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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변화 이끈다
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변화 이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등이다.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 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대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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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 TV’ 와 ‘산업방송’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 TV’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김동찬, 대전시 홍보담당관실 공무원, 지역 영향력자 등 4명이 함께 출연해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를 생생하게 소개한다.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복고 감성을 담은 ‘ 과학·문화·예술’△도심 속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공예, 실내 운동, 국궁, 목재 체험 등을 담은 ‘체험’의 세 가지 주제로 대전 곳곳을 소개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유튜브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전국을 넘어 아리랑 TV 를 통해 해외에서도 방송되면서 대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TV 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대전에 친밀감을 느끼고 직접 찾고 싶은 ‘자유로운 여행의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콘텐츠는 현재 ‘대전 TV’유튜브 채널에서 총조회 수 65만여 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편도 기획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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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KT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운영
한밭도서관, KT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T 와 협력해 오는 8월과 10월 ‘2026 한밭도서관·KT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창작실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윤리의식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이용, 결과물의 책임 있는 활용 등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어르신 대상 교육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활용, 생활 편의 기능, 앱 설치 및 활용, 모바일 회원증 발급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어르신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교육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디지털자료팀으로 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KT 협력 교육이 어린이들에게는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의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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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산업·도시주택 분야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산업·도시주택 분야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안건을 심사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최근 우기 동안 건축 공사장에서 비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하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테크노파크 운영과 관련해 재무제표 작성과 회계 처리 등 감사 절차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사업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기업의 기술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빈집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자치구별 빈집 현황을 고려한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정근모 의원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학생 대상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및 기관 간 갈등 조정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성과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방치 건축물에 대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샛-1호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우주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양자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대전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서는 평가 결과와 세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지도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청년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지원 요건을 현실화할 것을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부 지원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대전이 바이오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장형순 의원은 국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주거 수요를 구도심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에는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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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은 더하고 교원 부담은 줄이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시교육청 801호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는 한편 교원과 학교의 안전관리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여식에서는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을 담당할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보조인력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인솔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단계별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역할, 학생 승·하차 및 이동 시 안전관리, 체험활동 중 학생 인원 및 이동 동선 확인,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 및 인솔교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보조인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출발 전 차량 안전상태 확인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안전벨트 착용 여부 확인, 승·하차 시 학생 인원 점검, 휴게소 및 체험장 이동 시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보조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조인력 만족도 조사와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도 안전하게 체험하고 교원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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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 커피를 내리고 브랜드를 배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7월 15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브루잉 바 창업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참가를 앞두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브루잉 바를 주제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설계하는 모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커피를 매개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은 구도심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프리미엄 로스터리 카페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를 운영하는 2023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민서 대표가 진행했다.김민서 대표는 커피의 기원과 역사, 원두의 품종과 산지, 생두가 로스팅과 추출을 거쳐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핸드드립 추출 이론과 브루잉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 brand 스토리텔링, 브랜딩 전략,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핸드드립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커피 한 잔에 담긴 생산자의 이야기와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의미를 배우며 브루잉 바의 가치를 이해했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의 사례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창업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창업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이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의 역사와 문화, 브랜드의 가치, 고객과의 소통까지 모두 바리스타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언젠가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전문가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정은 교실 수업을 넘어선 살아 있는 배움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긴밀히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미래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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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만년고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와 ‘전쟁과 평화’ 주제로 한일 역사교류 대장정 돌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한일 청소년 간 미래지향적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1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등학교 방문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답사 및 역사 수업 교류를 펼치게 된다.이번 한일 학생교류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대전을 대표해 참여한다.교류단은 일본 청소년들도 현지에서 만나 ‘전쟁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전만년고등학교는 이번 방문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전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본 방문에 앞서 학교 간 온라인 화상 수업 교류를 전개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동북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특히 현지 방문에 앞서 공주대학교 윤세병 교수를 초청해 ‘히로시마와 전쟁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심층 특강을 진행했다.청일·러일전쟁의 병참기지였던 히로시마의 역사적 성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의 참상, 강제징용자 등 한국인 피폭자 문제에 이르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교류 역량을 다졌다.이번 수업을 기획한 대전만년고 윤현미 교사는 “아픈 과거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고 싶었다”며 “답사를 통해 역사적 상흔이 깊은 히로시마에서 양국 학생들이 편견 없이 역사를 성찰하고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방문 기간 동안 교류단은 에이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수업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원폭 돔·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공동 답사하고 아픈 역사의 현장인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찾아 참배하고 추모하는 연대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교류 주제부터 전문가 특강까지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교류는 대전 교육이 지향하는 실천 중심 민주시민 역사 교육의 모범이다”며 “대전의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지향적 평화와 협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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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 시기별 유치원 행정 업무 밀착 지원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 시기별 유치원 행정 업무 밀착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관내 공사립유치원의 나이스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아 나이스 활용 과정에서 각 유치원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학 종료 후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가장 혼선을 겪기 쉬운 교무업무와 유아학비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학 중 유아학비 산정방법과 학기 중 산정방법의 차이점, 방학 전후 학사일정 설정 방법,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적 변동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나이스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야별 맞춤형 사용자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아학비와 교무학사 등 분야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유치원 행정의 표준화와 시스템 이해도가 증진되어 교직원의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이번 유아 나이스 교육은 유치원 교직원들이 여름방학 전후로 겪는 행정적 실무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이스 시스템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대전 유아교육의 신뢰도와 청렴성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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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헌법 체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성초등학교는 7월 제헌절 주간을 맞아 헌법과 민주시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주시민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삼성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매일의 참여로 오늘을 선택하는 내일의 시민’을 테마로 필수 과제인 헌법교육의 일환으로 제헌절 주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5학년과 6학년 사회과와 연계해 헌법 수업, 헌법 필사하기 등을 통해 헌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를 지도하고 있다.또한 18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을 맞아 ‘78주년 헌법 생일 축하 나무 만들기’, ‘우리 가족 헌법 만들기 공모전’, ‘나라 사랑 헌법 퀴즈’, ‘나라 사랑 태극기 만들기’등 공모전, 전시, 캠페인 등으로 제헌절의 의미와 헌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7월 17일 제헌절 당일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헌법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 솔로몬 로파크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 체험’을 기획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하고 있다.대전삼성초등학교 김성길 교장은 “헌법교육과 지역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민주 가치 이해도를 향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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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의 자율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연구 문화를 활성화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원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함께 연구하며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올해 학습공동체는 관리자와 교사 등 총 7개 팀, 77명이 참여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협의회가 진행된다.먼저 유치원 관리자 원장 1팀 12명과 원감 1팀 15명은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원감 팀은 지난 5월 ‘조직 운영 소통 리더십 연수’를 마쳤으며 원장 팀 역시 7월 동일한 주제의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교사 5팀 50명 내외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속 놀이, 통합학급 사례 나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6월에는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활용 놀이 수업자료 제작’과 ‘그림책 테라피 기반 놀이수업’등 두 가지 주제로 팀별 연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현장 중심의 공동 연구와 자발적인 배움이 교원 개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구 공동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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