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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업무보고’로 혁신 시동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업무보고’로 혁신 시동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성칠 대전시광역의회 의장이 부서별 직접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하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실시했다.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조 의장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이러한 격식 파괴를 통해 의회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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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9년 7월 20일 09:00 주간회의 대회의실 정책기획관 시장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7월 19일 보도 가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원 장 남일우 사무장 김선경 팀 장 이장민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 당 김기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전통 장단과 현대적 감성 어우러진 명품 국악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세 번째 무대를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대전방송과 공동 주최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은 민요와 판소리, 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다.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타악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가 출연한다.김소라는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재즈와 클래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한국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타악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다.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및 중앙대학교 강의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총감독과 월드뮤직 그룹 ‘듀오벗’의 메인 아티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장단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소라의 예술성을 가장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깊은 울림과 섬세한 호흡,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공간의 여백 속에서 생명의 호흡을 담아낸 느리고 평온하다 로 막을 연다.이어 빗방울 소리를 타악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풀어낸 똑똑똑, 빠른 장단과 즉흥적인 리듬으로 전통 타악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동해안 별신굿 드렁갱이, 사물과 자아가 하나 되는 기쁨을 그린 흥 이 차례로 연주된다.또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여정의 설렘을 담은 수궁가-고고천변, 응축된 리듬의 힘을 보여주는 북 독주곡 빛 BEAT, 장구의 깊은 울림으로 삶의 풍경을 그려내는 대표 레퍼토리 랜드스케이프 도 기대를 모은다.후반부에서는 끝없는 상상을 노래하는 무한 과 공동체의 생명력을 전하는 농부가 에 이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걸 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무대에서는 김소라의 음악적 동지이자 남편인 타악연주자 현승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두 사람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읍농악 이수자로 국내외에서 듀오 및 연희 컴퍼니 활동을 펼치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공연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한국 전통 타악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소라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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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본격 추진
대전소방,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140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54건 가운데 42건이 7~8월에 발생해 전체 출동의 약 78%가 한여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올해도 연이은 폭염특보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번 대책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든 119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 9종을 갖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구급차 출동에 따른 공백에 대비해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 관리를 강화해 온열질환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24시간 빈틈없는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방승배 대전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건강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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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미래 세대에 참된 평화의 가치 전할 것”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미래 세대에 참된 평화의 가치 전할 것”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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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시민 체감형 경제·교통정책 주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시민 체감형 경제·교통정책 주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트램 공사를 언급하며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전통시장 공동배송사업과 관련해 “인력과 조직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보다 전문 배송업체를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자영업자들이 계약이나 인허가 단계에서 상권 빅데이터와 무료 컨설팅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주차 단속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단속보다 계도나 탄력적 운영 등 상권 여건을 고려한 방안을 자치구와 협의해 마련해 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교통공사 현물출자와 관련해 출자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며 “현물출자의 취지에 맞게 시설을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버스 도입과 관련해 “남은 차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 이행 상황과 사업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통행에 위험을 주는 장소는 즉시 견인할 수 있도록 수거 유예 시간을 단축하고 견인료 조정 등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김기흥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와 관련해 “시설 개선뿐 아니라 방문객 유입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수요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복지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집에서 버스정류장이나 병원, 학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DRT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장형순 의원은 노동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 관리권과 예산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계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 회관 내 노동인권상담소 운영에 대해서 “노동인권상담소 이전 등 해결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택시 감차 정책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어렵더라도 연차적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실제 운행하지 않는 택시 면허까지 보상 대상이 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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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우리가 함께 DO, DREAM’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7월 16일 중구 문화동 소재 사토리스튜디오에서 대전동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심신 회복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디톡스 아로마테라피를 기반으로 ‘아로마 솔트’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위센터 상담 과정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여, 심리·정서 위기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다 보면 소진이 오기도 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의 건강한 회복은 위기 학생 지원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이 지속적으로 상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진 예방과 상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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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적극 환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 드론, 우주, 양자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연계한 대한민국 국방교육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국방과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기술 기반이 국군사관학교와 결합해 미래 국방교육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기존 공간개발 중심에서 국방교육과 인공지능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방위사업청, 안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국방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방혁신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가사업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군사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교육기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산업·주거가 연계되는 국방혁신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생도와 교수, 군 가족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문화·생활여건 개선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과 공청회, 정책설명회 과정에서도 대전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창설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이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며 “대전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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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전형 합격증 수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후 5시 30분 본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 최종합격자에게 합격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최종 합격자는 총 26명으로 유아 4명, 초등 7명, 중등 15명이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 전형을 진행했다.지난 4월 초 선발 전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전형 서류 심사와 2차 전형 정책 기획과 실행 능력 평가 및 인성 평가, 3차 전형 상호 토의와 토론 평가 및 심층 면접을 거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과 소양을 검증했다.또한 전형 추진 과정에서 출제 및 선제, 평가 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으로 위촉해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대전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며 “교육전문직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대전교육의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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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활성화 운영·지원
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활성화 운영·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교과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는 교원들이 함께 예술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기·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예술교과연구회 5팀과 교원예술동아리 8팀 등 총 13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선정된 교사공동체는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음악, 미술, 연극, 무용, 합창, 융합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실기 활동을 추진하며 교원의 예술 전문성과 수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예술교과연구회 중 하나인 뮤플예술교과연구회 박민경 회장은 전국 음악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연구성과와 음악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뮤플예술교과연구회는 7월 11일 ‘제3회 음악수업콘서트 워크숍’을 통해 대전을 비롯해 경기도, 충북, 울산, 대구 등 다양한 지역의 음악교사들과 함께 수업사례를 나누고 학교 음악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그 밖에도 예술교과연구회와 예술동아리는 연 1회 이상 공개수업 또는 공동연수를 운영해 예술수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기와 체험 중심의 예술활동을 통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해 학교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통해 예술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예술전문성을 높이고 실기·체험 중심의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교사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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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12회 대전교육발전포럼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6일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충남대학교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2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교육의 대덕특구 연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대전시청 및 지역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전문가 발표는 충남대학교 오만호 교수가 맡았으며 지정 토론에는 한남대학교 서재영 교수, 대전교육정보원 조준필 교육연구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이 참여한다.토론자들은 대학, 교육청, 학교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안과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특히 이번 포럼은 대전교육발전포럼 최초로 학생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의 시각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요구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의 장에 담아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은 대덕특구라는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이다”며 “이번 포럼이 공교육과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대전형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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