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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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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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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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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수욕장·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전년 대비 18명을 증원한 347명을 확대 배치한다.이와 함께 안전조명탑을 신규 설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구조장비와 안전 표지판·인명구조함·안전부표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확보·설치해 사고 사전 대비를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과 이용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 계도 활동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경찰·소방·해경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연안해역과 갯벌체험장 등 연안체험활동 지역은 안전관리 인력 운영, 위험안내시설 정비, 현장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도는 이용객의 불편과 불쾌감을 유발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백사장 및 주변 취사·야영 금지구역 내 장기 방치·무단 점유 행위, 이른바 ‘알박기 텐트’ 와 ‘차박’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행정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로 단호히 대응한다.출입통제구역 무단 출입, 안전관리요원의 정당한 직무 방해, 안전시설물 훼손 등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는 과태료 및 벌칙 규정을 엄정 적용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이동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확충·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도내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안전관리요원 확대 배치는 물론, 연안해역과 연안체험활동 지역까지 안전관리를 촘촘히 강화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첫 개장에 나서며 7월 11일에는 나머지 23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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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헌혈’ 꼭 참여해 주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6일 도청 본관 1층 1번 출입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도청 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도는 매년 짝수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헌혈버스를 운영해 도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에도 106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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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 앞서 공사장 안전 ‘만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 우기 대비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건축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취약시기별로 매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공동주택 공사장과 중대형 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국토안전관리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작업계획 수립, 안전관리계획서 품질관리 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품질 점검 △안전 난간대 설치 관리 상태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점검반은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수행 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해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상태, 인근 주변과 연계한 수방 대책 적정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그늘 쉼터 설치, 맥박 측정기 비치 등 근로자 건강을 위한 공간·장비 마련 여부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보완조치 명령 예정이며 시간을 요하는 개선 요구사항은 각 시군 담당 부서의 협조를 얻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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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으로 자치경찰 마음 건강 챙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위원회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 대응, 민원 처리 등 높은 업무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한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온실 속 느린 산책, 허브 족욕, 치유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 동료 간 소통,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팜파티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료애를 다졌다.위원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효과성을 분석하고 앞으로 정례화 여부를 포함한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관들이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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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대학 위해 다시 한 번’…한상완 교수, 충남도립대 기금 기탁
‘정든 대학 위해 다시 한 번’…한상완 교수, 충남도립대 기금 기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가 정년퇴임 이후에도 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이어가며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올해 2월 정년퇴임한 한상완 교수가 대학 발전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한 교수는 개교 초기부터 대학의 성장과 함께하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대학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왔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며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또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을 이어왔으며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이번 기탁은 30여 년 가까이 대학과 함께해 온 한 교수의 남다른 애교심과 후학 사랑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정년퇴임 이후에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발전기금에 담았다.한상완 교수는 “대학은 오랜 시간 열정과 보람을 함께 나눈 삶의 터전”이라며 “정든 교정을 떠났지만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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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논산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0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방비 24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한다.주요 골자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내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 유일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3군 본부, 국방대 등 우수한 국방 기반이 집적돼 있고 모빌리티·반도체 등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도와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수행에는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 AX 연구소 등이 참여한다.특히 도는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의 전 주기 육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논산시 연무읍을 중심으로 반경 5 이내에 총 4만 5190㎡ 규모의 실증·인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종합지원센터, 실증지원센터, 실증 시험장 등을 구축해 연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5095억 70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97억 4000만원, 고용 창출 1956명, 취업유발 2679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충청남도, 논산시, 지역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지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방위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함께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과 역량을 높여 케이-방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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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3084억원 지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이 96.20%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총 3084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지급 이후 지원금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후속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인 7월 3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사용 기한인 8월 31일 만료 전 잔액 소멸 및 이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고령자·장애인·거동 불편자 등 신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청 완료 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 기한 및 잔액 소멸 관련 사항 안내를 강화한다.또 불법 유통 및 위장 가맹점 결제 등 부정 유통 예방을 위한 관리·관찰 및 신고 체계 운영을 철저히 하고 신청·사용 관련 주요 민원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특히 신청 마감까지 이·통장회의, 마을 방송, 시군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아울러 도는 각 시군에 신청 마감일까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으며 지급 이후에도 사용 기한 안내, 사용 독려, 부정 유통 예방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필요한 도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되고 지급된 지원금이 기한 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