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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놓치지 않은 소방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당진소방서 소속 차민호 소방교가 출장 복귀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대를 막았다고 8일 밝혔다.차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13분께 아산에 있는 아트리안 컬쳐뮤지엄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즉시 119에 신고한 차 소방교는 정확한 위치와 화재 상황을 전달한 뒤 건물로 진입해 옥내소화전 방수 준비를 하고 개인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2층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이후 선착대가 도착하자 현장 상황을 인계하고 인명피해 여부와 추가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건물 관계자는도 소방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게시판에 감사 글을 올려 “빠른 신고와 조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출장 복귀 중에도 화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신속히 신고한 차민호 소방교의 침착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화재는 신속한 신고와 안전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화재 발견 시 무리한 진압보다 119 신고를 우선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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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명위원회 개최하고 청양군 상정 265건 가운데 263건 의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지명을 찾아 지번·위도·경도와 함께 고시하고 잘못 표기한 한자 지명과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청양 지역 지명은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운곡면 위라리 일대 땅은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사태밑들’로 공식화하고 지번과 위도·경도를 명확히 했다.또 운곡면 효제리 일원 골짜기는 ‘돌음말골’로 운곡면 후덕리 일대 지명은 ‘고라실들’로 제정하고 대표 위치를 지번과 경도·위도로 지정했다.이와 함께 ‘빛깔이’, ‘갓골’, ‘기와집골’, ‘늠늠이골’, ‘가랑골’, ‘약바위’, ‘솔무덤들’, ‘방아다리들’, ‘용머리’, ‘장군모퉁이’, ‘산신당골’, ‘새암골’, ‘아홉마지기골’등 우리말 땅이름에 대한 국가기본도 등재를 추진한다.대치면 광금리 일대 ‘하금’ 이라는 한자 지명은 한글인 ‘아랫쇠밭’ 으로 바꾸고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운곡면 광암리 ‘수령골’과 남양면 온직리 ‘이문안’은 각각 ‘수령동’과 ‘이문안’ 으로 변경했다.도는 땅이름 정비가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지명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정·변경 지명은 국토교통부 보고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명 정보 구축과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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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e스포츠로 협업·문제해결 역량 키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컴퓨터공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컴퓨터공학과 e스포츠 대회 ‘지스타’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및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학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경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경험을 쌓으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경쟁을 넘어 e스포츠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게임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정보기술 분야가 융합되는 산업 구조를 이해하며 전공 분야와 연계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으며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학생들은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다.이원구 컴퓨터공학과장은 “오늘날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디지털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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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만화웹툰협회총연합 등 웹툰산업 전문가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웹툰 전문가, 전국 웹툰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웹툰 학술 교류의 장을 열 예정이다.첫날인 11일에는 총 2개의 핵심 세션과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아시아 웹툰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주요국의 웹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국가별 산업동향과 정책,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 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웹툰 현황과 전망에 대해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박세현 회장, 중국국제만화가대회 쉬타오 위원장, 일본 (주)콜드 오오노 코우시 대표, 유라시아 웹툰협회 엘라박 공동대표, 중앙아시아 고려인협회 유라김 회장, 태국 웹툰아카데미 시리삭 코슈파샤린 대표, 베트남 미술대학 레피훔 교수의 발제가 차례로 진행된다.이어 세션 2에서는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과제 및 웹툰 IP 글로벌 융합전략’을 주제로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현황과 국제적 연대를 위한 과제 및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종합토론에서는 국내 웹툰관련 산업 및 기관 관계자가 함께 모여 ‘충남 웹툰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 및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2일에는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웹툰 콘테스트와 글로벌 웹툰 세미나 등 국가 간 순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학술 행사 외에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연구 및 창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현장에서는 ‘ESG 를 활용한 웹툰 연구 프로세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함께, 충남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및 대학생 포트폴리오 전시회가 상시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K-콘텐츠를 대표하는 핵심 장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국가 간 협력과 연구 교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충남 중심의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어 지역 웹툰 산업 성장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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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 단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두고 참여 작가 선정·플랫폼 건립 등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전 부지사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조직위는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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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시장성 검증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서울 가락도매시장 중앙청과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시장성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자체 육성한 신품종 ‘나이스허니’ 와 ‘나이스맥스’의 시장 경쟁력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도매시장 유통인의 의견을 수렴해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나이스허니는 평균 과중 15.6g의 적색 대추형 품종으로 당도 8.7브릭스에 열과 발생이 적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고도저항성,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중도저항성을 갖춘 복합내병성 품종이며 10a당 상품 수량은 6093kg이다.나이스맥스는 평균 과중 16.1g으로 껍질이 얇아 식감이 부드러우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시들음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보유하고 있다.당도는 8.0브릭스, 10a당 상품 수량 7214kg으로 수량성이 뛰어나며 촉성·반촉성 재배에 적합하고 저온기 생육 안정성도 높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두 품종의 통상실시 및 전용실시 계약을 추진해 2027년부터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안정호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소비자 수요에 맞는 고품질 토마토 품종 개발과 현장 중심의 품종 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고당도·다수확 특성을 갖춘 우수 품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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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관리지역 집중 지도·감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지도·감독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계획은도 사회재난과 전직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군의 수상안전 대비 태세가 현장에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시 지도·감독 체계이다.점검은 하천·계곡 등 관리지역 23곳과 위험구역 13곳을 대상으로 예고 없이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도는 지난해 불시 점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도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월평균 수난 인명사고 사망자가 4.8명에서 1.2명으로 3.6명 감소하는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조장비의 비치 및 훼손 여부 △위험구역 내 진입 통제선, 현수막, 위험표지판 등 안내시설 관리 상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의 원활한 운영 및 대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시군 수상안전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실시 간 ‘여름철 수상안전 상황관리 단톡방’을 통해 즉시 시정 요구되며 사후 조치 결과까지 철저하게 확인한다.이와 함께도 해양정책과와도 긴밀히 협조해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시 간 소통 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수상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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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사장님, 유튜브 주인공 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채널 콘텐츠 사업인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한다’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도내 곳곳에서 꿈꾸고 만들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지역 특색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한 청년 창업가 △타지에서 충남으로 전입해 창업한 사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청년 창업 사례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청년 창업 성공·실패 이야기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및 방송사 협업 촬영, 도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청년 창업자 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본인 또는 추천자가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출연 여부는 개별 통지한다.도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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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보령중앙·한내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대흥시장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 신진항골목형상점가 △ 안면도수산시장이다.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 안면도수산시장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환급 시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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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민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배경민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2026년 제138회 시험서 토목 분야 국내 최고 전문성 인정받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해양생태복원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파견 근무 중인 배경민 사무관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토목시공기술사는 대한민국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토목공사 계획·설계·시공·품질 관리·안전 관리 등을 총괄할 수 있다.배 사무관은 2004년 부여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거쳐 2010년 도로 전입, 건설본부와 치수방재과, 자연재난과, 물관리정책과, 해운항만과, 해양정책과 등에서 근무했다.그동안 배 사무관은 재해 대책 업무를 수행하고 전국 최초 지하수 총량 관리제를 시행했으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해운항만과에 근무할 때에는 △당진항 송산지구 민자 부두 개발 추진 △당진 고대부두 LNG 터미널 조성 업무협약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민자 개발 추진 △제4차 항만기본계획도 현안 사업 반영 △지방관리무역항 시설 사용료 지방 이양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배 사무관은 업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토목시공기술사에 도전, 이번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토목 전문가로 인정받았다.배 사무관은 “도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에 복귀하면 각종 토목공사 현장의 기술적 완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 토목 행정과 충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배 사무관은 높은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하며 각종 성과를 올려온 것은 물론, 도정 안팎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폭넓은 강점도 있다”며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 도정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