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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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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실태점검 추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할 초·중학교 및 단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2026년도 기록 관리 및 정보 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실태 점검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정보 공개의 질적 수준 향상과 기록 관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원문 공개율 우수 달성 기준을 기존 85%에서 90%로 상향했다.또한 가양유치원 등 관내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5년 주기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규제 위주의 검사가 아닌 학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기록 관리 분야에서는 비전자 기록물의 안전한 이관을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기관에는 포상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독려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가장 기본이다”며 “누구나 교육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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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국방 기술 인재 양성 명가 입지 다진다
동아마이스터고 국방 기술 인재 양성 명가 입지 다진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4월 30일 미래 국방 기술 분야를 이끌어 갈 예비 전문 부사관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 특성화 과정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 국방 인력 양성에 대한 교육적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군 특성화고는 국방부가 지정하고 운영하는 기술 인력 양성 제도로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3학년 1년간 전공별 직무에 특화된 고도의 기술 교육을 이수한다.전기전자제어과는 ‘정보통신장비운용’과정을 통해 군 통신 체계의 이해와 현대전의 핵심인 통신망 구축 및 장비 운용 실무를 학습한다.스마트기계과는 ‘궤도장비정비’과정을 통해 자주포와 장갑차 등 주력 궤도 장비의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야전 정비 기술을 습득한다.전문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민간 부사관으로 지원해 입대하거나, 졸업과 동시에 전문 기술병으로 입대하게 된다.입대 후에는 단기 복무 부사관을 지원하거나 본인의 희망에 따라 복무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다.군 복무 이후에는 전문성을 살려 장기 복무를 선택하거나 국방부 협약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안정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다.이날 발대식은 군 특성화 과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머플러 퍼포먼스, 학생 대표 결의문 선서 순으로 진행했다.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전문 지식 습득과 강인한 체력 단련을 다짐하며 군 간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행사에 참석한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 류승하 소장은 “학생들이 리더십과 첨단 기술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확실한 목표 의식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초청 강연에서 류 소장은 군 특성화반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국군의 이념과 사명, 군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예비 부사관들의 직업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첨단 과학 기술 시대에 부합하는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 교육과 인성 함양, 체력 단련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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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AI·디지털 기반 중등 수학수업 직무연수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AI·디지털 기반 중등 수학수업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AI 및 디지털 기반 도구를 활용한 수학 수업 혁신을 위해 ‘2026년 AI 및 디지털 기반 중등 수학 수업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운영했으며 과정별로 나누어 총 70명 내외의 교사가 참여했다.특히 실습 중심의 집합 연수로 구성해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평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지오지브라를 활용한 그래프 및 도형 시각화, NotebookLM 등 AI 기반 학습 자료 제작, AI 수행평가 도구를 활용한 서술·논술형 평가 설계 등 실제 수업 적용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사들이 직접 수업 자료와 평가 자료를 제작해 보는 실습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활동형 수학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AI 기반 수업 및 평가 적용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확산을 도모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및 디지털 기반 수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실 수업 개선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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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 위센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업 중단 숙려제 ‘무지개이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대상은 학업 중단 위기 징후가 나타났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동부 관내 초·중학생이다.세부 프로그램은 학생이 위센터를 방문하는 센터 내방 무지개이음, 관계자와 체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순회 무지개이음, 학급 단위 학교 순회 심리 교육, 소규모 집단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학생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문화·진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 함으로써 학업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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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태국 교장단에 한국 직업교육 선진 모델 선보여
동아마이스터고 태국 교장단에 한국 직업교육 선진 모델 선보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4월 29일 오후, 태국한국교육원 및 유비온이 주관하는 ‘태국 중등학교 교장단 방한 연수’의 일환으로 태국 교육 관계자들을 맞아 한국의 우수한 직업교육 시스템과 최첨단 교육 시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태국한국교육원장, 태국 교육부 부국장 및 현지 중등학교 교장단 15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방문단은 학교 중앙 현관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회의실에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의 전공별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학생 중심의 우수 교육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교육과정 소개 시간에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차별화된 산업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학교 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전기전자제어, 스마트 기계,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등 전공별 특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공정 시스템을 학교 내에 구현한 교육 환경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습득하는 고난도 제어 기술 및 하드웨어 설계 역량 등이 주요 사례로 제시됐다.이어 진행한 학교 본관 및 실습동 견학에서 방문단은 졸업생 계속 지원 센터와 취업 지원 센터를 포함해 전기전자제어과, 스마트 기계과,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과 실습동을 차례로 둘러보았다.방문단은 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취업 지원 센터의 운영 방식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채용 연계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밀 실습 장비와 실제 산업 현장을 재현한 스마트 팩토리 교육 환경을 세밀하게 살피며 한국의 직업교육 전문성를 확인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태국 교육계에 대한민국 마이스터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향후 양국 간의 교육 협력과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터고로서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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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강좌 및 어린이 공연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규모는 유·초등학생 대상 강좌 54개와 어린이 공연 4개 등 총 58개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창의 놀이,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영어 책 놀이터, 어린이 공연 등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기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세부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8일 누리집 게시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과 열정을 갖춘 강사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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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은누리 초록별 지구 수호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노은누리유치원은 4월 29일 유치원 인근과 은구비 공원에서 ‘쓰담쓰담 노은누리 환경 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쓰담쓰담 노은누리 환경 캠페인’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환경 문제와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고 우리 주변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유아들은 환경 보호 포스터와 캠페인 피켓을 직접 만들어보고 ‘지구를 지켜요’, ‘환경을 보호해요’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치원 주변 일대를 걸었다.또한 유치원 주변과 은구비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줍고 주변의 꽃과 나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과 함께 환경 보호 구호를 외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다른 유아도 “쓰레기를 직접 주워서 주변의 꽃과 나무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노은누리유치원 이순천 원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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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흥초, 어린이날 기념‘희망·웃음 UP’ 체육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흥초등학교는 4월 30일 학교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함께하는 희망 업, 웃음 업’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는 산흥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올해도 학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전교생 6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청·백팀으로 나뉜 학생들의 지네발 달리기, 주사위 게임 등 다채로운 경기와 열띤 응원전으로 꾸며졌다.학생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줄다리기 등에 참여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지환 학생회장은 “전교생이 다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오늘의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한 학부모 역시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학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발판이 되고 교육 가족 모두에게는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행복·동행 교육의 가치 아래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산흥초등학교는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창의 인재 학교,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 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산흥오케스트라와 사계절 테마 학습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공교육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학생 전입학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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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의약품 판매 업소 기획수사… 8개소 적발
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의약품 판매 업소 기획수사… 8개소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공중위생업소와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미용업소의 미신고·무면허 영업 행위와 약국 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판매 목적 보관·진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한 사전 정보 수집과 현장 방문 점검, 증거 확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미용업소,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이며 이 중 8개소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됐다.분야별로는 미용업소 5개소, 약국 3개소다.주요 적발 내용은 △미신고 미용업 운영 △무자격자의 미용 시술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 판매 목적 보관·진열 등이다.일부 업소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 SNS 홍보 등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하면서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속눈썹 펌·연장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약국 일부에서는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거나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다.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형사처벌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중위생업소와 의약품 판매업소의 위법행위는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 업소와 민생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수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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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시 5 6월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