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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실천 잇따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삼천포건어물직매장과 김상희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군서면 부회장은 26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각각 이웃사랑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삼천포건어물직매장은 멸치, 미역, 다시마 등 100만원 상당의 건어물을 후원했다.후원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전달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상희 부회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김상희 부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2023년과 2025년에도 200만원 상당의 후원과 기부를 이어왔으며 직접 생산한 고추장과 된장 등 농산물과 가공품을 나누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정숙 대표와 김상희 부회장은 “큰 것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의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과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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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목소리 듣고 정책으로 잇는다..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5일 청년이랑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지역 청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천군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요 청년정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군수와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사업보고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발언과 군수의 답변을 주제별로 이어가는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어울림 한마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거버넌스 등 옥천군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각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청년들은 축제에 바라는 점을 비롯해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느낀 경험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해 직접 발굴한 정책제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특히 청년들은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기보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에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다양한 의견도 이어졌다.행사 말미에는 ‘내가 바라는 옥천은 [이다’라는 한 줄 메시지를 작성하며 청년들이 각자가 바라는 옥천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청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실제 삶과 경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청년들이 옥천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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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충북본부, 100명 마음 모아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가족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루어졌다.업무에 매진하는 가운데서도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염원하며 10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정준수 본부장은 옥천군청을 찾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옥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바쁜 업무 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모아 기부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전 충북본부와 옥천군이 앞으로도 든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옥천군은 그동안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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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면 궁촌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옥천군 청성면 궁촌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5일 청성면 궁촌리 마을회관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이종두 이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산촌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서약하고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을 줄여 산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옥천군은 올해 관내 130개 참여 마을 가운데 산불 발생 및 과태료 부과 이력이 없는 청성면 궁촌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궁촌마을은 지난 2017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소각 금지 서약을 실천하며 산불 예방에 힘써왔다.특히 군은 지난해 봄철 소각산불로 34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한 이후 산불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편성·운영하는 등 산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올해 현재까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체 산불 피해 면적도 지난해보다 99.4% 감소했다.군은 이러한 성과가 가을철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주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올해 소각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궁촌마을의 노력이 다른 마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우수마을 현판식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가을철에도 산불 없는 옥천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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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공식 출범… 공정·합리적 의정비 심의 착수
옥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공식 출범… 공정·합리적 의정비 심의 착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제10대 옥천군의회의 의정 활동 기준이 될 의정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옥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천군의회, 이장협의회,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추천을 반영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옥천군은 지난 8월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주요 역할, 의정비 책정을 위한 주요 심의 항목, 의정비 인상을 추진할 경우 진행될 주민의견수렴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안건을 논의했다.앞으로 위원들은 옥천군의원의 월정수당 기준 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의·결정하게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의정비 책정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충실히 펼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의 재정 여건과 주민 정서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군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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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제3회 작은 영화제’ 진행
옥천 향수시네마, ‘제3회 작은 영화제’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복지’를 주제로 한 영상을 공모하는 ‘제3회 작은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단편부문와 숏폼부문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작품에는 시상금과 초대권이 제공되며 전국 17개 작은영화관에서 작품을 상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작은영화제는 ‘지역 너머 크게, 작은영화관으로 모이게’를 슬로건으로 지역의 영화 인재를 발굴하고 작은영화관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공모 주제인 ‘복지’를 통해 주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영상으로 발굴하고 친숙한 문화공간인 영화관을 활용해 복지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후, 출품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공모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로 하면 된다.한편 선정 작품은 오는 11월 24일 상영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상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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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감소지역 취득세 감면 홍보 추진
옥천군, 인구감소지역 취득세 감면 홍보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택 및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득세 감면 제도 홍보에 나섰다.옥천군에서 주택·사업장·공장 등 취득 시 감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주택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또한 무주택자 또는 옥천군 외 지역에 주택 1채를 소유한 사람이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매매 등으로 취득하면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특히 옥천군에 빈집으로 등록된 후 1년이 지난 주택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해당 주택의 신축·증축 등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사업장과 관련된 부동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의료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이나, 수도권에서 기존 사업장을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해 창업 또는 사업장 신설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의 경우 감면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산업단지 관련 감면도 적용된다.사업시행자가 단지 조성용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입주기업이 산업용 건축물 등을 신축하기 위한 토지 등을 취득하는 경우 각각 50%, 100% 감면받을 수 있다.다만 취득세 감면 여부와 범위는 취득 목적, 사업 유형,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동산 취득 전에 구체적인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감면받은 이후에도 정해진 기간 내에 해당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감면 세액이 추징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세정과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주민과 기업 등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취득세 감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 9번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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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옥천공설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회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시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전원을 끄는 습관을 비롯해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이는 등 작은 생활습관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장 상인과 주민들도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홍보물을 전달받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과 참여가 이어졌다.박병희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모두가 함께하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적정 냉방과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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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옥천군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디지털 매체와 OTT가 일상화된 시대, 이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이 옥천군민을 찾아간다.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옥천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충북문화재단·(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상영회가 옥천군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이번 공연은 △8월 26일 오후 3시 안남면다목적회관을 시작으로 △9월 30일 오후 6시 옥천읍 옥천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 △10월 14일 오후 3시 이원면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라져가는 한국 무성영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최용준 변사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개그맨 출신인 최용준 변사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감정을 수십 가지 목소리로 표현하고 특유의 해학적인 입담을 더해, 관객들에게 전통 변사극만의 생생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무성영화에 변사의 연기와 입담이 더해지는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우리나라의 옛 공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점차 사라져가는 변사 무성영화를 주민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옥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영회는 옥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관람 문의는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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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사업을 발굴·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지역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역사회 여건 및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장애인·아동 등 대상별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돌봄·건강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민관협력체계의 검토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과제와 세부사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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