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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도내 청소년 위한 ‘성장사다리’ 놓는다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 전역의 청소년 지원망과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청소년의 가능성을 지역 미래로 이어가는 ‘성장사다리’ 구축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는 18일 대학 예지관에서 충남도·시·군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진 상담·정서지원 및 청소년안전망과 충남도립대학교의 전공·진로교육, 실습 인프라를 연결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상담과 진로지원에서 대학 전공체험과 진로심화교육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지역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선택 지원 △대학 전공체험 및 진로심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현재 협약에 참여하는 충남도·시·군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인원은 총 2,525명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 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학과와 교수진, 실습시설 등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다.청소년들이 대학을 직접 찾아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대학은 이를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대학 교육, 취업과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대학과 전공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전공교육과 취업지원을 통해 충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과를 지역 청소년에게 알리는 동시에 잠재적 신입생 기반을 확대하고 공립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학 자체 계획에서도 신입생 유치 기반 확보와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강화를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청소년마다 출발하는 지점과 걸어가는 길은 다를 수 있지만 그 차이가 배움과 도전의 기회까지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의 마음과 성장을 지켜왔다면 이제 대학이 교육과 진로의 다음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대학을 직접 보여주고 전공을 경험하게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도록 돕겠다”며 “한 명의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충남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의 미래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립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도·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공체험 및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담·진로-전공체험-교육-취업-지역정착’ 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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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광역 최초 ‘사회연대경제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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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중심뉴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 단위 전담 조직을 신설한 충남도가 현장 및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충남도는 18일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에게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추진방향 및 공론화 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사회연대경제국’은 광역 지자체 최초의 전담 국 단위 조직으로 그동안 각 부서에 분절되어 있던 기능을 총괄·통합해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사회연대경제’란 무엇인가?…공공·시장 사각지대 메우는 대안경제‘사회연대경제’는 구성원 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지방소멸,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등 복합위기 속에서 기존의 정부나 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사각지대를 메우는 대안경제로서 최근 국제연합, 국제노동기구 등 국제기구는 물론 현 정부에서도 핵심 국정과제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돌봄, 주거, 에너지, 농어촌 활성화 등 도민 삶과 밀착된 분야에서 자생적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충남의 지향점 : “옥토를 만드는 분수경제”충남도가 제시한 자치도정의 지향점은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경제, 도민과 함께 가꾸는 옥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다.이는 “현명한 농부가 당장 열매를 수확하려 조급해하지 않고 밭을 갈고 거름을 주며 때를 기다리듯, 단단하고 비옥한 토양을 먼저 만들고 씨앗을 뿌리겠다”라는 충남도정의 철학을 담고 있다.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를 넘어, 거름을 주고 토양을 비옥하게 가꿔 바닥에서부터 주민과 기업의 역량이 솟아오르는 ‘분수경제’를 토대로 공공서비스 확대,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장의 민간 네트워크와 다 함께 풀어가자는 취지다.‘듣고 숙의하고 함께 정한다’… 4단계 공론화 로드맵 가동충남도는 민간 협력망의 자율성과 숙의 과정을 존중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4단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1단계: 현황·정책학습 ] 국내외 우수사례와 정부 정책을 함께 학습하고 유관기관·전문가·민간 현장이 참여하는 사전 협력망을 구성해 소통 기반을 다진다.[2단계: 지휘부·전문가 숙의 및 소통 ] 오는 9월 박수현 도지사와 현장 활동가, 전문가, 도민이 다 함께 모이는 ‘사회연대경제 대토론회’를 열어 충남의 역할을 열린 자세로 논의하고 도·시군 공무원 교육을 통해 행정의 이해도도 한층 높인다.[3단계: 의견·과제종합 ] 대토론회와 현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민간의 숙의 결과를 종합해, 충남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발굴한다.[4단계: 방향·모델 구체화 ] 현장에서 모인 지혜를 바탕으로 연구용역 등을 거쳐, 민·관이 함께 만드는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중장기 발전방향’을 최종 구체화한다.이종필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함께 만드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며 “행정이 판을 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네트워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차곡차곡 담아내어 도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충남형 모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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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와 ‘사회연대경제’ 가치 넓힌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돌봄과 지역 공동체 회복 등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도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8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성낙구도 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도내 대표 민간 봉사단체인도 새마을회와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자발적 협동과 상부상조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도 새마을회는 홀몸노인 1대 1 결연을 통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로 시군 부녀회원이 홀몸노인 6191명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3알 자원모으기’ 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충남새마을-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조성을 국외로 확산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위한 민선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소개한 뒤, 취약계층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해 온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박 지사는 “경쟁보다는 연대와 협동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를 높이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현장에서 실천하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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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지진 피해에 1억 원 지원
충남도청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규모 7.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로 서한을 보낸 데 이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의연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매결연 지역 구마모토현의 조속한 피해 수습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위해 이달 중 전달할 방침이다.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4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양 지역은 지금까지 560여 차례 상호 방문하고 1만여명이 오가는 등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문화·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 교류를 지속해 왔다.특히 재난 상황에서도 양 지역은 서로에게 힘이 돼왔다.2008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구마모토현이 도에 성금을 보내 위로를 전했으며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는 도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도는 이번 의연금이 구마모토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돼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도와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온 구마모토현의 지진 피해 소식에 위로의 마음을 표하고 인류애 및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구마모토현의 고통을 분담할 뜻을 전달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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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공무원의 신속한 응소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실시됐으며 필수요원 19명은 오전 7시까지 대강당으로 응소를 완료해 비상소집 응소태세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비상소집 훈련 이후에는 전투식량 체험을 실시했다.전시 상황에서 활용되는 전투식량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비상상황 발생 시 맡은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안보강연,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실시해 직원들의 안보의식과 비상대비 역량을 높이고 교육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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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공무원 필수요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이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비상상황에서 교육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전시 상황실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방독면 착용 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을지연습 첫날인 18일에는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강의와 방독면 착용 훈련, 안보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기관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전 직원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적극 참여해 교육기관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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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홍보 캠페인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홍보 캠페인은 을지연습에 대한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에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탑재 △배너 및 현수막 홍보 △IPTV 홍보영상 게시 등을 실시한다.또한 아산교육지원청 공동활용 전담버스에 을지연습 홍보판을 제작·부착하고 자체 홍보물을 제작해 연습 기간 중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을지연습을 알릴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 모두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가 을지연습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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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사단법인 천안기독교청년회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활동가 역량강화’업무협약 체결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사단법인 천안기독교청년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협력, 지역 활동가 발굴 및 역량강화, 상호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기사화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한다.취재 및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감사한다.신소원 드림 nbsp; 제 공 일 2026년 08월 18일 사진유무 사진, ENG 담당부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기획협력팀 보도 자 료 담당자및 문의 처 신가영041-547-5066 sgy clocal.kr nbsp; nbsp; nbsp; nbsp; nbsp; 2026년 08월 18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nbsp; nbsp; nbsp; nbsp;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사단법인 천안기독교청년회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활동가 역량강화’업무협약 체결 nbsp; nbsp; nbsp; nbsp;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15일 천안 YMCA 에서 사단법인 천안기독교청년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 이번 협약은 비영리단체 및 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와 전문인력 간 교류·연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영리단체 및 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활동 협력, 퍼실리테이터 등 전문인력의 상호 연계 및 활용, 비영리단체·활동가·지역공동체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동의 발굴·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공간의 상호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nbsp;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활동가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교육을 통해 발굴된 전문인력이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nbsp; 또한 비영리단체와 활동가, 지역공동체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서 지속적인 활동과 협력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nbsp;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강정진 센터장 직무대행은 “오랜 시간 지역의 풀뿌리 활동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온 천안 YMCA 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활동가의 성장이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현장과 연결되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nbsp; 사단법인 천안기독교청년회 박진용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영리단체와 활동가에게 필요한 교육과 전문인력을 보다 폭넓게 연계하고 지역공동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활동가와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 한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지역 활동가 역량강화,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민과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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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충·효·예’ 미래세대에 잇는다…역사·인성교육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이를 충남의 정신적 자산인 ‘충·효·예’로 확장해 공동체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강화한다.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기림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인권과 평화, 책임과 존중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러한 역사교육을 충남이 오랫동안 이어온 ‘충·효·예’의 가치와 연결해 교육의 폭을 넓힌다.대학이 강조하는 충·효·예는 과거의 전통적 덕목에 머무르지 않는다.‘충’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헌신으로 ‘효’는 세대 간 존중과 감사로 ‘예’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확장한다.이를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실천적 가치로 교육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는 역사적 기념일과 주요 계기를 활용한 교육과 캠페인,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충남의 역사와 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갖도록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에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효·예의 정신도 오늘의 시대에 맞는 가치로 계승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정신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연결하고 지식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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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보령 무창포항서 ‘2026 해안클린릴레이’ 펼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보령 무창포항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월 14일 보령시 무창포항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회원 및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해안 클린 릴레이’ 수중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양쓰레기 약 4톤을 수거했다.이날 수중정화 활동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전문 잠수 자원봉사자들은 바다에 직접 입수해 수년간 방치된 대형 폐그물, 닻, 통발 등 수중 침적 폐기물 2톤을 안전하게 인양했다.이와 함께 일반 봉사자들도 해안가로 밀려든 플라스틱, 스티로폼 부표, 생활 쓰레기 등 연안 쓰레기 2톤을 수거하며 힘을 보탰다.이번 정화 활동은 충청남도 해양정책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해안 클린 릴레이의 일환이다.충남 서해안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들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해양 생태계 보존과 지역 사회를 위해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올 상반기 동안 충남 15개 시·군에서 자원봉사자 840명과 함께 해양폐기물 70톤을 수거했다.오는 11월까지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 한밭대학교,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등과 연계해 13회, 760여명 규모의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참여 단체와 봉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9월 19일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일원에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된다.‘충남이 하나되어 지키는 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 시·군 자원봉사센터, 해양환경 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재능나눔 공연, 탄소중립·해양환경 체험 부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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