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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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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중재 지원 보호자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3일 1회기 연수를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회기에 걸쳐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방식으로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안내 및 학교 적응 지원, 사회복지 지원, 행동 지원, 의사소통 지원, 의료적 지원, 심리적 지원 등 총 6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했다.4월 29일 실시한 2회차 연수에서는 ‘사회복지 지원 안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한 내용을 7회기 맞춤형으로 제공받으니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심층 연수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7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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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4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 캠프’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특히 공동체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도전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캠핑 쿠킹 등이 이루어졌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캠프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앞으로의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특히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체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청소년들이 참여와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며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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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중, 고택에서 배우는 ‘정서 함양’ 교육
신탄진중, 고택에서 배우는 ‘정서 함양’ 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탄진중학교는 4월 25일 자유학기제 활동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등이 주관한 ‘차와 명상이 있는 고택의 오후’ 프로그램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녹차, 홍차, 우롱차 등 다양한 차의 종류와 특징, 차 문화의 역사와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음하며 전통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고택의 전통적인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 답청놀이 활동에서는 ‘기다림과 절제’, ‘정성을 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인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더불어 한복 체험과 고택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정체성을 함양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차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게 됐고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며 “차를 마시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이 인상적이었고 친구들과 함께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탄진중학교 이재은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자유학기제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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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 어울림 놀이 한마당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4월 27일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어울림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 한마당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407명과 학부모들이 모두 참여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행사는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년별 경기와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학년군별 경기로 다채롭게 구성했다.특히 전교생이 함께한 단체 경기와 놀이 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한 대동놀이는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정점을 보여줬다.또한 이번 놀이 한마당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빛을 발했다.학부모 참여 경기를 통해 부모님들은 운동장을 누비며 동심으로 돌아갔으며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개인별 달리기 진행을 세심하게 도와 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큰 힘을 보탰다.놀이 한마당의 꽃인 이어달리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마지막까지 긴박한 경기가 펼쳐져 운동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대전둔산초등학교 최미자 교장은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학부모님들의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청명한 하늘 아래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루였고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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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위 센터, 전문가 코칭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킨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 센터 연수실에서 소속 전문상담인력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수퍼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퍼비전은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상담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는 과정이다.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매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올해 첫 수퍼비전은 대전대학교 상담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상담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게슈탈트 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운영해 몰입도를 높였다.수퍼비전에 참여한 김하제 전문상담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법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며 구체적인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상담 인력의 전문성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사례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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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우정으로 시작된 나눔, 전통으로 이어지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4월 28일 교내 비아이넥스트홀에서 ‘제23회 졸업생 의리친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및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전여상 23회 졸업생들이 결성한 ‘의리친구 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재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오랜 시간 모교를 향한 애정과 실천을 이어온 동문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진행했다.‘의리친구 장학회’는 친구 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든 동문 모임으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이 장학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과 공동체 안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6명의 재학생에게 지급됐으며 지금까지 조성된 장학금은 누적 약 2300만원에 달한다.졸업 이후에도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동문들은 “학교에서 받은 소중한 추억과 배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그 고마움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어 친구들과 함께 장학회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명예졸업장을 받은 동문은 “졸업을 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학교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한 나눔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양재만 교감은 “매년 변함없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해주는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고 말했다.이어 “명예졸업장 수여는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교육적 장면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여상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학 활동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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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자율적 내부통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자율적 내부통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자기진단제도 담당자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수행 중 발생 가능한 행정 오류 및 부패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자율적 점검 활동과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이번 연수는 국립공원공단 감사실 김남호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내부통제에 대한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자율적 내부통제 5대 구성 요소, 위험 식별 및 통제 기술서 강화 등으로 구성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클린 재정 시스템 학교 회계 점검, 자기진단제도 운영 등으로 내부통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전문가 초청 연수를 통해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감이 제고되기를 바라며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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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해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화 부위원장은 예산 편성의 원칙에 충실해 인건비 예산은 가급적 추경 편성 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으며 예산 설명자료 작성 시 산출기초 등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재해 예산 심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산 편성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편성할 것을 주문하고 학교 흡연예방사업과 관련,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방식으로 홍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이 본예산 편성 심사 당시 계획과 달리 임의로 변경돼 추진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을 주문했으며 학교급식과 관련해 기구 확충뿐만 아니라 급식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영 의원은 금번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심사 당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이를 반드시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립돌봄전담유치원 운영과 관련해 돌봄 원아 수 구간별 예산지원 과정에서의 부조리 방지를 위해 원아 수 구간을 보다 세분화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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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버스 A5 노선 유상운송 전환
자율주행버스 A5 노선 유상운송 전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일반 대전 1500원 세종 1700원 △청소년 대전 750원 세종 1050원 △어린이 대전 350원 세종 650원이다.또한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며 세종버스와의 환승은 적용되지 않는다.자율주행버스는 전 좌석제로 운영되며 급제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아울러 자율주행 특성상 보수적 제어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탑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으로 기존 오송~세종 구간에 이어 대전까지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자율주행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고 실제 이용이 가능한 광역 교통 서비스로 확대될 전망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교통 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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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노동절 집회로 교통 통제… 버스 우회 운행
세계노동절 집회로 교통 통제… 버스 우회 운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일 세계노동절 집회 및 행진으로 둔산동 일원 교통 통제가 예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2시부터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또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도로 행진이 진행 됨에 따라 해당 구간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내 버스 일부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지정된 우회 경로로 운행된다.대상 노선은 M1번을 포함한 13개 노선으로 해당 시간대에는 행진 구간 내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이로 인해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교통 통제로 인해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경우에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차량 내부 안내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디지털 노선도를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