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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등 재산공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부 및 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 4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5조에 따라 등록의무자가 된 날부터 2개월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등록의무자가 된 날 현재의 재산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이에 따라, 정부 공개 대상자 총 4명의 재산등록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총 39명은 대전광역시 공보 및 홈페이지에 공개됐고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한 제9회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43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은 11억 8832만원이다.신고된 재산등록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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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10월~11월 최대 15% 캐시백
온통대전 10월~11월 최대 15% 캐시백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착한가격업소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은 중복 적용안돼 - 대전시는 10월과 11월 모든 시민에게 온통대전 기본 10% 캐시백 혜택 지원을 이어간다.여기에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이용자,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3%가 추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복지대상자는 기본 10%에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며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도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7077개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누락된 점포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도 3%의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신청일 기준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에 3%가 추가된다.추가캐시백은 지원 대상 등록일로부터 1년간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는 5%가 추가돼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추가캐시백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추가캐시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여러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별 적용 기준에 따라 3% 또는 5% 중 하나만 추가된다.예를 들어 복지대상자가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더라도 3%와 3%가 합산돼 16%가 되는 것은 아니다.10월부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모든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15%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을 제공했지만, 10~11월에는 전 시민에게 기본 10%를 제공하고 추가 지원 대상에 한해 3~5%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따라서 일반 시민은 10%의 캐시백을 받고 복지대상자나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는 13%,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캐시백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 캐시백을 지원했다면, 10월부터는 기본 혜택은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에 추가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이 추가캐시백 대상인지 확인하시고 온통대전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한 달간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에 따라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 9000여명, 가맹점은 430개소 증가했다.또한 앱 이용자는 일평균 10만 2000명을 기록하는 등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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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고 김채윤, 재학생 최초 아시안게임 메달
대전체고 김채윤, 재학생 최초 아시안게임 메달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졸업생 이종현이 근대5종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현 수영 국가대표인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채윤 학생은 9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 예선에서 2번 주자로 출전해 계영 대표팀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자신의 구간에서 싱가포르 선수를 추월하며 대표팀의 레이스 흐름을 끌어올렸다.그 이후 3번, 4번 영자들이 2위를 유지한 끝에 중국에 이어 조 2위로 예선 레이스를 마쳤다.대표팀은 8분 16초 64로 예선을 마무리하면서 일본, 중국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김채윤의 활약 속에 결선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메달은 대전체고 재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첫 메달로 학교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도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특히 대전체육고등학교 졸업생 이종현은 대표팀 주축 선수로 활약해 남자 근대5종 단체전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레이저 런 개인전 결승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대전체고의 저력을 입증했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김채윤 학생과 이종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활약할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체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보아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운영과 우수선수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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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최지연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대전형 원스톱 진로지원체계 구축해야
대전시의회 최지연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대전형 원스톱 진로지원체계 구축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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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편의를 최우선 고민하는 행정” 강조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편의를 최우선 고민하는 행정” 강조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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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시의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강화돼야”
김신웅 시의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강화돼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대전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경영 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정책 전달조직으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김신웅 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근준 한남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안부용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장, 김유현 한밭협동조합연합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장, 김우섭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 사무총장, 이기도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서구지부장, 김공섭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중구지부장, 박정희 소상공인연합회 대전대덕구지부장, 최영숙 대전광역시 소상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로 진솔한 의견을 개진했다.참석자들은 △신속한 정책 정보 획득 창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 △정책소통공간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연계 전달체계 구축 △업종·연령 구분 없이 소상공인이 접근하고 신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와 지부의 활성화 및 기능 강화 등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시 10개 사업체 중 9개가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기저를 이루고 있음에도, 창업 비율만큼 폐업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미”고 언급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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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독일·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시작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독일·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시작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대전 관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37명이 전공 분야의 글로벌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과 호주로 출발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현장적응력을 키우며 글로벌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독일 인턴십 참가 학생은 기계 및 전기·전자 공업 계열 분야에 배치되어 현지 우수 기업에서 6주간 독일어 교육과 전문 직무실습을 이수하며 호주 인턴십 참가 학생은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직무 분야에서 8주간 직무영어 및 현장실습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인턴십 대상자들은 단순히 선발된 것에 그치지 않고 인턴십을 위해 수개월 동안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성실히 완수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독일인턴십 참여 학생들은 1·2학년 준비과정부터 거점학교 방과후 수업과 도전·성공 캠프를 통해 직무·어학 심화과정을 이수했으며 호주인턴십 참여 학생들 역시 매주 토요일 진행된 방과후 실용영어 교육과 여름방학 중 영어 심화 교육에 적극 참여해 현지 실무 소통 능력과 적응력을 다졌다.대전시교육청은 글로벌 현장학습 기간 동안 현지 인솔 교사 동행 배치 및 24시간 밀착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귀국 후에도 현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직무 성장과 사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수개월간 주말과 방학 기간까지 활용하며 어학과 직무 역량을 다져온 학생들의 땀방울이 이번 독일·호주 현장학습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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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군, 방산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방산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의 군 데이터·수요와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연계해 국방 AI 기술개발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산기업·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국방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 및 사업화 등이다.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인 ‘방산 AX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문평동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방산기업의 AI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육군 AX 대전 거점을 비롯해 1단계로 시험동에 시험·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2단계로 본관동을 리모델링해 방산기업 종합지원 기능을 확충한다.방산 AX 클러스터의 핵심축인 육군 AX 대전 거점은 해당 부지 내 민원동에 조성된다.육군본부가 거점을 운영하고 KAIST는 AI 기술개발·교육, 한남대는 데이터 안심존과 AI 서버 등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육군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연구기관이 국방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육군이 실증·검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육군 및 지역 방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제안과 육군과의 협의를 거쳐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거점 공간으로 최종 선정했다.거점은 리모델링 등을 거쳐 10월 말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최근 대전이 산업통상부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선정되면서 방산 AX 클러스터와 연계한 기업지원 기반도 강화됐다.대전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 개발·국산화와 방산 AX 클러스터의 AI 기술개발·실증을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육군 AX 대전 거점은 육군의 현장 수요와 국방데이터를 대전의 AI 연구역량과 방산기업의 기술력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와 방산 AX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방산 AX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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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2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본환 위원, 부위원장에 민향기 위원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대전지역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원자력 안전과 관련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대전에는 원자력 관련 연구시설이 위치해 있고 방사성 폐기물이 장기간 보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시민의 부담과 불안을 완화하고 지역이 감내하고 있는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활동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구본환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무엇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전지역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대전시민이 국가 원자력 연구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부담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안전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과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민향기 부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특별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앞으로 집행기관의 업무보고 청취, 원자력시설 및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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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초청‘구급관련 특별교육’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8일 대덕·유성소방서 주관으로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2026년 구급관련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고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대덕·유성소방서장 등 주요 간부와 구급대원 등 총 113명이 참석했다.강연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중증외상 및 군 의료체계와 응급후송 시스템’을 주제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증외상 환자 골든타임 확보방안과 효율적인 응급 후송·이송을 연계한 프로세스를 설명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중증외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이국종 병원장의 특강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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