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도청 역도 김유신,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번쩍
충북도청 역도 김유신,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번쩍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청 소속 역도 국가대표 김유신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충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 94kg급에 출전한 김유신 선수가 용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회 A그룹 경기에 출전한 김유신은 인상에서 156kg을 들어 올리며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나, 이어진 용상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김유신은 용상 3차 시기에서 196kg을 당당히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강자들 사이에서 용상 부문 최종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거머줬다.종합 성적인 합계에서는 352kg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김유신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충북 역도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으며 충북도청 입단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와 끈질긴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아시아선수권 메달 획득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충북도청 역도팀 연주원 감독은 “김유신 선수가 큰 국제대회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본인의 기량을 발휘해 자랑스럽다”며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과 충북을 빛낸 김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이어 충북도청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메달을 획득해 도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준 김유신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7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역도 대표팀은 충북도청 김유신 선수의 동메달을 비롯해 선수단의 고른 선전 속에 아시아 각국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5-18
-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범위 확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기존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이 제한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기금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내용은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에만 한정됐던 기금 사용처에 △ 충청북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조례에 따른 사업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에 따른 사업 등을 새롭게 추가해 기금 사용 용도를 확대한다.도는 개정안에 대해 지난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오는 6월 열리는 제434회 도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례가 개정되면 그동안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기금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교육·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준비와 정책 추진은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금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통일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 자료제공 : 충북도청 대변인실 사진 O 영상 내용 정보기획팀장 최점순 업무 담당자 최두용 2026년 5월 18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본격 가동 “언제 어디서나 도민이면 누구나 누리는 AI 시대 연다”- 도민 맞춤형 5색 특화 거점센터 개소, ‘움직이는 교육장’에듀버스 3대 도입 - 충청북도는 “AI 로 앞서가는 충북”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 30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2026년 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를 본격 가동한다.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정보취약계층부터 일반 도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디지털 보편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큰 변화는 거점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해 ‘5색 특화 거점센터’로 운영한다는 점이다.신규 지정된 진천은 ‘AI 창작’, 옥천은 ‘AI 문화예술’ 영동은 ‘AI 생활상담’을 테마로 운영된다.기존 청주와 제천은 각각 고령층 및 장애인 특화 공간으로 전문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 역시 도민들의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도록 전면 개편됐다.기존 고령층 중심의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넘어, 청년·구직자를 위한 ‘AI 취업 가속 프로젝트’ 와 소상공인 대상 ‘AI 매출 부스터 프로젝트’등 실용적인 AI 교육이 도입되며 모든 과정은 기초·활용·심화·신기술까지 4단계 맞춤형 로드맵으로 진행된다.농촌 등 디지털 소외지역을 위한 현장 밀착 교육망도 대폭 강화된다.교육 기자재와 야외 천막 부스를 탑재한 ‘에듀버스’ 3대가 즉석 교육장 역할을 하며 충북 전역을 누빈다.이와 함께 도내 경로당,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 역시 촘촘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원길연도 정보통신과장은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실생활과 지역 산업에 접목하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라며 “충북만의 현장 밀착형 운영으로 단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직장인과 소상공인도 퇴근 후나 휴일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및 주말까지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거점센터별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교육 신청은 콜센터 또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5-18
-
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도청사 내 건립 중인 윤슬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충청북도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충북개발공사, 감리단, 시공사 및 민간점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이루어졌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설시설물 및 작업발판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구역 통제 및 추락 및 낙하사고 예방시설 설치 △임시전기시설 및 배선 관리 상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현재 윤슬관 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마감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도는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됐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사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2년만 ‘60만명’ 돌파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2년만 ‘60만명’ 돌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수 6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2024년 5월 16일 첫 문을 연 이래 2년 만의 성과로 내륙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한 내수면 특화 생태 콘텐츠가 폭넓은 대중의 공감을 얻어 낸 결과다.개장 2년, 중부권 관광 지형 바꾼 ‘60만의 선택’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충북아쿠아리움이 생태와 문화, 교육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내륙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6년 5월 17일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수가 60만 5431명으로 집계돼 60만 고지를 넘어섰다.이는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내수면 특화 콘텐츠로 승화시켜 대중적 소구력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수중 공연 및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힘입어 나흘간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독보적인 공공 교육·문화 시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연구 현장에서 생태 체험의 장으로 ‘살아있는 교육 플랫폼’ 구축 충북아쿠아리움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배움을 채워주는 ‘생태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문성을 전시와 결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희귀 민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또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장수풍뎅이 도서관, 곤충 체험관, 동화관 등을 차례로 선보이는 한편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충북아쿠아리움의 뜻깊은 성과는 인구 감소로 고심하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소멸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아쿠아리움이 위치한 괴산군을 중심으로 외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체류형 관광’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방문객 유입은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공공시설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내수면 산업의 미래, ‘종 보존과 교육’의 중심지로 충북아쿠아리움은 향후 우리 고유의 자산인 민물고기 우수 형질의 종 보존 사업을 체계화하고 ‘달천강 생태체험교실’등 현장 중심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시설을 넘어 연구와 교육, 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내 최고 수준의 내수면 생태문화 플랫폼’ 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15일 열린 개장 2주년 기념식에서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60만 관람객을 유치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성원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아쿠아리움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이자, 내수면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전초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흥덕고등학교 사격부가 지난 14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 기업은 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1학년 오서진 학생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 우민권, 오서진, 윤서준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개인전에서도 오서진 학생이 1위, 김의선 학생이 2위, 변상우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어 열린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김의선, 우민권, 변상우, 오서진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708점의 대회 신기록으로 단체전 1위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김의선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노재민 흥덕고등학교장은 “대회 신기록과 3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꽃동네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맹활약
꽃동네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맹활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동네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배드민턴 종목과 e-스포츠 종목 등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4일간 17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 FC 온라인 초등학교 지적부문에 출전한 강은성 학생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어 중학교 지적부문에서는 김순빈 학생이 은메달, 정진솔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또한 닌텐도 테니스 중학교 지적부문에서는 신윤정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중학교 지체 청각 뇌병변부문에서는 박은서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아울러 배드민턴 중학교 남자단식 부문에서는 김예선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성실하게 훈련하고 꾸준히 도전해 온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동성고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동성고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에서 동성고 학생들은 육상, 볼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과 끈기 있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학생 체육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먼저 육상 종목에 출전한 3학년 박범진 학생은 개인전 400m 부문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볼링 종목에서는 2학년 김민수 학생이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인조 경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2인조 경기에서는 동료 선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우승을 이끌었다.신입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1학년 한종호 학생은 첫 전국대회 출전임에도 육상 400m 계주 종목에서 선배들과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영 종목에 출전한 1학년 정준영 학생은 고등부 계주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를 마친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도 전했다.박범진 학생은 “다가오는 구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민수 학생은 “다음 대회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한종호 학생은 “내년에는 200m와 400m 개인전에도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고 정준영 학생은 “미래에는 패럴림픽 무대에 출전해 꼭 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어려움과 긴장감을 이겨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지역사회의 안전한 여름맞이 주력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지역사회의 안전한 여름맞이 주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때 이른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재미와 품격을 확장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를 얻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교통·인파관리·응급조치 등 분양별 안전관리 대책에 철저를 다해 즐거운 만큼 안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갑작스럽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시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분야별로 폭염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최근 발생한 과수화상병과 관련해 “긴급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해 추가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며 “긴밀한 현장 소통과 대응으로 농가들의 불안 해소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한편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초대가수 공연, 드론라이트 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명 성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5-18
-
영동군 청소년운영 위원회, 보은군에서 ‘지역 특화 교류사업’ 성료
영동군 청소년운영 위원회, 보은군에서 ‘지역 특화 교류사업’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보은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류사업’에 참가했다.2025년 체결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영동, 보은, 옥천, 괴산 등 4개 시·군 청소년과 지도자 총 55명이 참여했다.영동군에서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13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10명 등 총 23명의 청소년운영 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청소년들은 첫째 날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말티재 전망대, 소나무미디어숲 등 보은군의 명소를 탐방하며 친밀감을 쌓았고 저녁에는 청소년 주도의 교류 화합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보은 특산물을 활용한 ‘대추 스모어 쿠키 만들기’ 제빵 체험과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8
-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상반기 신속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신속집행 실적 제고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농작물 병해충 방제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재정 신속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군은 지난 1/4분기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해 상급 기관의 관리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집행 실적을 중간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특히 그는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차질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신속한 재정 투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생 안정 대책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접수는 선별지급 방식인 만큼, 대상 탈락에 따른 민원이 예상된다.장 권한대행은 “건강보험료 및 가구원 수 산정 기준 등에 대한 Q&A를 제작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친절히 응대하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말했다.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방제와 관련해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군은 농경지와 산림을 동시에 방제하는 등 적기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 권한대행은 “수목을 고사시키는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이 씨앗을 맺기 전 초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화 봉송 주자 150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그는 “전 군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체전을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신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