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월 27일 청성면 화성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화성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복지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복지 공간이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판구 화성 노인회장은 “그동안 경로당으로 이용하던 건축물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는데, 새 경로당이 조성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성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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