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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27일부터 접수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27일부터 접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7월 2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이다.단,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임산부 유형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산모와 임산부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이 가운데 4만 8천 원은 자부담이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품목을 직접 주문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전시는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꾸러미 배송까지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운영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더욱 필요한 때”며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가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세심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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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보고 과정에서 교육청이 지난 16일 교육위원회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달리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관을 에듀힐링센터의 확대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적 차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한 에듀힐링센터가 이미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의회 및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를 거치기로 보고했음에도 교육청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5년간 약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단 한 장의 보고자료로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에듀힐링센터가 학교 민원 대응과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확대·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때까지 시행규칙 개정을 강행하지 말고 교육위원회와의 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희 의원은 교육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교육청이 며칠 만에 별도의 협의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계획을 보고한 것은 시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정책 추진은 의회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향기 의원은 교육활동보호관 운영 계획이 법률·행정 지원과 피해 회복 등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은 침해 발생 이후의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과 사례 중심의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 차별성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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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본도심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정근모,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첫 회기 제29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본도심으로 다시 시작한다.동구, 중구, 대덕구는 이제는 구도심·원도심에서 본도심으로 다시 개념 정의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가치 수준을 높여 균형감 있는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더 힘쓰겠습니다.첫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난 12년간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153만명 대 도시에서 144만명 대 도시로 9만 3천 명의 인구가 감소한 원인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20대~50대 주 경제활동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며 대전시로 다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특히 대전역~중앙시장~성심당~한화이글스파크를 연계해 본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대전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당초 28년에서 30년으로 공사가 연장된 점과 당초 7492억원에서 1조 5069억원까지 늘어난 예산 확보 방안에 덧붙여 대전시가 밝힌 30년까지 준공 가능한지?1조 5069억원으로 가능한지?이후 트램 운영에 따른 시 재정 부담은 없는지?다수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불편과 염려를 집행부에 전달했고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 도입 과정의 부실한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대해 살폈습니다.3칸 굴절버스 노선과 운영 대안으로 도시철도 1호선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대전시 교통망의 X축 대덕구 중리동에서 서구 정림동까지 노선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했다.더불어, 대전역~서대전 구간 대전선을 활용한 지상 도시철도 신설과 3대 하천 뚝방과 도로를 활용해 도심권 내부 준고속화 도로 건설 정책 제안도 주문했다.그 외 오월드 활성화 방안, 도시철도 1호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수요자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 정체된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개선책 방안,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방안 등도 주문했다.둘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는 권역과 지역뇌혈관센터 지원사업비가 본예산과 금번 제1차 추경까지 시비를 미 반영한 점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금번 추경에 각 사업별로 정부 차입금에서 금융기관 차입금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높은 이자 분담에 대해 지적하며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운둔청년 지원사업과 청년미래센터 공간 설치와 관련해 전문인력 인건비만 계상하고 사업비는 반영하지 않은 점, 타 기관 간의 사업 중복성, 조직과 인력만 방만하게 운영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더불어, 환경정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파고라 설치는 그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에 검증은 됐는지, 사업 추진의 문제는 없는지, 공모 사업 추진 시 사업 설계와 실행에 우선순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문제점은 없는지 지적했다.다만, 두 사업 모두 국비 반영이 된 점, 사업이 사전에 수행된 점 등을 감안 해 사업비 조정 없이 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원안대로 가결에 동의했으나 향후 두 사업 모두 사업 수행과 검증에 철저하게 나설 것을 예고했다.앞으로 있을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코로나19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서민,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경제회복과 민생 회복에 정책 개선과 대안 모색에 적극 나서 일과 성과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하며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회기인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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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8월 1일자로 공무원 임용 절차를 거쳐이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이병환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대전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근거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위원장 1명,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시장이 임명한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병환 위원장 내정자는 오랜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치안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위원장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 행정을 펼치고 지역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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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이라고? 누리관에 울려 퍼진 160명 신입생의 함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7월 21일 교내 누리관에서 1학년 신입생 100일 기념행사인 ‘100일의 발자국, 그리고 앞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이스터고 생활에 적응한 신입생 160명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사제 간 및 학우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입학 후 전공 실습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지친 신입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급 간 협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아울러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중도 탈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3년 뒤 졸업식 날 열어볼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보관하는 편지 봉입식을 진행했다.신입생들이 작성한 편지는 나무 상자에 봉입됐다.이어진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과별 졸업생 선배 4명이 참석해 신입생 시절의 경험과 대기업 및 공기업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학급 단합을 위한 ‘반별 협동 게임’을 진행했다.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인간 구름다리 건너기, 협동 공 튀기기, 단체 닭싸움 등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1학기를 돌아보며 선배들의 취업 정보도 얻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3년 뒤 졸업식 날 오늘 보관한 타임캡슐을 열어볼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신입생들이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협동심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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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협력 강화
대전시-KAIST,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면담을 갖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방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KAIST 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담에는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과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이 함께했다.양 기관은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첨단기술 창업 활성화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 실증 환경 구축 △인공지능·국방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첨단기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배충식 KAIST 총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라며 “KAIST 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 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인공지능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KAIST 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대전시는 KAIST 와 반도체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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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진짜 과학을 만나다, 대덕특구 첨단과학 체험 진행
교과서 밖 진짜 과학을 만나다, 대덕특구 첨단과학 체험 진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KBSI의 대표 과학 체험 행사인 ‘제19회 주니어닥터’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교 18개교의 교육취약학생 180명을 초청해 오는 7월 24일과 28일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과학 인프라를 직접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KBSI와 손을 잡고 학생 모집 및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어느덧 11년째 든든한 파트너십을 쌓아가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KBSI를 필두로 대전지방기상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 10개 첨단 과학 및 공공기관이 힘을 모았다.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공룡발자국, 풍력자동차 컬링, 미생물은 청소부, 지구온도를 낮추는 에너지 등 11개 맞춤형 프로그램 중 학교별로 3개 코스에 참여한다.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 이론을 현직 연구원들과 함께 강연, 실습, 멘토링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방식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4일 KBSI 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해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마술쇼 등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28일에도 알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훌륭한 인프라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더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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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프로그램 ‘마음ON힐링시네마’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프로그램 ‘마음ON힐링시네마’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2일 교육취약학생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연계 공동프로그램인 ‘마음ON힐링시네마’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26개 기관에서 추천한 교육취약학생 가족 총 187명이 참여했다.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담은 지역연계 공동프로그램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교육취약학생 가정에 가족 단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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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팀 권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
12팀 권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조기 안착과 현장의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거점-연계학교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총 12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연계학교를 12개 권역으로 구성해 학교 간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권역별 협의회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재정적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별 운영 사례와 지원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하반기에도 거점-연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은 어느 한 교사나 한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거점학교 중심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와 지역사회 자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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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진로와 과목 선택 길잡이,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개최
자녀의 진로와 과목 선택 길잡이,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및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과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전 소재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대전복수고등학교 김태호 교사의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학교생활 톺아보기’, 충남고등학교 배대범 교사의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강의에 이어 학부모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과정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대전시교육청은 참석 학부모 중 100명에게 ‘고등학교 과목 선택 안내서’ 와 ‘2028학년도 모집단위별 권장·반영과목 자료집’을 제공했으며 미참여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제작해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누리집에 탑재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정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공통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에서 일괄 발송함으로써 단위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이와 함께 연수 종료 후 참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차기 연수 기획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질 개선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학교가 그 선택을 책임 있게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의 출발점이다”며 “학부모의 정확한 이해가 아이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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