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인다.대회 입상자에게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우수한 기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24
-
대전아트필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 무대 선보여
대전아트필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 무대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회는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이라는 극단적인 두 세계의 대비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가진 가장 매혹적인 힘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평화로운 천상의 선율로 시작해 유혹과 환상, 죽음과 광란의 세계로 거침없이 내려가는 드라마틱한 음악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치용 상임지휘자의 정교하고 깊이 있는 해석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최원휘가 협연자로 나서 오케스트라 무대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공연은 천상과 지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1부 ‘천상의 노래’에서는 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차이콥스키 모음곡 제4번 ‘모차르티아나’ 중 제3곡 ‘기도’를 연주하며 평온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로 관객을 이끈다.특히 테너 최원휘가 들려주는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은 깊고 경건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 ‘마왕의 무도회’는 1부와 대비되는 음악적 반전을 선사한다.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로 시작해, 슈베르트의 ‘마왕’을 최원휘 협연과 관현악 편곡으로 한층 강렬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이어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을 연주해 관능적이고 광기 어린 축제의 밤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인간을 유혹하는 악마적이고 환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제1번’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지닌 풍부한 색채감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작품마다 펼쳐지는 선명한 이미지와 극적인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케스트라가 그려내는 찬란하고도 위험한 밤 한가운데서 있게 될 것”이라며 “천상과 지옥을 오가며 가장 강렬한 음악적 전율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2026-06-24
-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 성료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지방기상청과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남도가 함께하는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24일 세종시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달라지는 기후, 함께 준비하는 충청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후협의체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1부 포럼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인이 릴레이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기후정보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마련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광주광역시 협업 사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보호를 위한 적응 인프라 강화 방안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허브 사례와 충청권 전략 등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최영균 교수를 좌장으로 기상청, 한국환경연구원, 충남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여해 기후정보의 정책 활용성과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기후위기가 특정 지역이나 기관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과학 기반의 기후정보 공유와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제2부 탄소중립 캠페인에서는 ‘생각을 모으go 미래를 바꾸go’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QR 코드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키워드를 제안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도출된 핵심 키워드는 탄소중립 캠페인 슬로건으로 제작해 향후 기후협의체 공동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지난 2023년 출범한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앞으로도 충청권의 기후변화 과학정보 공유, 기후위기 적응대책 지원,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정보와 정책, 시민 실천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청권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 완료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빗물받이 준설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른 선제 조치로 도로 측구, 배수펌프장 집수조 등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준설원 등 전문인력 31명과 진공흡입차 5대 등 특수장비를 집중 투입해 배수펌프장 집수조 17개소를 비롯한 도심지 내 빗물받이 14만여 개소에 대한 점검과 준설 작업을 완료했다.또한 시는 우기가 끝날 때까지 자율방재단 등 시민들과 함께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덮개 제거, 빗물받이 추가 청소, 맨홀 정비를 지속 추진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 16일 유성문화원 일원과 보라삼거리 일원의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우기 전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배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침수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대전소방, 장기근속 퇴임 의용소방대원에 감사패 수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오전 대전시청 19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20년 이상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장기근속 퇴임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0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퇴임 대원 4명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감사패를 받은 대원들은 재난 현장 지원 활동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 안전교육,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강산이 두 번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생업과 일상을 뒤로한 채 오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의용소방대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의 가치는 지역사회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 대 1207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지원은 물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4
-
대전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대전광역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과 ‘대전광역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설치된 협의기구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안전보건업무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2분기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2분기 사업계획은 △2026년 대전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용역 △폭염 지속 대비 야외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이행 여부 현장점검 △장마 대비 야외 근로자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교육 △2026년 대전시 소속 현업업무 사업장 정기 위험성 평가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예방 점검 등 총 6건이다.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재난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야외 근로자 보호대책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시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대전소방본부장, 여름철 화재 예방 대형판매시설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24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 대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4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아 여름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 본부장은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냉방기 실외기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 증가로 실외기 과열이나 관리 소홀에 따른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실외기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6-23
-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 ‘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첫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 미래 교육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조율을 원만하게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대전 지역의 교육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학부모, 교사, 학원관계자, 교육청의 정책담당자 등 각계 각층의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패러다임의 혁신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교육-사교육 협의체'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 진로·진학 상담 확대, 방과후학교 강화를 통한 실질적 사교육 수요 완화, 진로특강 및 학습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운영 검토,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제공 등 적극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 의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이 머리를 맞댄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원만한 협의를 통해 도출된 상생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교육청의 공교육 책무성을 한층 더 확고히 해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3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은 6월 23일 교육활동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교권신장담당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교권신장담당관'기구의 실질적인 권한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정책을 전면 시행할 방침으로 교육활동보호 차원을 넘어 교권을 실질적으로 신장하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아, 안전한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들이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이 시스템은 교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필두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민원 전담팀, 행정업무경감팀, 법률동행지원팀 및 상담팀 등이 우선 배치될 예정이며 실제로 교사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거나, 악성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 경우, 학교와 교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사안 발생 순간부터 교육청 전담팀이 밀착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교육감 직속 '교권신장담당관'은 든든한 교권보호막이 되어 교사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당연한 외침에 이제는 교육청이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답해야 할 때”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해, 빈틈없는 교원 보호 안전망을 확립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대전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