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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여성 기업이 이끄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여성 기업이 이끄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1일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 및 대전지회 창립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들의 활약을 격려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창립 27주년을 축하하고 여성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전, 바자회가 마련됐으며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 상공회의소장 등 경제단체장과 여성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주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이미 27년 전부터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끌고 오늘날 대전 여성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이끌어오신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미래의 선두주자”고 말했다.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여성 경제인 여러분이 더 큰 날개를 펼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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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열린 교육문화 축제의 장을 열다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열린 교육문화 축제의 장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문지중학교는 지난 7월 18일 유성구 전민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과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교육 3주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대전문지중학교는 2년 연속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로 지정되어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작년에 이어 지역사회의 주요 문화 공간인 전민복합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행사를 추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전 일정에 함께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행사는 크게 세 분야로 진행됐다.‘플리마켓’은 교육 3주체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를 바탕으로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자율동아리 ‘다정다감’학생들이 주도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준비한 유성 온 마을별 프로그램 발표, 태권도 시범, 댄스, 보컬,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밴드 공연 등 총 7개의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다.‘문화가 깃든 전시회’는 교육 3주체 동아리 ‘서로 통하는 사이’의 독후 감상 작품, 생태·환경 타이포그래피, 문지의 시선 등이 7월 22일까지 전민복합문화센터 1, 2층에 상시 전시된다.문지중학교 조유하 학생회장은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 함께 작품을 전시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버스킹 무대의 사회를 맡아 뿌듯함과 자존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문지중학교 이호주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 축제의 장이 됐다”며 “문지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를 넘어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문화 축제를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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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내가 있다? 콩닥콩닥 가상현실 체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8월 참여 가족을 7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의 성장 특성을 반영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2회 토요일 오전에 운영한다.VR 동화 프로그램은 화면 속 생생하게 펼쳐지는 친숙한 동화 배경에, 카메라를 통해 참여 가족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더해져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이다.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운드로 진행될수록 더욱 몰입감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8월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선호 테마인 전래동화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 사업은 가족이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전문 독서지도 강사의 안내와 함께 풍성한 VR 체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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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노하우 담은 호봉 획정 연수, 만족도 99.7% 달성
컨설팅 노하우 담은 호봉 획정 연수, 만족도 99.7%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13일 관내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학교지원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컨설팅에서 자주 등장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종합 만족도가 99.7%로 나타나 연수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는 정확한 규정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업무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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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밖 마을배움터’합동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8월까지 대전시 5개 자치구와 함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학교 밖 마을배움터’를 합동 현장점검 한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점검하는 ‘학교 밖 마을배움터’는 자치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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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름방학 공사현장 전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여름방학 공사현장 전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공사현장의 전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성초 등 66개교의 공사현장 임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공사현장 내 감전 및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담당자, 현장 관리자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담당자가 공사현장의 임시 전기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임시 분전반 설치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및 케이블의 절연 및 손상 상태, 접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이동형 전기기계와 기구의 안전관리 실태, 임시 배선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현장 근로자들의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여름방학은 집중호우, 폭염과 동시에 학교 시설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로 근로자의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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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초록우산이 펼치는 ‘최고의 하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2천 4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12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마트 등을 방문해 생필품, 식료품, 학습 교재 등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장보기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동안 참여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을 받는 60명을 포함해 총 28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초록우산 후원 외 인원은 자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며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초록우산 지원 60명을 포함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우리사회에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및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알게해준다.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함께 장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든든한 응원을 얻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소중한 동행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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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n Promise, 유성생명과학고 모의결혼식 꽃장식 프로젝트 수업 공개
The Green Promise, 유성생명과학고 모의결혼식 꽃장식 프로젝트 수업 공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주관으로 지난 7월 15일과 16일 ‘2026 그린 바이오 프로젝트, 결혼공간 꽃장식 모의결혼식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3학년 전공과목인 ‘결혼공간장식’ 수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공개수업이다.학생들이 실제 플로리스트가 되어 결혼식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제작, 설치,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의 주제는 ‘The Green Promise, One Earth, One Love’다.결혼이 두 사람의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이라면, 학생들은 그 의미를 확장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작품에 담았다.친환경 플로랄폼 사용, 생화 비율 확대, 꽃의 재활용, 식물 재료의 퇴비화, 친환경 포장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실천을 공간 디자인 속에 구현하며 아름다움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웨딩 문화를 제안했다.이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결혼공간 꽃장식과 모의결혼식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 교육의 결과물이다”며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그린 바이오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업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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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초, 학생이 주인공 되는 한밭창의인성한마당 운영
한밭초, 학생이 주인공 되는 한밭창의인성한마당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 2026학년도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구를 활용한 협력적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 와 연계해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인성나들이’ 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교구를 지원받아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후에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4학년은 학급별로 교실에서 협력형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모둠 활동을 진행하며 5~6학년은 꿈나래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순환을 통해 전략적 문제 해결 과제에 도전한다.학생들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승패보다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학급별로 진행되는 사전 교육에서는 교구 활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고 모둠별 협력 목표 및 개인별 도전 과제를 설정해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또한, 창의인성한마당 기간에는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점은 향후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한밭초등학교 윤기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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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도입한 이동형 냉풍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20일 중리시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폭염저감시설이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리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무더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이동형 냉풍기 설치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현재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7개 시장에 총 20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시장별 설치 대수는 △중앙시장 80대 △문창시장 40대 △도마시장 40대 △유천시장 20대 △용운시장 10대 △법동시장 5대 △중리시장 5대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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