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하반기 물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정상섭 기자

2026-10-07 07:45:37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제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옥천군은 2025년 기준 급수인구 4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1.2%를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를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169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경과한 정수설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금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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