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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확대
대전소방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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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청소년합창 페스티벌 개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청소년합창 페스티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해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단체가 함께하는 합창 축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각 합창단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예루살렘 루미노사’ 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영웅’을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웅장한 화음을 선사한다.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별’등 맑고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터널 라이트’, ‘진달래꽃’, ‘촛불 하나’등을 무대에 올려 합창곡과 가곡,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메들리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사랑은 비를 타고’를 공연해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과 뮤지컬 명곡으로 추억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4개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민다.참가자들은 ‘우리의 꿈’을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고석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동요와 가곡, 가요,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곡으로 무대를 구성했다”며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음악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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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 울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2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전시 전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 공격이나 공습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익히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주민 대피 훈련이다.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한다.대전시는 시민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 전날인 19일 오후 2시와 훈련 당일인 20일 오전 10시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다.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1분간 울리면 시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고 대피소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 주시길 바란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대피 요령을 익히는 전국이 함께하는 훈련”이라며 “훈련 중 차량 통제 등으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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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단체헌혈로 생명 살리는 나눔 이어가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대전시는 매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상반기 단체헌혈 참여율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증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가 배치돼 행사를 지원했다.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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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대전시, 전국 최초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시범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청년공간 10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청년의 인공지능 접근권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공간에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을 도입했다.이는 개인에게 인공지능 이용권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청년공간을 인공지능 거점으로 전환해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과거 공공 와이파이가 공공서비스 혁신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접근권이 새로운 공공서비스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청년은 청년공간에 마련된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안내 화면에 접속해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인공지능 도우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 한도에 도달하면 경량 인공지능 모델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 대신 기관 통합 에이피아이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했다.1인당 월평균 이용료는 1666원 수준으로 개인이 월 20달러의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약 94%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대전시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실제 이용 양상을 분석해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익명 처리한 뒤 통계와 정책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대전시는 12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만족도 조사를 거쳐 내년도 확대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청년의 출발선을 가르는 시대”며 “대전 청년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인공지능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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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세대 농업 교류의 장 마련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세대 농업 교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지역 청년농업인과 충북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대전 청년4-H·충북대학교 청춘상생 품앗이’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에는 대전 청년4-H 회원과 충북대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대학생들이 직접 농작업에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참가자들은 첫날 농작업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시설채소 하우스 환경 정리 등 영농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대학생들은 청년농업인의 농작업을 돕고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영농 과정을 경험했다.이어 ‘청춘, 농업을 이야기하다’ 시간 에는 청년농업인과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경험과 농업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 청년농업인의 경험과 농업에 관심을 둔 대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둘째 날에는 포도 곁순 정리 등 농작업을 이어가며 영농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일손을 지원받고 대학생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청년농업인과 교류할 수 있었다.청년세대가 농업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일손을 보태고 대학생들에게는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농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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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 “기념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보훈으로”
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 “기념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보훈으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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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 “신설 시민사회국, 행정과 협치의 구심점 되어야”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 “신설 시민사회국, 행정과 협치의 구심점 되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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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조달청, ‘지역 스카우터’ 도입으로 공공조달 ‘하이패스’ 연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스타트업에는 보다 빠른 시장 진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조달청이 지역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전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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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과 녹지농생명국 폐지 이후에도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녹색도시 조성 정책이 지속적인 추진력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성평등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조직개편 시 여성·성평등 정책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에 청년·교육·노동·시민참여 등 다양한 업무가 편제된 만큼 정책 정체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면밀한 운영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성평등 정책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조직 명칭 변경이나 국 신설만으로 성평등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며 여성의 경력단절과 일자리, 임금격차, 일·가정 양립 등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찬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대전시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기조와 철학이 조직과 정책에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성평등의 가치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고 향후 조직개편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오는 14일 폭염 대응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