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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비 중심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과 함께 사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자체사업을 추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불부합지는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 건축 인허가 지연,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왔다.특히 도심지와 노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하면서 신속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국비사업 추진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올해 사업 대상은 상당구 종암지구 등 총 4개 지구, 612필지 61만8435㎡다.시는 약 1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소규모 사업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성과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토지 경계 현실화와 지적공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각종 개발 및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기반 구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국비사업만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반복되거나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자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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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원예 재활교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행복나눔 재활교실 ‘함께이음 원예교실’을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발달장애인들이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달장애인은 대·소근육 발달 지원과 오감 자극을 통한 감각 통합 훈련이 중요하다.특히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은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센터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원예교실을 추진한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효율적인 활동 진행과 개별 집중 관리를 위해 9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은 매주 수요일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재활운동실에서 열린다.전문 원예복지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등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예 활동은 신체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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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역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 및 상영회’를 열고 충북 AI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총 56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료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펠로우를 선발했다.이번에 위촉된 1기 펠로우들은 앞으로 1년간 충북의 AI 미디어 창작자이자 전문 강사로 활동한다.도는 이들을 통해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인재가 또 다른 지역 인재를 길러내는’ 전문가 중심의 선순환 생태계를 도내에 탄탄하게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펠로우를 포함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AI 기반 영상 23편의 상영회였다.외부 기술 인력의 도움 없이 오직 지역 인재들의 역량만으로 완성도 높은 고해상도 AI 영상을 구현해 내며 충북 AI 미디어 산업의 자생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충북도는 1기 출범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발 빠른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오는 6월 ‘AI 미디어 펠로우 2기’모집 공고를 내고 8월 중 심층 교육을 진행해 2기 펠로우를 추가로 양성할 예정이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위촉된 1기 펠로우 20명은 충북이 대한민국 AI 미디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자산”이며 “앞으로 다가올 2기 양성 등 체계적인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해 충북만의 탄탄한 미디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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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8일 청주시 금천동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에서 하굣길 시간대에 교통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추진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특히 이번에 실시된 캠페인은 금천초·산성초·동주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며 학원가·상가 밀집 지역으로 어린이 보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오늘 캠페인은 충북도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 45여명이 참여해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역할에 따라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교통안전캠페인 주요내용은 △어린이 어르신 보행자 보호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통학로 교통법규 준수 안내 △불법 주 정차 금지 및 서행 일시정지 계도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교육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브랜드 디자인 활용 홍보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우회전 통행 시 일단 멈춤”, “잠깐의 주정차,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멈춰요 살펴요 건너요”등 준비한 교통안전의 중요한 실천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등 실행하면 도민 모두가 행복한 현장중심형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청주상당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및 보행자 통행 안내 등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교육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앞으로도 충북도는 올해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발굴한45개소를 대상으로 상 하반기 분산 추진 방식으로도 주관 하굣길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를 통해 운전자 중심 계도와 어린이 보행안전 교육 중심의 도민이 공감하는 현장중심의 효능감 있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굣길 시간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사람 우선의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사례를 도내 시군에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캠페인 및 홍보 실적을 교통안전문화 개선 우수사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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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다음달 23일까지 접수
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다음달 23일까지 접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보급 품목은 △점자정보단말기 △영상확대시스템 △OCR 장치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마우스 △대화용 장치 △소리증폭기 등이다.지원 규모는 일반 대상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보격차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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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충주 관광안내소’충주시, 이동식 홍보 차량 첫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이동식 관광 홍보관’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찾아가는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시는 지난 16일 금가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 2026 in 충주’현장에서 랩핑 화물차를 활용해 ‘충주반값여행’과 ‘다이브 페스티벌’을 홍보하며 이동식 홍보관의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1만여 관람객 매료시킨‘이색 비주얼’포토존으로 각광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을 위해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충주시의 홍보 차량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차량 외관에는 ‘제대로 쉴 거면, 충주여행’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중앙탑 사적공원, 수주팔봉, 활옥동굴, 수안보 족욕길 등 충주의 명소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다.전국이 홍보판 일상과 여행을 잇는 ‘이중 활용’마케팅 이번 홍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이중 활용성’에 있다.평상시에는 일반 화물 운송 차량으로 전국의 도로 위를 누비며 불특정 다수에게 충주의 관광 자원을 노출하는 ‘움직이는 광고판’역할을 수행한다.행사나 휴가철에는 축제장이나 주요 관광지 등 현장에 정차해 대면 홍보가 가능한 ‘이동식 홍보관’ 으로 변신한다.시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량을 거점으로 한 현장 이벤트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결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딱딱한 관공서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랩핑 차량을 기획했다”며 “스페이스 챌린지에서의 성공적인 첫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축제장과 주요 거점에서 충주의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동식 홍보 차량을 활용한 ‘게릴라 마케팅’을 확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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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e리오너라 희망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충주점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복지관은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을 곳곳에 배치해 안내 및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윤 지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후원 물품들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행사를 위해 후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마트 충주점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연수동 주공2단지아파트 및 문화동 건강복지타운 내 복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로식당 무료급식, 재가결식 어르신 도시락 지원,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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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한 끼’ 나눔
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한 끼’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우자원은 지난 18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 식재료비 1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풍성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특히 이날 회사 임직원들은 배식부터 설거지, 식탁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직접 일손을 보탰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했다.지난 2023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온 영우자원은 그동안 차량 지원, 도시락 후원, 식재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회사 측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이영덕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우자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따뜻한 급식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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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들, ‘힐링 체육대회’로 화합 다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충주국제무역센터 실내 체육관에서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보육 교직원 힐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동료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미애 분과장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이 자리가 교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육 교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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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인문해학교, 2026년 1차 검정고시 54명 합격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성인문해학교 4개교 교육생들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4%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4명이 응시해 초졸 9명, 중졸 20명, 고졸 25명 등 총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학교별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충주열린학교 36명 △충주한울학교 12명 △충주문화학교 4명 △평생열린학교 2명 순이다.특히 이번 합격자 중 50대 이상 고령층은 총 3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약 70%를 차지하며 중장년 및 노년층의 뜨거운 교육열을 입증했다.연령별로는 △70대 20명 △60대 15명 △50대 3명 △80대 2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10대와 30~40대가 뒤를 이었다.특히 최고령 합격자인 충주문화학교 김영자 어르신은 초졸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하며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주위에 큰 귀감이 됐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합격이 배움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문해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기초 문해교육부터 검정고시 대비반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부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관내 문해학교들은 고령자나 생업 종사자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열린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