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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7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관내 취약계층 27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4색 절기 맞춤형 지원사업’ 가운데 여름 절기 사업이다.협의체는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 세트를 마련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김천진 민간위원장은 “이원면을 위해 지정기부에 동참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모인 기부금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이번 여름 이불 지원은 이원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이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절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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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학생, 치매환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나섰다.보건소는 옥천 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군남초등학교와 안남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칫솔 교환 캠페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하고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포토존 행사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옥천군립치매요양원을 방문해 요양보호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치매환자의 구강건강 관리 필요성을 비롯해 구강건조 및 치주 질환 예방법, 틀니 관리법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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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옥천군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5만3204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단계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항공사진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로 나뉘어 실시된다.기본조사에서 적합필지는 조사 종료, 부적합 필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실제 경작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조사에 앞서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개인간 임대차는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개인간 임대차가 불가능한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등을 통해 위탁 경영 신청 정비해야 한다.특별 정비기간 이후 전수조사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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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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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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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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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옥천군 청산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직접 걷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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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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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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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하고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원의 기적’ 이 차지했다.이 사례는 전국 유일의 주말 신청 창구 운영과 향수 OK 카드 기반 지급, 기본소득데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과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 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 이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는 도내 최초 시범지역 선정과 인구 5만명 회복,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로컬푸드 활성화 사례는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충북 지역 직매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읍내 순환버스 도입 사례는 공공거점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은 친환경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성과급, 국내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