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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청소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현업근로자 약 24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교육으로 집체교육과 원격교육을 병행해 근로자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등 근로자가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지식과 재해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중점 진행하고 있다.교육 현장을 방문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는 청소실무사와 조리실무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기간 중 현장을 자주 방문해 현업근로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할 계획이라고 대전시교육청은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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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 방향 논의
대전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 방향 논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공동주택 경관 색채 심의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오후 2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도시경관색채 심의에서 관리까지’를 주제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 분야 전문가와 주택관리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기준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공동주택은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재도색 시 최초 경관 심의와 다른 색채가 적용되는 등 장기적인 유지관리 기준이 미흡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1부에서는 레오플 디자인연구소 김지혜 대표가 ‘도시경관색채 심의에서 관리까지’를 주제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의 현황과 과제, 심의부터 유지관리까지 연계하는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건축·디자인 분야 경관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장, 충북도회장 등이 참여해 공동주택 색채계획 수립부터 경관 심의, 준공 뒤 재도색과 유지관리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특히 △준공 이후 재도색 관리 방안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색채관리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주택 경관 색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도시경관 요소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색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공동주택 경관 색채의 바람직한 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37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주택관리사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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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자활 일자리 ‘다온카페’ 문 열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온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자활사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다온카페’는 민선 9기 지역 상생형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다.공공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는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직접 운영한다.청년자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송시열차’, ‘목련차’, ‘시민건강차’등 지역 대표 차와 다양한 지역 기념상품을 판매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알리고 도시브랜드 홍보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개소식에서는 색줄 자르기와 기념 촬영에 이어 허태정 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이 바리스타 시연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커피를 시음하고 디저트를 시식하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대전시는 이번 ‘다온카페’ 개소를 계기로 청년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공공시설 활용, 지역 대표 상품 홍보를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온카페’는 청년에게는 희망을 키우는 일터이자 시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소비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응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전만의 특색 있는 지역 콘텐츠와 지역 상품을 연계해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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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식장 뷔페 특별 점검… 위반 사항 없어
대전시, 예식장 뷔페 특별 점검… 위반 사항 없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지역 예식장 뷔페의 무신고 영업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무신고 영업이 적발된 예식장 뷔페에 대한 영업소 폐쇄 절차가 진행되면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시민의 우려가 커졌다.이에 시는 지역 내 유사 사례를 막고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점검에 나섰다.시는 5개 자치구 식품위생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 예식장 32개소와 소규모 예식장 8개소 등 40개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예식장 뷔페의 운영 실태와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여부를 확인했다.신고한 영업장 면적 외 공간의 무단 사용 여부와 식품 보관 기준에 맞는 냉장·냉동 시설 설치 여부 등 시설기준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점검 결과 현장 점검이 가능한 31개소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예식 일정이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에는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현장 또는 유선으로 실시했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무신고 영업 사례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가족들이 큰 걱정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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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의 향연이 대전에서 펼쳐진다.대전시민천문대는 8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이번 관측회는 매년 여름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가 가장 활발한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시민들은 탁 트인 야외 운동장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유성우를 감상할 수 있다.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 체험과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전문 강사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 강연’ 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10시 40분부터는 행사장 조명을 모두 끈 뒤 새벽 1시까지 별자리와 유성우를 자유롭게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보다 편안한 관측을 위해 돗자리와 밤 기온에 대비한 겉옷, 모기 기피제 등 방충용품, 개인 식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유성우는 망원경보다 맨눈으로 넓은 하늘을 바라볼 때 더욱 잘 관측된다”며 “어두운 관측 환경 유지를 위해 행사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와 불필요한 조명 사용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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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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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기술인재가 곧 미래산업의 경쟁력”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기술인재가 곧 미래산업의 경쟁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0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15명 등 약 1만3000명이 참가해 기계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대전에서는 공업전자기기, 농업기계정비, 제과 등 29개 직종에 학생부 53명과 일반부 21명 등 총 74명이 출전한다.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필기·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은 우리 대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기술인재”며 “그동안 훈련장에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져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 역시 지역 기술 인재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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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법인회계 청렴·투명성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투명한 회계 문화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학교법인회계 청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관내 학교법인 3개 기관을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사학업무 담당자가 각 관할 법인을 순회 방문해 실시한다.학교법인이 자체적으로 1차 점검한 재정운용실태 점검 자료를 교육지원청에서 2차 점검하고 대면 및 방문 점검을 병행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이를 바탕으로 학교법인의 재정 운영 능력과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무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용·수익용 기본재산 관리에 관한 사항, 법인회계 예산집행에 관한 사항, 학교법인 관련 공개에 관한 사항 등이며 점검 결과는 각 학교법인에 통보해 미흡한 사항은 개선·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구조 개선 방안 등의 자구책 마련을 통해 재정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상진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법인의 회계 사고를 예방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의 책무성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학교법인 회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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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적용할 AI Workflow와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의 기능이나 완성된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AI Workflow를 설계하는 온라인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AI Agent를 직접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 과정으로 운영했다.특히 코딩 경험이 많지 않은 교사도 No-Code 기반 AI Canvas를 활용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AI Workflow와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하고 이를 자신의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참여 교원들은 각자의 교육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문제 정의부터 활용 시나리오 구성, AI Workflow 설계, AI Agent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또한 팀별 결과 발표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구현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만의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학교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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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단순 돌봄’ 넘어 ‘마음 돌봄’ 으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0일 대전특수교육원 다목적실에서 특수학교 방과후 및 돌봄교실 강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맞춤형 및 교내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인력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장애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난 6월 진행된 특수학교 돌봄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인권 보호 강화, 실무 중심 교육 등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연수는 한선영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나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장애 이해와 인권 보호 및 의사소통 방법, 방과후·돌봄 교실에서의 상황별 대처 방법 및 장애학생 지원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연수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과 돌봄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긍정적 지원 전략과 소통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방과후·돌봄 인력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여건 개선과 방과후·돌봄의 질적 제고를 이끌어 내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력이 안심하고 장애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특수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