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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통해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사용 활성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과 연계해 도내 공인중개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실무 활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도는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원룸·다가구주택 등 동·층·호수 구분이 어려운 주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편물·택배 오배송, 응급 상황 시 출동 지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임대차 계약 체결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임택빈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부동산 거래 현장의 중심에 있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도로명주소가 올바르게 사용되고 상세주소 부여 제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가 정착돼 도민의 생활 편의가 증진되고 응급 상황 시에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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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2026 NATAS Holidays’ 참가
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2026 NATAS Holidays’ 참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EXPO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NATAS Holidays는 매회 10만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사가함께 참가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다.이번 참가에는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세종시와 각 문화관광재단이 함께해 서부내륙권 공동 관광 브랜드인 ‘HERE, HEART’홍보관을 운영한다.공동 홍보관에서는 충남·전북·세종의 대표 관광지와 역사·문화·미식·자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와 ‘네컷 사진 포토부스’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서부내륙권 관광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현지 15여 개 여행사 및 유관기관과 B2B 상담을 진행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현지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부내륙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관광 경쟁력을 알리고 지속적인 해외 관광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NATAS Holidays 참가는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해외 여행업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의 상품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과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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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업무협약 체결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13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 및 비영리단체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사회단체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지역 비영리단체 및 활동가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 비영리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지원, 비영리단체 활동에 필요한 활동가 및 전문가의 연계·활용, 지역 시민사회의 현장 의견 수렴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공간의 상호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비영리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단체 운영에 필요한 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시민사회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교육·간담회·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공익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공익활동이 지속되기 위해 서는 개별 단체와 활동가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자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적절히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우삼열 상임공동대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지역 활동가 역량강화,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보도사진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우삼열 상임공동대표,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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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웹소설 작가 데뷔 위한 심화교육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웹소설 작가 데뷔 위한 심화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소설 작가 데뷔, 웹소설 집필 심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수강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실전형 심화 과정이다.웹소설 기획과 집필에 필요한 이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수강생이 직접 작성한 작품에 대해 현직 웹소설 작가의 첨삭과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은 웹소설 예비 작가, 웹소설 작가, 창작자 등 8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인기작 작품 분석 △웹소설 집필 실습 필사·수정·편집 △묘사·연출·압축 기법 △작품 브레인스토밍 △캐릭터 설정 △기초 시놉시스 작성 △웹소설 실전 디렉팅 등이다.심화교육인 만큼 참가 신청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받는다.강사는 웹소설 작가 김카나리아가 맡는다.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실습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카오 창작재단 강의와 대구 콘텐츠 웹소설 멘토링 등을 진행한 바 있다.교육 수료 후에는 수강생 전원이 피칭데이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다.발표 작품 가운데 우수자 3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자에게는 ISBN 등록 및 출판 지원, 에이전시 계약 연계, 비즈매칭 등 후속 사업화도 지원한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총 30시간 진행되며 충남콘텐츠코리아랩 10층 창작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비는 천안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다.신청은 8월 24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웹소설 창작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점검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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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54개 학교 찾아간다…환경교육 본격화
충남기후환경교육원, 54개 학교 찾아간다…환경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세대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대상 기관 5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선정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41개소(54회), 초등학교 9개소(9회), 중·고등학교 4개소(7회)다.교육원은 신청 순서와 지역, 학교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교육은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음식물과 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이 직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 간 환경교육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원은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결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조사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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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깨 총채벌레 방제 유기농업자재 2종 선발
잎들깨 총채벌레 방제 유기농업자재 2종 선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잎들깨 시설재배에서 피해를 일으키는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2종을 선발했다.14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월 5일부터 7월 27일까지 금산군 잎들깨 시설재배 농가에서 공시 유기농업자재 4종을 대상으로 포장시험을 실시한 결과, 님추출물과 마늘오일을 함유한 공시-2-6-069의 평균 방제가 85%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마늘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공시-2-5-206도 평균 방제가 68.8%를 기록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였다.도 농업기술원은 두 자재 모두 잎들깨 재배현장에서 총채벌레 피해를 줄이고 화학농약 사용 부담을 낮추는 친환경 방제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진 농업연구사는 “잎들깨는 잎을 직접 섭취하고 수확 주기가 짧아 안전성과 방제 효과를 함께 고려한 해충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발한 자재가 총채벌레 피해 감소에 도움될 수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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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사전예방’ 나선다
충남 금산군 남이면 하금리 봉황천 다이슬 채취 중 수난사고 현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다슬기 채취 과정에서 사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다슬기 채취 사고를 분석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다슬기 채취 관련 신고는 총 13건으로 이 중 4명이 사망했다.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62.3세로 60대에 사고가 집중됐으며 사고는 주로 6-7월 여름철 오후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충남소방본부는 금산 12곳과 청양 4곳 등 주요 다슬기 채취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소방·의용소방대 현장 예방순찰 및 음주 입수 금지 계도 △다슬기 채취구역의 수심·유속 등 위험도 조사 및 ‘물길안내지도 표지판’설치 △안전 사각지대 대상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및 자율 대여함’ 운영 등을 추진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다슬기 채취는 익숙한 환경이라는 생각에 방심하기 쉽지만 순간적인 유속 변화나 깊은 수심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채취할 때는 2명 이상 함께 움직이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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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발전통합본사 유치 전담팀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전담팀 출범을 기점으로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갈 ‘완벽하게 준비된 최적지’임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충남은 총 발전설비 2만 7464MW를 보유한 전국 발전량 1위 지역이자 국가 전력 공급의 심장부로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중 절반에 가까운 28기가 밀집돼 있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노동·자산 분야의 ‘정의로운 전환’ 이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곳이다.이와 관련 도는 그동안 전력 기반시설을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확고한 미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민선 9기 출범 이후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여당 간사, 기후부 장관, 국무총리 면담 건의와 국회의원 공동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오늘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 부서에서는 도·시군·전문가 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달라”며 “고도화된 설득 논리 개발에 즉각 착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당부했다.이어 “국가 에너지 전환이 과거의 피해 보상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충남 서해안이 중심지가 되어야 하고 그 어느 곳보다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는 점을 정부에 객관적으로 증명해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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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카이스트 상생 행보 넓힌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이 13-14일 당진 서야중학교에서 ‘제6회 찾아가는 중학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봉사는 카이스트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연구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단은 이틀간 학생들에게 과학기술 체험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교육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소개를 시작으로 △과학실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카이스트 교직원 봉사단체인 선우회도 서야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2024년 홍성군에 둥지를 튼 연구소는 2025년부터 교육 나눔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차를 거듭하며 당진을 비롯한 도내 학교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연구소는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교육봉사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주현 서야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평소 학교에서 깊이 있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해 준 연구소 및 새마을봉사단 멘토들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장학금을 전달해준 카이스트 선우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충남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와 연구소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카이스트의 역량을 지역에 확산하고 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소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구소는 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모빌리티 기술 연구를 비롯해 기술사업화, 창업·벤처기업 지원,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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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충남·세종 복지현장 잇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세종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2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하는 돌봄, 통하는 관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행사에는 청양·공주·계룡·논산·보령·세종 등 1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65명이 참여했다.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와 청양군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별 현장 경험을 나누며 권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별로 축적된 복지 경험과 자원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학 역시 교육과 인재양성의 범위를 지역사회로 확장해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정명규 총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충남도립대학교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12일에 이어 오는 19일에도 진행되며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 총 1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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