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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후원금 답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 사회의 열렬한 지원과 응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2일 지역 축구 동호회 ‘5.6 새벗 FC’ 와 도기정 시민소통위원장은 개인 자격으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5.6 새벗 FC 300만원 △도기정 1000만원이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새벗 FC 회원분들과 도기정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 하나하나에 진심과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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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입장권 1호 구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3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논산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1호 입장권 구매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실물 입장권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었다.이어 논산시 12개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입장권 2만 장 구매에 동참하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함께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입장권 구매 동참을 계기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입장권 구매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체의 동참을 이끌어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입장권 1호 구매는 11만 논산시민과 지역 사회가 엑스포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뜻을 함께해 주신 단체들과 힘을 모아 세계인이 찾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엑스포 입장권은 엑스포 공식홈페이지, 네이버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기간인 2026년 7월 20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는 현장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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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충남농협, ‘충남문화예술후원 기부금’ 활용한 태극기 나눔 사회공헌 사업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충남농협, ‘충남문화예술후원 기부금’ 활용한 태극기 나눔 사회공헌 사업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농협의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양 기관이 함께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충남의 정체성인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고 범도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기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13일 오전 8시부터 충남도청에서 층님농협과 협력해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태극기 나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충남농협이 충남문화관광재단에 기부한 ‘2026년 충남문화예술 후원 기부금’을 직접 활용해 추진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회공헌 및 문화 기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충남농협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충남도민을 위한 문화·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이날 현장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를 비롯해 충남농협 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과 재단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나서 출근길 충남도청 공무원과 도청을 찾은 민원인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나라사랑 마음을 나눴다.현장을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역시 충남농협과 재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이날 충남농협의 기부금으로 준비된 태극기 3500개는 출근 시간대 도청 방문객과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내포지역 12여 개 기관 및 아파트단지에 배부해 적극적인 관심 속에 전량 조기 소진됐다.재단은 태극기 배부와 더불어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 CF 홍보물’을 함께 배포하며 충남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충남농협의 뜻깊은 지정기부를 바탕으로 충청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드높이고 도민과 함께 나라사랑과 문화적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기부금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농협은 지난 4일 충남보훈관에서 충남도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외에도 충남보훈대상자 하나로마트 현장 할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신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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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청산한 한글 토지대장 18만 건 활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시스템’ 이 도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한 자료가 각종 민원과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이며 이 중 행정 업무 활용이 16만 4666건,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으로 집계됐다.행정업무 활용 사례는 △지적공부 오류 조사 11만 4606건 △등기 촉탁 3만 5022건 △조상 땅 찾기 1만 5038건 등으로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지적공부 정비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민원 분야에선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등기 촉탁 업무 등에 활용되면서 도민의 재산권 확인과 권리관계 정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연도별 활용 실적은 구축 초기인 2023 2024년 6만 5858건, 2025년 7만 8852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3만 8716건을 기록하는 등 활용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사업이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물론, 토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도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임택빈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자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료를 적극 활용해 지적 행정의 정확성·효율성을 향상하고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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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작물도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가을작물도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후변화에 따라 계절에 관계없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며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가을작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13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벼·논콩과 시설원예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이달 지속된 폭염으로 과수 일소·잎마름, 시설채소 고사 등의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의 연이은 발생은 농가 경영 위험성을 높이는 만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다.가을작물 가운데 양배추의 경우는 지난 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배추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무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브로콜리는 지난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다.가을 양배추·배추·무는 또 가격 하락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도 판매 중으로 재배 여건에 따라 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금치는 9월, 마늘·양파 10월, 밀·보리·매실·살구·자두·포도·복숭아·오미자 등은 11월에 가입이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품목에 따른 재해보험 가입 대상 지역도 있는데, 쪽파 1형은 아산·예산·서천·서산·보령·당진에서 쪽파 2형은 아산에서 생강은 서산·태안 지역에서 가입할 수 있다.도는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97%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3%대로 낮추고 있으며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시군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보험 가입 희망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품목별 가입 기간과 보장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축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가 경영 안전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품목별 가입 기간을 미리 확인해 재해보험에 가입해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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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5000만명 목표…막바지 총력 대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인지도 제고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백제역사문화권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음식점·숙박업소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워케이션 충남·충남투어패스·숙박할인 페스타 운영 등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 및 체류시간 확대 △서해선셋다이닝·레트로 낭만열차 등 특화 콘텐츠 운영 △월간충남 활용 월별 관광 콘텐츠 및 여행 혜택 제공 △권역별 관광 거점 및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했다.도와 15개 시군은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청결·위생 관리 등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고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충남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용태세 확립에 힘쓰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선 9기에는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등의 방문객 수는 4005만 9000여명으로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넘어섰다.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명 증가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 충남 방문율은 9.2%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관광 만족도 역시 전국 8위로 전년보다 5단계 상승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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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실무역량 높인다 - 도, 신규 통합돌봄 담당자 120여명 대상 교육 업무처리 절차 및 우수사례 안내 - 충남도가 새롭게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시군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12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전용호 국립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통합돌봄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업무처리 절차와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대상자 발굴·신청 및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점검 △시군, 읍면동 및 보건소의 역할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등 신규 담당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미 통합돌봄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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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관순동순’ 특별상영회 성황리 개최
KBS 다큐 ‘관순동순’ 특별상영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 광복 81주년 및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독립기념관 MR 독립영상관에서 KBS 대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관순동순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선생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세영과 천희주가 출연해 작품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작품은 진흥원의 ‘2026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천안 유관순 열사 생가지, 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 유관순 열사 기념관, 독립기념관, 공주 영명학교 등 충남의 역사 자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행사에는 도민을 비롯해 광복회, 유관순기념사업회, 3·1여성동지회 등 독립운동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도민은 남동순 선생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진흥원의 제작지원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다큐멘터리 상영 외에도 관순·동순 의복 체험과 폴라로이드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남동순 역을 맡은 천희주 배우와 연출을 맡은 고하늘 PD 가 무대인사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기획의도를 소개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에 이어 올해 관순동순까지 독립운동을 주제로 충남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특별상영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우수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BS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은 8월 15일 KBS1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웨이브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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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양자 기술 확산과 생태계 조성 한 목소리
충청권 양자 기술 확산과 생태계 조성 한 목소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청권이 양자 기술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중부권 양자 기술 확산 및 협력 포럼’ 이 12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전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 등 충청권 과학기술 전문기관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양자 분야 도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별 양자 육성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발제자들은 공통적으로 양자 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글로벌 패권 경쟁의 엄중함을 강조했다.미국, 중국 등 주요국이 수십조 원 단위의 국가적 투자를 단행하며 양자 기술을 안보와 경제의 핵심 무기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개별 연구를 넘어선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대’ 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됐다.특히 기초연구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단절되는 일명 ‘기술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강점을 연결하는 거시적인 산업 육성 로드맵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포럼에서는 충청권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린 양자 기술 활용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서강대학교 정근홍 교수는 양자 레이더, 초정밀 양자 센싱, 화학 독극물 탐지 등 미래 전장에서 양자 기술이 핵심적인 안보 기술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민·군 합동 ‘국방양자기술연구소’설립을 제안했다.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태호 책임기술원은 첨단 바이오 분야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돼지 바이러스 질환의 공통 면역억제 유전자 네트워크를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한 성과를 발표하며 양자 생물학 플랫폼인 ‘KRIBB-Q’를 활용한 노화 표적 발굴 사례와 융합형 퀀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지역 양자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인프라 및 비즈니스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대전테크노파크 권성수 센터장은 대전을 거점으로 초전도, 중성원자, 광자, 이온트랩 등 4대 양자 방식을 동시 육성하는 ‘대한민국 양자 주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소버린 메가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공유하며 미국 페어팩스 등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조기 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려대학교 손영우 교수는 세종시 중심의 ‘퀀텀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통해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Lab to Market’창업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N-Helix’ 기반의 개방형 협력 클러스터 모델을 바탕으로 양자 기술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기업가를 양성하겠다는 세종시의 비전이 큰 주목을 받았다.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초광역 양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의 기초 원천 연구 및 하드웨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종의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역량, 그리고 충남·충북의 첨단 제조 및 바이오·국방 산업 기반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경우 글로벌 수준의 자생적 양자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가 충청권에 지정되어 지역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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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 공모 실시
충남문화관광재단,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 공모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은 충남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 추가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임차 및 대관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공고문에 따른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추가공모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 임차료 및 대관료이며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신청자격, 제출서류 등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창작공간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공연·전시·발표 등 예술활동을 위해 공간 대관이 필요한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공간 임차료·대관료 지원사업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더 많은 예술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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