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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 제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관서 업무 추진 실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충청남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규정 제정으로 그동안 내부 기준에 따라 실시해 온 소방관서 종합평가의 근거가 명문화됐으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소방정책 및 현장 활동 평가 △결과 공개·환류 △우수기관 포상 등이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 활동량을 반영해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활동을 함께 살피도록 했다.이를 통해도 소방본부는 행정 중심의 평가 방식에 현장 활동 요소를 더하고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활동의 가치를 규정에 담았다.또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두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에 자문받도록 했다.도 소방본부는 종합평가 결과를 소방정책 수립과 제도 보완, 우수사례 확산 등에 활용하고 각 관서의 개선 계획에도 연계할 방침이다.아울러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포상 등 혜택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는 소방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영 규정 제정을 계기로 행정 성과와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향상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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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인사이트 LIVE in 충남’ 성료…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가속화
충남혁신센터, ‘인사이트 LIVE in 충남’ 성료…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가속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4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창업 도전자들을 위한 ‘인사이트 LIVE in 충남’강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충남권역 허브기관인 충남혁신센터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실패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내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현장에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대국민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2기 모집 안내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충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가 별도의 창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상담 부스에서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창업을 희망하는 도전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지원이 이루어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인사이트 강연에서는 “창업, 진짜 해보니까”라는 부제로 충남 지역 선배 창업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연사로 나선 반려동물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노즈워크의 장현덕 대표는 충남혁신센터가 투자한 기업이자 팁스 및 딥테크 팁스에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장현덕 대표는 나노기술 기반 제품 개발부터 Pre-A 투자 유치, 올리브영·쿠팡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등 창업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실전 경험담과 위기 극복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처럼 창업을 고민하던 도전자들이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등 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창업의 문턱을 한층 더 낮추며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실시 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지역 창업 열기를 확산시켰으며 관련 행사 내용은 충남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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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총 974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순환이 취약하거나 촉진 시 파급 효과가 큰 지역을 지정해 기후위기 대응 및 쾌적하고 안전한 물환경 도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기후부에서 조사한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 및 물순환 왜곡도 등 종합 취약성 지표가 가장 취약하고 매년 호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이에 도와 천안시는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용수확보 및 물관련 재해·재난 선제적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주요 사업은 △원성천 물순환 정비 397억원 △노후 상·하수관거 정비 244억원 △성정1동 도시침수 예방 209억원 등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나머지 14개 시군도 순차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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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지역 미술 경쟁력 강화 ‘합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전시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술 작품 및 자료의 상호 조사·연구·활용 △소장품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경남도립미술관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충남미술관이 확고한 정체성에 기반해 역동적인 기획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사의 새로운 계보를 정립하는 거시적 연구와 학술 교류에 집중할 방침이다.충남미술관은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국내 광역 단위 협력 기반을 확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영국 등 주요 미술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추진해 국제 관계망도 넓힐 계획이다.김 단장은 “경남도립미술관은 영남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자산화해 온 남부권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전문 기관”이라며 “경남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자료 자산과 충남의 신생 기획력이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관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충남미술관과의 연대는 두 지역이 가진 예술적 자산을 교류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공공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공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신경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은 내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충남미술관은 국내 관계망 완성을 토대로 도민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미래형 ‘통로’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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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도 산업으로…플라스틱 순환경제 밑그림 그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플라스틱 생산부터 수거·선별·재활용·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계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9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기업, 연구기관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현재 추진 중인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연구용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용역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은 시군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1부 시군 간담회와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2부 전문가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간담회에서는 시군별 플라스틱 폐자원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2부 포럼에서는 석유화학·재활용 기업과 전문가들이 재생원료 생산 및 활용 확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오혜정 박사는 ‘충남도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방향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오혜정 박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플라스틱의 생산·소비·수거·선별·재생원료화·제품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원료 공급과 활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은애 루프빌더 대표는 ‘플라스틱 선순환 기업-지자체 연계방안’을 주제로 플라스틱 자원의 효율적인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재생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서는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단계의 연계가 중요하며 재생원료 수요·공급 기반 마련과 함께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산업계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고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핵심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도중원 환경관리과장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폐자원을 미래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생산부터 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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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집중단속’…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시군 및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단속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도와 시군, 경찰 합동 단속반은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주차장 등 주거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순회했다.이와 함께 서산시 인근을 비롯한 도내 주요 진출입로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길목 등에 대대적인 현장 단속 및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현장에서 적발된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와 안내문 부착 등의 조치를 취해 경각심을 높였다.도는 이번 일회성 집중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납 차량 상시 단속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성숙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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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정주여건 사업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충남예술의전당 △충남미술관 건립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남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전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도는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기반 확충을 연계한 대응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 유치 자체뿐만 아니라 종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주여건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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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창업가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라이즈사업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기존의 획일적인 창업 접근 방식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간을 설계하듯 창업하라 : 건축적 사고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건축에서 활용되는 구조적 사고와 공간 설계 원리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모색했다.또한 공간 설계의 원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사례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보며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건축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과 창의적 발상 기법을 체험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기회를 가졌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구조와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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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생태탐방’ 시범 운영
안면도수목원 반딧불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초여름 밤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청정 자연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두운 숲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탐방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친환경 전기카트를 타고 반딧불이 출현 구간으로 이동해 인공조명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반딧불이의 자연 발광을 관찰하게 된다.특히 수목원 측은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일 최대 2팀으로 인원을 엄격히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 등 강한 조명 사용이 제한되며 반딧불이 포획이나 채집은 절대 금지된다.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실 시 숙박객 안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이재현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의 잘 보존된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숙박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참여 수요, 생태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일반 방문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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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신청하세요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대표 자원인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4일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면천읍성 조종관을 출발해 몽산성길을 따라 몽산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으로 운영한다.해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완주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걷기와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시무나무 군락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시무나무 스탬프 체험과 포토존, 행운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또 봄 면천 축제’ 와 연계해 걷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국가숲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문화숲길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을 연결하는 320km 규모의 국가숲길로 충남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대표 장거리 걷기길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