류 유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정비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 중 금강 상류에서의 인명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시군 현장 대비 태세 확인 및 관리 부실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7월 9일 물놀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던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과 올해 5월 30일 다슬기 채취 중 사고가 발생했던 부리면 방우리 세월2교 인근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홍 부지사는 사고 원인을 재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상 안전 대책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진단했다.주요 점검 분야는 △사고 알림 및 입수 금지 경고 표지판·현수막 등 위험안내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명환, 구명로프 관리 상태 및 구명조끼 청결도 상태 △현장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음향 방송시설과 현장 감시 폐회로텔레비전 작동 상태 등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인명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서는 도민 스스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관리구역 지정 외 위험구역 입수를 자제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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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정기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정기 생명 나눔 실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5일 충남 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TP 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 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승열 충남 TP 혁신지원단장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