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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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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으로 특수교육의 미래를 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모여 ‘2026년 특수교육 정책 추진 현장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 주요 정책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특수학교 파견학급 및 특수학급 신·증설,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학생·교직원 참여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및 운영 내실화, 지역 대학 연계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 모델 발굴 등 대전 특수교육의 현안 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모범 사례로 꼽히는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공유했다.현재 3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15주간의 임상 실습과 슈퍼비전을 진행 중이며 전문성을 갖춘 특수교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했다.또한 5월 7일 개관 예정인 장애 공감 방송국 ‘하모니’를 통해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 활용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를 송출하며 학교 현장의 공감 문화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특수학교 운영 모델 확산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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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변화를 이끄는 학생 자치의 힘, 대전동부 초등 학생의회 가동
학교 변화를 이끄는 학생 자치의 힘, 대전동부 초등 학생의회 가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치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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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200명에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대전시, 장애인 200명에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약 200명에게 맞춤형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총 2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급 대상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으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이며 보급 대상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대전시청 정보화정책과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 마감 후 심층상담과 면접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16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보급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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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마음충전 교육으로 재충전 지원
대전자치경찰위, 마음충전 교육으로 재충전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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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숙련기술인 ‘대전광역시 명장’ 공모
대전 최고 숙련기술인 ‘대전광역시 명장’ 공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2026 대전광역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직종별 1인씩 총 3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연간 300만원씩 5년간 총 15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시 소재 사업장에서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기술자여야 한다.또한 동일한 공적으로 대한민국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직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명장 제도는 지역 기술인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뛰어난 기술이 후배들에게 전승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이어온 우리 지역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자동차정비, 패션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10개 분야 13개 직종에 총 18명의 명장을 선정해 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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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5월 맞이 다양한 체험 운영
대전선사박물관 5월 맞이 다양한 체험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 시대의 생존 기술을 배워보는 ‘구석기 탐구생활’ 이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돌을 깨 석기를 직접 만들고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구석기인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5월 6일~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회차당 10팀을 모집한다.박물관과 맞닿은 노은동 유적의 가치를 되새기는 ‘은구비에서 시간을 그리다’ 프로그램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된다.참가자는 활동지와 시간엽서 꾸러미를 가지고 공원을 산책하며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대전선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개인 10명에게 매일 꾸러미를 제공한다.대전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은구비공원은 시민들의 사랑받는 휴식처인 동시에 대전 선사 문화의 뿌리를 간직한 역사 근린공원”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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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는 제3의 공간’ 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도서관의 지난 1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시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특별 전시로는 그간 도서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전시와 창작의 고뇌 및 영감이 숨 쉬는 공간을 재현한 ‘작가의 작업실’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열린 공작실’과 ‘열린 창작실’에서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어 31일 오후 3시에는 특별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통해 한 달간 이어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하 엽서 작성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동대전도서관을 아끼고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영감을 주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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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년 만의 인구 반등 추세 굳히기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날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산·학·연 전문가 25명은 인구정책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전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시는 지난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분야별 핵심 과제를 이번 시행계획에 발굴·반영했다.이에 따라 시는 △촘촘한 돌봄과 양육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생활인구 증대 △도시 매력도 향상 △포용·연대성 강화 등 5대 분야를 설정하고 151개 과제에 총 1조 250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촘촘한 돌봄과 양육 분야에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하고 남성 장애인 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분야에는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계약 컨설팅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포함했다.생활인구 증대 분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운영과 신교통수단 도입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도시 매력도 향상 분야에는 보문산 전망대와 야간경관 조성 등 관광 자원화 사업과 공원·녹지 조성을 병행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주력했다.마지막으로 △포용·연대성 강화 분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에 힘썼다.대전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이행 실적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전의 2025년 조혼인율은 6.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혼인이 출생의 선행지표라는 점에서 향후 출생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조출생률과 합계출산율도 특·광역시 중 3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2년 만에 찾아온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착하고 싶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년 대전광역시 주요 인구 통계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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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 내-일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는 초광역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산업·인재·일자리 정책을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는 40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대전시는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초광역 취업 연계 △지역 순환 기업·현장 일 경험 △이주·정착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충청권 전반의 일자리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통해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는 한편 충청권 내 인재 순환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충청권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향후 공동 거버넌스를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일자리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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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지방세 미환급금 2만 6196건, 6억 5310만원 규모로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이 경정되거나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지방세 미환급금 조회 및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또는 해당 자치구 세무부서를 통해 가능하다.대전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림톡, 문자, 우편 등을 통해 환급금과 환급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환급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