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소방본부, 하반기 승진자 대상 갑질 예방교육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30일 오전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하반기 소방경 승진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승진자를 대상으로 갑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갑질 관련 법령과 주요 유형을 비롯해 실제 사례를 통한 예방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갑질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비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스마트농업의 중심 미래를 여는 여성농업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2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행사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스마트농업의 중심, 미래를 여는 생활개선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농업인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단체인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주최로 스마트농업 영농 퍼포먼스를 열어 여성농업인들의 초정밀 농업 인공지능 기술 실천 확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오후에는 향토음식 및 퓨전떡 전시회, 명랑운동회, 한마음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영농과 가정을 돌보는 여성농업인 한분 한분의 수고에 감사하다. 대전시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는 ‘대전광역시’
소상공정책과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는 ‘대전광역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지역별로 심층 분석해, 소비생활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자체의 소비생활 특성을 전국적인 소비생활 여건 개선에 활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별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대전광역시가 67.4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대전 지역은 특히 소비생활 필수재인 ‘식품·외식’분야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래시장 이용률이 백화점보다 높고 소비생활협동조합 이용도 전국 평균보다 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생활지표 조사 개요’소비생활지표 조사 개요 국민이 체감하는 소비생활을 진단하기 위해 소비생활 만족도, 문제 경험 등의 항목을 조사해 소비자정책 수립·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소비자정책데이터를 생산해 제공하고 있음 2년 인구비례를 반영한 다단계 층화표본추출법 전국 20세 이상 남녀 1만 표본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0.98%p 종합 소비생활만족도,’ 23년 2위에서 ‘25년 1위로 상승 대전 지역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전국 최고점인 67.4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3.7점 높았다’ 25년 소비생활만족도 점수는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였으나, 대전 지역은’ 23년 전국 2위에서’ 25년 1위로 순위가 상승했다.소비생활만족도, 대전 소비자 ‘식품·외식’분야 만족도 가장 높아’ 25년 대전 지역 소비자의 소비생활만족도는 ‘식품·외식’분야가 73.0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가정용품’ 이 72.8점, ‘의류’ 가 72.0점으로 나타났다.반면 관혼상제, 자동차·교통, 금융·보험 분야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특히 ‘식품·외식’분야의 소비생활만족도는’ 23년 3위에서’ 25년 1위로 상승한 데 이어 주거·가정용품, 의류 분야의 만족도 또한 크게 올랐다.반면 정보 통신 기술 분야는 2위에서 4위로 의료·케어 분야는 4위에서 5위로 각각 하락했다.‘대전지역 소비생활만족도 현황’순위 2023년 2025년 순위 변동 항목 점수 항목 점수 1 교육, 생활위생·미용 75.0 식품·외식 73.0 식품·외식: 3위 1위 주거·가정용품: 공동 5위 2위 의류: 공동 5위 3위 ICT: 2위 4위 의료·케어: 4위 5위 2 ICT 74.9 주거·가정용품 72.8 3 식품·외식 74.8 의류 72.0 4 의료·케어 74.6 ICT 71.8 5 의류, 주거·가정용품 73.7 의료·케어 71.7 소비자 문제 경험률, 모바일 쇼핑에서 44.3%로 가장 높아 ‘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소비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문제를 경험한 비율을 의미한다.대전 지역의 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47.9%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았다.거래유형별로는 모바일쇼핑이 44.3%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쇼핑이 41.0%로 뒤를 이었다.품목별로는 식품이 31.5%로 가장 많았으며 외식서비스가 29.1%, 배달·포장서비스가 28.2% 순으로 나타났다.‘대전지역 소비자 문제 경험률’소상공 이용률, 대전 소비자 68.0%가 지역 소상공 이용 대전 지역 소비자의 지역 소상공 이용률은 68.0%였으며 재래시장 이용률은 백화점보다 높은 40.9%로 나타났다.특히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용률은 10.6%로 전국 평균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었다.이는 ‘식품·외식’분야와 관련된 지역 제과·식음업체의 인기,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 소상공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가 문제를 경험한 비율은 6.6%로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었다.‘대전지역 소상공 이용 현황’ 대전지역 소비자의 ‘재래시장, 로컬푸드 마켓,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용 중 문제 경험을 조사함대전광역시는 앞으로 소비생활센터 운영, 소비자 권리교육 및 캠페인, ‘온통대전2.0’등을 통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소비자원은 지역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분석 결과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정책의 수립·추진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9-30
-
제14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구 자원봉사협의회는 30일 한밭체육관에서 ‘제14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지역의 어려운 곳마다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울림 한마당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9-30
-
대전시․IBK 기업은행,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전시․IBK 기업은행,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IBK 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가 10월 13일 10시부터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대전 지역의 첨단산업 기업 및 우수 강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역 우수 인재 간의 채용 매칭을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스마트 취업 지원을 통해 시민 고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 현장에서는 60여 개 지역 우수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관을 운영,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1: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10월 8일까지 사전 신청시 기다림 없이 상담 가능하다.그 외 온라인 참여 기업은 누리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또한,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대전형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취업성공 매칭원정대’는 취업 1타 강사인‘면접왕 이형’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부터 참가자의 희망 직무·관심 산업에 따른 부스 및 프로그램 매칭 등 박람회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10월 2일까지 사전 신청이 필수이며 특강은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특강으로는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공공기관 취업준비 특강’, 고졸 인재를 위한 4명의 현직자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고졸 특화 프로그램인‘리틀 프로 토크콘서트’, 전역 장병을 위한 취업 로드맵과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전역 대비 취업준비 가이드 특강, AI 도구를 활용한 서류·면접 준비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는 ‘AI 활용 취업준비 특강’ 이 준비되어 있다.공공기관·공기업 취업 준비자를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컨설팅부터 대전 주력산업 및 미래산업 취준생을 위한 대전형 JOB 컨설팅, AI 취업준비 컨설팅 등 다양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현직자 코칭챗’을 통해 직무별 현직자에게 직접 실무 경험 및 커리어 조언을 받을 수 있다.NCS와 대기업 필기시험을 모의체험하고 실전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합격 취업 서바이벌’, 취업준비 상식을 겨루는 ‘서바이벌 골든벨’에 참여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현장 참석자 선착순 1000명에게 해커스와 함께 대전의 공공기관·전략산업 8개 기업 분석, 취업 전략, NCS 모의고사 등이 수록되어 있는 ‘트랜드 잡 가이드북 대전편’을 제공한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전만의 현장 밀착형 특화 프로그램과 최첨단 AI 기술이 결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혁신적인 박람회로 기획됐다”며 “대전의 뛰어난 청년들이 대전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대전 일자리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30
-
대전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전국이 주목하는 이유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의 지역 최초 지방주도형 운영 사례가 전국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30일 경남도의원과 경남도청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들은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현황 청취와 우수시책 현장 시찰을 위해 대전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를 방문했다.대전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는 사고나 질환 등으로 예기치 못하게 장애를 갖게 된 중도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일상생활·지역사회·사회복귀 적응 훈련을 위한 사회복귀홈 운영과 시뮬레이터 카를 이용한 운전 재활 등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비율은 88.1%에 달한다.이를 기준으로 대전시 등록장애인 7만 1159명 중 약 6만 2691명이 중도장애인으로 추산된다.이처럼 중도장애인이 전체 장애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관심과 지원체계 마련이 중요하다.이번 방문은 대전시의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사업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경남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에는 김진기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경남 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정책팀장, 정책지원관 등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센터에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사업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운전재활 프로그램을 견학했다.이어 신탄진에 위치한 사회복귀홈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현장을 찾은 김진기 경남도의원은 “중도장애인은 사고나 질환 등으로 갑작스럽게 장애를 갖게 되면서 일상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대전시의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우수사례를 참고해 경남에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중도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 센터를 방문해 주신 경남도의원과 경남도청 방문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경상남도의 중도장애인 지원정책 수립과 시책 확산에 유익한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9-30
-
대전시립박물관 올해 다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개최
‘장식에서 다시 유산으로–송자대전판’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2026년 다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장식에서 다시 유산으로 송자대전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을 통해 돌아온 ‘송자대전’책판을 처음 공개한다.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로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다시 새긴 송자대전판 가운데 권174의 제27·28장을 새긴 것이다.반세기 넘게 미국에서 벽걸이 장식품으로 쓰이다 고향 대전으로 돌아왔다.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의 책판은 정조대에 처음 새겨져 괴산 화양동 환장사에 보관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진압에 나선 일본군이 절을 불태우면서 함께 소실됐다.복각 사업은 여러 차례 좌절을 겪다가, 1920년대 전국 유림이 대전 소제동에 화양소제고적보존회를 결성하면서 본격화됐다.보존회는 각 도에 지방부를 두고 회원들의 의연금을 모아 1926년 남간정사에서 5천여 매의 책판을 다시 새겼다.이렇게 새겨진 책판 일부는 1970년대 초 서울 인사동 골동품상에 나왔고 미국 국제개발처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이 이를 사들여 1972년 귀국하며 여동생에게 선물했다.책판에는 벽에 걸기 위한 금속 고리가 달리고 글자 위에는 은색 안료가 덧칠되어 책을 찍던 도구가 이국적인 장식품이 됐다.반세기 넘게 미국에 머물던 책판은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와 가족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를 거쳐 대전으로 돌아왔다.책판과 함께 복각 사업의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도 선보인다.‘송자대전 중간소 망첩’은 1913년 송자대전중간소의 직책과 담당자 7명을 기록한 문서로 그동안 신문 기사로만 알려졌던 중간소의 처음 확인된 실물 자료이다.명단에는 상의장 민영규, 소장 김종한, 교정장 김학진 등 대한제국 고위 관료 출신으로 병합 후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인물들과 함께, 을사조약 이후 홍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맞선 의병장 민종식이 총무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 망첩은 송자대전판의 소실에서 1920년대 화양소제고적보존회의 설립까지의 비어 있던 시기를 잇는 자료로 책판이 불탄 뒤 다시 새기려는 노력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음을 보여준다.또한, ‘화양소제고적보존회 관련 문서’도 함께 선보이는데, 보존회의 취지서와 총회록, 입회원서 전국 회원들과 주고받은 엽서와 간찰 등이 담겨 있어 설립 목적과 임원 구성, 책판 제작 비용과 모금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송자대전’과, 대전에서 제자리를 지켜 온 송자대전판 일부를 나란히 전시해 환수 책판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정필구 대전시립박물관장은“책판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환수되어 제자리에 돌아왔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전시를 통해 책판에 담긴 전국 유림의 노력과 대전의 지역사를 함께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
대전시의회-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선진 의정 협력 논의
대전시의회-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선진 의정 협력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2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선진 의정 운영과 재난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울란바타르시의회와 울란바라트시 재난관리청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대전시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시스템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본회의장과 회의실, 소통 공간 등 의회 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본회의장에서는 지방의회의 최고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대전광역시의회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간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그동안 대전광역시의회는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해 경제·문화·관광 협력, 복지환경 우수정책 공유 등을 추진했으며 몽골 역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방문하는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해왔다.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의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몽골의 의정 및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울란바타르시의회 할타르 사무처장은 “대전시의회의 선진 시설과 체계적인 의정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를 토대로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울란바타르시 대표단은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 대한적십자대전지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6-09-29
-
최지연·최대성 의원, 전국 최하위 대전 학교급식 단가, 차별 없는 식판 위해 인상 시급
최지연·최대성 의원, 전국 최하위 대전 학교급식 단가, 차별 없는 식판 위해 인상 시급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최지연 의원과 최대성 의원은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언론 보도로 알려진 대전 학교급식 단가의 전국 최저 수준 실태를 진단하고 물가 급등과 단가 산정 체계의 구조적 왜곡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예산 인상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최지연·최대성 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영양교사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현장 영양교사,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주제 발제를 맡은 박승희 대전영양교사회 회장은 대전의 식품비 지원 단가가 전국 16위에 머물러 타 지역과 영양 격차가 심각하다고 짚었다.박 회장은 “경기도와 한 끼당 860원의 차이가 나 초등 6년간 아이 한 명당 약 100만원 상당의 식재료 격차가 생기는 ‘식재료 차별’ 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학생 1인당 영양 소요량에 대응하는 가변비에 ‘규모의 경제’ 가 과도하게 적용되면서 600명 초과 대규모 초등학교의 식품비가 소규모 학교 보다 한 끼당 1050원 적게 책정되는 구조적 왜곡이 존재한다”고 밝혔다.이어 △식품비 단가 즉시 인상 △중·대규모 학교 ‘식품비 최저하한선’도입 △시장조사 전문기관 용역 예산 확보 △법적 의무인 ‘보존식’소요 예산 별도 편성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내년도 예산 인상률을 둘러싸고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 입장 차가 드러났다.교육청은 급식단가를 전국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려면 평균단가를 3911원에서 4429원으로 13.4% 인상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재정협조를 요청했다.반면 대전시는 인상안의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 여건상의 어려움을 피력해 재정분담 협의가 향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현장 전문가들은 대규모 학교 단가 차등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하는 객관적 단가 산정 체계를 연계할 것을 촉구했다.최지연 의원은 “대전 학교급식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며 “오늘 토론회는 대전 학교급식 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나누는 실질적인 공론화의 출발점이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대전 학교급식의 제도개선과 지원 체계 정상화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육감 공약사업인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사업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수능 이후 식수 인원이 줄어 석식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학교 운영비 보전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대전시교육청에 당부했다.최대성 의원은 “학교 무상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핵심”이라며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급식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대전시와 교육청은 대전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밥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29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오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어르신”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오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어르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9일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열정과 활기찬 도전을 응원했다.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 연합회 및 5개 자치구 지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5개 자치구 지회 10개 발표팀은 건강체조와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하공연도 이어졌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경로당에서 다 함께 웃으며 연습하신 건강체조와 난타 실력을 원 없이 뽐내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의 식지 않는 열정을 마음껏 펼치면서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을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이어 “어르신들의 빛나는 미소가 대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대전시의회는 어르신들의 일상이 매일매일 웃음꽃 피는 따뜻한 봄날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련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