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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 선보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9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을 위한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과 보육에 헌신하는 가족과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무대에는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 가 올랐으며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에 환호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08년 처음 시작된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는 올해부터 연 1회 집중 개최로 개편되어 보다 내실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직원,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알라딘처럼 마음껏 상상하고 큰 꿈을 품으며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과 가정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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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주재원 확충으로 지역 미래 발전 및 민생 재원 확보 총력
옥천군, 자주재원 확충으로 지역 미래 발전 및 민생 재원 확보 총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전례 없는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와 읍면에서 발굴한 세입 확충 시책을 검토하며 재정 기반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수년간 지속된 국세 감소 여파로 군의 주요 재원인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액되고 자체 세입 또한 정체된 상황에서 관행적인 예산 운용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세입 확충 방안을 발굴하고 자주재원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고강도 징수 △누락 세원 발굴 △시설 사용료 및 수수료 현실화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등 유휴자산 재구조화를 통한 재정 유동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정부의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재정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미래대응기금의 4대 핵심 분야인 청년·지방·성장동력·교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해 의존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재 우리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사 건립’등 대규모 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복지와 군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해야 하는 시기”며 “발굴된 시책을 촘촘히 실행해 민생예산 투자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이날 보고된 다양한 세입확충 시책들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세입원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즉각 수립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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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청소년 마을일터체험 배움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8월 28일 옥천고·청산고·충북산업과학고 42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마을일터체험 배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마을일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생과 현장 멘토, 학교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순한 활동 결과 보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스스로 성찰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활동 과정 소개 및 영상 시청 △활동 사진을 활용한 경험 및 배움 공유 △멘토를 향한 감사편지 전달 △단체 사진 촬영 및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통 질문과 활동 사진을 바탕으로 학생과 멘토가 소통하며 진로와 삶에 대한 관점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배움 공유회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깊이 있는 성찰의 계기가 되길 마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일과 삶의 현장을 활용한 지역 기반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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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천군 찾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 마련
충북도, 옥천군 찾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 마련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옥천군청에서 도·시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성단체 및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의 지정 기반 마련을 위해 도가 직접 시·군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군과 영동군, 단양군에 이어 네 번째로 옥천군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도내 우수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고 특히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민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옥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옥천군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살폈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영동·단양·옥천 등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정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옥천군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정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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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대학 상생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대학 상생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충북도립대학교와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주요 정책 현안과 상호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과제의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도립대학교가 제안한 묘목스마트팜학과 및 정지용문화콘텐츠학과 신설에 따른 협력, 구 학생생활관 활용, 일반직 공무원 파견, 기업체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대학생 학생인턴 운영 등에 대한 옥천군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옥천군도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과제로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운영 과 창업농사관학교 관리위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 발전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운영은 2027학년도 묘목스마트팜학과 신설과 연계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묘목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됐으며 창업농사관학교 관리위탁 역시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창업농 육성 및 지역 정착 지원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차원에서 논의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각각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면서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 충북도립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산업 육성, 청년 정착, 교육·연구 협력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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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함께 이해하기’ 운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함께 이해하기’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매 함께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행복교육과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치매 진단자와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군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요리·도예·목공 등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과 통합인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치매 인식개선 및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까지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8회씩 진행될 예정이다.곽민주 옥천군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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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한마당’ 개최
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한마당’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29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옥천군의 위탁을 받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문화나들이 한마당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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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학교]급식센터, 학교·교육청·출하회와 통합 간담회 개최
옥천군 공공[학교]급식센터, 학교·교육청·출하회와 통합 간담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공공급식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영양교사, 농산물·축산물 출하회, 옥천교육지원청, 배송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학교]급식 운영 발전을 위한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급식 운영 주요 사항 △최근 발생한 클레임 및 처리 사례 △학교와 출하회 간 상호 건의 사항 △공공급식센터 취급 품목 확대 방안 △지역농산물 기획·생산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학교와 지역 농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식농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팀은 10대 품목 기획·생산을 통한 연중 공급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와 출하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 공공급식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와 출하회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취급 품목 다양화와 식농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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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모터스, 옥천군 저소득가구 위해 후원금 100만원 전달
㈜대명모터스, 옥천군 저소득가구 위해 후원금 100만원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명모터스가 2026년 8월 옥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대명모터스는 2024년 7월과 12월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도 100만원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총 3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후원금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영택 대표는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에 의미를 두고 조용히 후원에 동참했다.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영택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대명모터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명모터스는 2024년부터 이웃사랑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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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옥천군,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읍 매동로 150, e편한세상아파트 102동 1층에 조성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위탁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군은 돌봄센터 운영계획,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재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옥천군에 주사무소 또는 부사무소가 등록된 법인·단체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또한 법인 정관에 다함께돌봄사업, 아동돌봄 등 다함께돌봄센터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선정된 수탁기관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돌봄과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안전·위생관리와 생활지도, 급·간식 지원,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용아동 모집 및 종사자 관리, 시설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신청서 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면 된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모집을 통해 책임감 있는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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