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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성숙한 학생자치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회의에 앞서 정책 공유와 질의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토의방을 운영했으며 본회의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AI 전환 시대,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세우기’, ‘존중과 포용을 위한 도전과제 생각해 보기’, ‘건강한 학교놀이 문화 만들기’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교육정책에 반영하며 제안 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탁회의에서 나눈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당당한 학교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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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단체교섭 개회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단체교섭 개회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6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의 공식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각 1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노사는 지난 9월 22일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개회식은 이 합의에 따른 첫 교섭으로 노사가 상호 신뢰와 대등의 원칙에 기반한 단체협약 체결의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다.향후 노사는 직종별로 이어지고 있는 교섭과 함께, 합의된 절차에 따라 실무교섭과 직종별 교섭을 각각 2주에 1회씩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 곳곳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대전교육의 동반자이자 소중한 교육가족”이라며 “오늘 개회식이 상생의 노사관계를 한층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교섭도 원만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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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보는 눈, 변화를 만든다
수업을 보는 눈, 변화를 만든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특수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장 브릿지 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춰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기술과 교육을 잇고 학생과 교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다.올해는 ‘수업코칭, 교사의 성장을 잇다’를 주제로 이리백제초등학교 이연희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다.이번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배움을 설계하고 실제 수업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말과 행동, 오류와 수정 등 ‘학습의 증거’를 통해 수업을 통찰하는 방법을 다룬다.특히 수업코칭을 단순한 수업 평가가 아닌, 학생의 배움을 수업자와 함께 살피고 다음 수업의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으로 풀어내 교원들의 깊이 있는 수업 성찰을 도울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수업코칭은 학생의 배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성장 브릿지 연수를 통해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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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아, 유치원으로 놀러와” 노은누리유치원의 따뜻한 초대
“동생들아, 유치원으로 놀러와” 노은누리유치원의 따뜻한 초대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노은누리유치원은 9월 28일 유·보 이음교육의 하나로 유치원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초청해 ‘나는 할 수 있어요’인형극을 어린이집 동생들과 함께 관람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곧 만나게 될 유치원 형님들을 직접 만나고 낯선 공간인 유치원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심리적 안정감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또한 사전에 유치원 유아들이 동생들을 초대하는 다정한 영상 편지와 환영 목걸이를 준비해 의젓하게 동생들을 맞이하면서 첫 만남의 따뜻함을 더했다.본 행사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전하는 ‘나는 할 수 있어요’인성 인형극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고 신문지 격파 놀이 활동을 통해 다 함께 신나는 성취감을 맛보았다.특히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치원 아이들이 직접 동생들의 손을 잡고 유치원 곳곳을 누비며 시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배웅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유아는 “귀여운 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고 우리 교실을 구경시켜 주니까 진짜 멋진 형님이 된 것 같아서 기뻤다”고 말했으며 어린이집 원아는 “형님들이 직접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고 손을 잡고 교실을 구경시켜 줘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은누리유치원 이순천 원장은 “유치원 아이들이 동생들을 맞이하며 배려와 나눔을 배우고 한 뼘 더 의젓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따뜻한 정서적 유대 속에서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유·보 이음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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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이 빛을 만나는 순간” LED 별빛 레이저 매직쇼 개최
안내이미지 1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 지하 1층 마루홀에서 어린이 공연 ‘LED 별빛 레이저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마술에 LED 기술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접목한 융합형 문화예술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특히 화려한 비둘기·불 마술을 시작으로 스카프 마술과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미스터리 큐브 마술,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LED 별빛 마술과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관람료는 무료이며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마술과 빛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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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광총회 개최 기념 11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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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편의를 최우선 고민하는 행정” 강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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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함의 깊이가 다르다… 명장․장인展
숭고함의 깊이가 다르다… 명장․장인展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3일 토요일까지 4일간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7회 대전 2026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명장과 대전광역시명장을 비롯한 지역 숙련기술인 40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대전광역시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및 명인들의 대표작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목공체험, 도예, 캘리그래피, 화훼장식, 세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2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가 주관한다.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명장·장인전을 통해 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나고 숙련기술의 가치와 장인정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장과 장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후배 기술인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는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 본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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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워라밸+4.5 상생일터’ 공동선언
대전시 노사민정‘워라밸+4.5 상생일터’ 공동선언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실근로시간 단축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실근로시간 단축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충무타올의 사례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이후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워라밸 4.5 확산을 위한 종합토의를 진행했다.공동선언에는, 노동계는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현장 확산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좋은 일터 조성에 힘쓰며 민간단체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대전시와 중앙행정기관은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사민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지역 기업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천가능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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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기념
국내 최초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기념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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