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2026-04-20
-
국제교육원,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본격 추진
국제교육원,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0일 제천시가 추진하는 고려인동포 이주 정책과 연계한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제교육원과 제천시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 적응과 정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제천시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초 중 고 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한국어 기초 학습과 발음 교정, 읽기 쓰기 훈련, 학교생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국어 수학 중심의 교과 보충 학습과 학습 클리닉을 병행해 학습 격차를 줄인다.이와 함께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 지역사회 탐방,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등 하교 지원을 연계해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역사회 정착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천시와 협력해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과 정서 사회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이라며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모집
옥천을 선물한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부터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공급업체가 공모를 통해 답례품목을 제안하면 답례품과 공급자를 동시 선정하는 방식으로 군은 연 2 ~ 3회의 공개모집을 통해 현재 46종인 답례품을 최대 55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관광 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며 신청 자격은 옥천군 내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다.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옥천군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금액으로는 약 8200만원이며 향수ok카드,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답례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
충북도·충북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도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충북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피해 주택의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도는 신속한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 처리를 협조하고 충북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의 최대 50% 수준 감면 및 전문 지원체계 구축 등 피해 도민은 즉각적인 기술 자문과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한다.충북도와 충북건축사회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며 향후 성과 등을 점검해 이번 협약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중동여파로 국내외 어려운 시기에 도민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충북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의 상처로 힘든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
매곡면 ㈜금강개발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매곡면 ㈜금강개발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황간면에 위치한 금강개발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금강개발 대표 박진용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숙자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듯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청주시정연, 대형유통시설 확대 기반 소비구조 전환 전략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슈브리프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등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지역 소비 흐름의 변화 양상과 정책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주에서는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도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유통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연면적 약 4만8천㎡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계획돼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창고형 매장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또한 스타필드 빌리지도 도심 내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공간 확대가 예상된다.연구원은 이처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청주시 유통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매장 등 일부 유통업태의 부재로 인해 대전·세종 등 인접 도시로 빠져나가던 이른바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청주시는 그간 소비의 역외유출로 인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이 약화되고 상권 경쟁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그러나 최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본격화되면서 외부로 분산되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으며 충북 시·군과 인접 세종 등 주변 지역으로부터의 소비 유입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원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상업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소비구조 전반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소비는 특정 시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며 확장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개별 시설 중심이 아닌 도시 단위의 소비 흐름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슈브리프에서는 대형유통시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함께 분석했다.코스트코 청주점은 생산유발효과 805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821억원, 취업유발효과 3737명으로 추산됐다.신세계 복합 유통시설은 생산유발효과 802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418억원, 취업유발효과 4716명으로 나타났으며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산유발효과 147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18억원, 취업유발효과 839명으로 분석됐다.다만 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중심으로 소비가 집중될 경우 기존 상권과의 기능 분리로 인해 지역경제 전반으로의 확산 효과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현장에서도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소상공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핵심 실행 전략으로 △다핵 거점 간 연결성 강화 △체류형 소비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및 원도심 기능 재정립 △소비 확산 및 상권 연계 구조 구축 △데이터 기반 소비 흐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특히 소비가 ‘유입-체류-확산-순환’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관리와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대형유통시설이 소비 유입의 출발점이라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은 체류와 확산을 담당하는 구조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이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소비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이후 약 3년간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형성된 구매력이 소비시장 확대와 대형유통시설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외부 수요를 유입하고 소비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소비가 다양한 상권으로 연계·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0
-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운영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열린여행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설주간은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열린여행 주간’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주간 동안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우선 열린관광지인 청주동물원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룹별 소규모 단독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독거노인, 미취업 청년, 지체·발달장애인 등 사회적·선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시 봄~밤 성안산책’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동안에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청주시티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청주여행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주간에는 한국장애인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소속 장애인기업이 제작한 청주시 지정 관광기념품을 성안길 청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 전시·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에 대한 문화관광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시는 이번 해설주간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취약계층이 선호하는 해설서비스 형태와 편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청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각장애인이 여행 중 겪는 불편을 관광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적극 알리고 있다.한편 시 관광과는 지난해부터 한국 점자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 인식 제고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하는 등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온전히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현장에서 방문객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열린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환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확충 추진… 공보육 기반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올해 3월 개원했고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개소에서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개소에서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다른 3개소에서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규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시설별 정원은 50명에서 80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신규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단순한 시설 확대를 넘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청주시 흥덕보건소, 임산부 태교교실 운영… 건강한 출산 지원
청주시 흥덕보건소, 임산부 태교교실 운영… 건강한 출산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건강한 분만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태교교실’을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10회,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10회 등 총 2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보건소는 교육 신청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행복한 오감 태교교실은 태교 및 출산 준비, 산후관리법, 모유수유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태명액자, 딸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 초기·중기·후기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신 우울증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 공예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마음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