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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청소년 서울에서 꿈을 만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 ‘꿈 Job Go 문화체험 Go’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을 찾아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의사,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해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숙 가족센터장은 “이번 경험이 다문화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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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내용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군은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10명에게 총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특별지원 신청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원 적격 여부와 지원 내용 등을 심의했다.옥천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위기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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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전 서구청 찾아 복숭아 직거래 행사 도농 간 상생 교류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섰다.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의 고향이 옥천군인 인연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약 300상자를 판매했다.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고 준비한 복숭아는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은 직거래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5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전 서구청 행사 역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으며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대전 서구 주민은 “지난주 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서 맛본 복숭아가 기억에 남아 이번 직거래 행사도 찾게 됐다”며 “축제를 계기로 알게 된 옥천 복숭아를 가까운 곳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어 반갑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환 옥천군 농업정책과장은 “대전 서구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옥천의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매결연 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로 이어져 옥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 인근 대도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직거래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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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구강건강 배달서비스 운영
옥천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구강건강 배달서비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증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생활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관리 요령, 불소의 효과 등을 중심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했다.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는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치석 제거, 치아 홈메우기,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진료를 실시해 성장기 치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구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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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통영 여름캠프 성료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통영 여름캠프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 ‘2026년 통영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22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해양체험과 문화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았다.참가 청소년들은 바다 수영장과 수상트램폴린, 씨카약, 해양안전체험장 등 다양한 해상활동을 체험했으며 통영 밤바다 야경 투어와 루지 탑승 등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도전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캠프 기간에는 참가자 안전교육과 건강 상태 확인, 활동별 안전수칙 안내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으며 인솔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모든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했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체험을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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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마을 탑제’ 충청북도 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예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고유의 민속 신앙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이어져 온 ‘옥천 마을 탑제’ 가 8월 7일 충청북도 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옥천 마을 탑제는 돌탑을 중심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다.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제물을 마련하고 소지를 올리는 등 일련의 전통 의례를 함께 행하는 방식으로 전승돼 왔다.이번 지정 예고에서는 옥천 마을 탑제가 민간의 자생적 신앙에서 비롯돼 철거와 훼손의 위기 속에서도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자연에 대한 경외와 상부상조의 공동체 정신을 마을 제사로 구현해 옥천만의 고유한 민속문화를 형성했다는 점도 지정 가치를 인정받았다.특히 금강 유역에 자리한 옥천의 자연환경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을 쌓아 탑을 조성하는 방식은 지역의 향토성을 잘 보여주며 다른 지역의 동제와 구별되는 특징으로 꼽힌다.현재도 마을 주민회와 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지정 예고는 국가유산청·충청북도·옥천군이 추진한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수행기관인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기초조사부터 학술연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옥천 마을 탑제의 역사성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규명해 왔다.옥천 마을 탑제는 마을마다 고유한 제의 방식이 전승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 아닌 마을 주민 전체가 전승의 주체라는 특성이 있다.이에 따라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별도로 인정하지 않는 충청북도 최초의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8월 7일부터 30일간 지정 예고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이후 오는 11월 충청북도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옥천 마을 탑제의 충청북도 무형유산 지정 예고는 오랜 세월 마을 공동체가 지켜온 소중한 지역 문화가 제도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소멸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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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행정복지센터, 면정홍보 카카오톡 채널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은 주민들에게 주요 군정·면정 소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카카오톡 채널 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주요 군정 시책과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농업·복지·경제·주거 분야의 각종 보조·지원사업, 기간제근로자 및 공공일자리 채용정보, 쓰레기 수거일과 공공시설 운영시간 등 생활정보, 지역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소식을 제공한다.특히 신청기한이 있는 지원사업과 채용정보는 공고 시기에 맞춰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마감 전 한 차례 더 알림을 제공해 주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채널은 청산면 주민뿐 아니라 출향인과 유관기관·단체, 청산면 소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가입 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청산면’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의 ‘채널’메뉴에서 ‘청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선택해 노란색 ‘채널 추가’버튼을 누르면 된다.청산면은 주민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행정용어와 긴 문장을 줄이고 대상·기간·장소·신청방법·문의처 등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김규태 청산면장은 “지원사업이나 채용정보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소식을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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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 8개월 새 2,251명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옥천군, 인구 8개월 새 2,251명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정착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옥천군 주민등록 인구는 5만660명으로 지난해 11월 말 4만8409명보다 2251명 증가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8개월간 관외에서 유입된 인구는 3968명이며 같은 기간 유출 인구는 1312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순유입 인구는 2656명이다.여기에 같은 기간 출생자 88명과 사망자 500명을 반영하면 실제 인구 증감 규모는 2244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촌 기본소득 수혜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군은 올해 1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아 2월 27일 4만5383명에게 처음 지급했으며 최근인 7월 27일에는 지급 대상자가 4만7766명으로 늘었다.불과 5개월 만에 수혜자가 2383명 증가한 것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두 달간 인구가 1591명 증가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이후에도 6개월 동안 월평균 110명씩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경제활동의 중심인 청장년층 유입도 두드러진다.20~40대 인구는 지난해 11월 1만1745명에서 올해 7월 1만2549명으로 804명 증가해 지역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없었다면 현재 옥천군 인구는 4만7천 명대로 감소했을 것”이라며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옥천군으로 전입 신고한 뒤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3개월간의 실거주 조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내년 말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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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군민 의견 수렴
옥천군, 2027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군민 의견 수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수립하기에 앞서 군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의견 수렴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옥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대한 사업 제안은 물론 문화진흥기금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발전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제안은 서면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문화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2027년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문화진흥기금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군민의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진흥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도내 최초로 30억원 규모의 문화진흥기금을 올해 목표 달성했으며 현재 2026년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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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서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 성황
옥천군,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서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 성황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홍보하는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뛰어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향수30리’의 인지도를 높여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서는 옥천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엄선한 고품질 포도와 복숭아를 판매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운영했다.또한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충북농협 주관으로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박덕흠 국회부의장, 농협 옥천군지부장,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포도·복숭아 공선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옥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군은 이번 판촉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현대백화점 포도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옥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와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향수30리’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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