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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연과 함께하는 치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21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9월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목공예 △원예 치유활동 △오감 자극 치유음식 △치유텃밭 체험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농업을 접하며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농업과 보건 분야를 연계한 현장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옥천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치유농업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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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라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전액 환수되고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어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일부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들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지원금 사용자는 오는 8월 31일 24시 이전까지 남은 잔액을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 종료 이후에는 미사용 금액에 대한 사용 연장이나 재지급이 어려운 만큼 미리 잔액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옥천군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지원인 만큼 한 분이라도 사용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반드시 8월 31일까지 잔액을 확인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용기한 종료 직전에는 이용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능하면 미리 사용해 주시고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사용기한을 함께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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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첫 지급… 청년 정착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관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의 첫 취업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지원 수당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7월부터 취업수당 신청을 접수하고 자격요건을 심사해 지원 대상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취업수당을 향수OK카드로 지급했다.이번 첫 지급을 시작으로 지원요건을 충족한 청년들의 신청을 지속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제조업 등 관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카페·마트·미용실 등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포함된다.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해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지원 수당의 첫 지급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자를 포함한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옥천에서 일하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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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치이엔지· (주)금강전기산업, 올해도 장학금 1,000만원·이웃사랑 후원금품 7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에이치이엔지와 금강전기산업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8월 25일 옥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지에이치이엔지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금강전기산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각각 전달했다.두 기업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과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올해도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지에이치이엔지 이기환 대표를 비롯해 딸인 금강전기산업 이은지 대표와 사위 김동근 이사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가족이 함께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기환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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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8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을 대상으로 ‘옥천군 사회복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2개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연계 ·협업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활동과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복지 현장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엮어내기 위해 군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옥천군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이 개진됐다.최미숙 회장은“네트워크 회의가 앞으로 꾸준히 이어져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의 복지증진과 활동의 구심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현장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이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나눈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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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일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한 토종붕어 대량증식 및 방류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24일에 동이면 금강유원지와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 일원에서 토종붕어 9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군에서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통한 관내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토종붕어 대량 생산을 지원하고 8월 중에 방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관내 어업단체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입식된 토종 붕어 치어를 직접 육성·증식하고 방류함으로써 옥천군 어업인들의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방류하게 될 붕어는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 의뢰해 유전자검사와 전염병검사를 거친 우량 종자이다.대청호 일대에 대량으로 방류 추진을 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청호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족자원의 안정적인 증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보전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대청호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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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찾아가는 미용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찾아가는 미용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는 최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찾아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교육문화분과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관내 마을회관을 찾아 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위원들은 미용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방하목리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미용을 돕는 한편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마금란 교육문화분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는 이번 봉사활동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한 차례 더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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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등록표 등·초본 표기 방식 개선 안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기재되는 ‘세대주와의 관계’표기 방식이 개선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불필요한 가족관계 표기로 재혼가정 등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선된 표기 방식에 따르면 세대주의 배우자는 기존과 같이 ‘배우자’로 표시된다.배우자를 제외한 자녀와 부모 등 민법상 가족은 구체적인 관계 대신 ‘세대원’ 으로 통일해 표기되며 그 밖의 사람은 ‘동거인’ 으로 표시된다.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신청 시 ‘일반’을 선택하면 개선된 표기 방식이 적용되고 ‘상세’를 선택하면 기존과 같이 세대주와의 구체적인 관계가 기재된다.이에 따라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제출하려는 민원인은 발급 전 제출기관에 ‘일반’과 ‘상세’ 가운데 어떤 유형의 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외국인 성명 표기 방식도 함께 개선된다.그동안 외국인은 주민등록표에 로마자 성명만, 가족관계증명서에는 한글 성명만 기재돼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앞으로는 주민등록표 등본에 외국인의 한글 성명과 로마자 성명이 함께 표기돼 신원 확인의 정확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유영미 옥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주민등록표 등·초본 표기 방식 개선으로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을 방지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의 개인정보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제도 변경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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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읍,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관성회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천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향후 추진할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발표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거쳐 △지역 명소 만들기 △금구천 생태학습 체험 △옥천읍 홍보영상 제작 △주민자치공원 조성 △옥천 나눔 상생 페스티벌 △온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총 6개 사업안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주민투표를 실시해 추진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의 바쁜 일정에도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의 문제와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옥천읍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총회가 옥천읍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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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깻잎·애호박 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깻잎과 애호박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해당 품목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을 결정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 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는 제도다.작황과 출하량, 소비시장 변화 등으로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의 특성을 고려해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농업인이 가격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을 덜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준가격은 해당 농산물의 최근 3년간 주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산정한다.매년 7월 말 기준 최근 6개월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품목을 대상으로 기준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액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대상은 깻잎과 애호박이다.깻잎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은 2만 1904원으로 기준가격 2만 2555원보다 651원 낮았으며 애호박은 1만 8292원으로 기준가격 1만 9992원보다 1700원 낮아 각각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깻잎 또는 애호박 재배면적을 1000㎡ 이상 1만㎡ 이하로 등록한 농가다.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계통출하 또는 도매시장 등 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판매처에 해당 품목을 출하한 실적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품목별 연간 최대 200만원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8일까지 해당 품목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농가의 지원 요건과 출하 실적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한 뒤 10월 중 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서면 깻잎 재배 농가 A씨는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은 오르고 도매시장 가격은 떨어져 걱정이 컸다”며 “이번 지원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요건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농축산물 11개 품목의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했다.군은 2023년 한우 송아지 58농가, 198두에 94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시설포도 206농가에 3억 9400만원, 2025년에는 시설·노지 샤인포도 191농가에 3억 44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격안정기금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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