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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자전거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입상
음성군청 자전거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개최된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 출전해 김보미 선수가 옴니엄 1위, 독주경기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보였으며 권세림 선수도 경륜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음성군 자전거팀의 위상을 알렸다.특히 음성군 자전거팀은 지난 5월 이상범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 성과를 올리게 되면서 앞으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상범 감독은 “음성군 자전거팀 부임하고 맞이한 첫 대회부터 입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욱더 자전거팀이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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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범식 고가는 중부지방 살림집의 특징을 간직한 건축유산이자 독립운동과 문학,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함께 깃든 상징적 공간이다.경술국치에 항거해 자결 순국한 금산군수 일완 홍범식 선생의 고택으로 선생의 아들인 벽초 홍명희 선생이 1919년 3월 19일 괴산만세시위를 준비한 3·1운동 유적으로도 알려져 있다.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은 조선시대 민중의 생활상과 민간 풍속, 전설, 속담과 속어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국 역사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군은 이러한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홍스테이’는 고가 1박2일 체험프로그램으로 한옥 고가의 정취와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은 홍범식 고가의 역사와 이야기, 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유산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독서당’은 임꺽정과 토지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되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와 청소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모두의 놀이터’는 어린이 대상 ‘멀티미디어 동화창작교실’, 영유아 대상 ‘새싹놀이터’, 청년 대상 ‘홍범식 고가 문화기획단’ 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홍범식 고가 문화기획단’은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기획, 공연, 체험 운영, 기록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귀농·귀촌인에게는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는 통로를 제공해 공동체 결속력을 높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범식 고가를 주민과 방문객이 교감하며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을 넘어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롭게 활용되고 공유될 때 더 큰 가치를 갖는다”며 “홍범식 고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과 귀농·귀촌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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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 ‘뮤직 오브 지브리 & 한스 짐머’ 공연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트 : 뮤직 오브 지브리 한스 짐머’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우수작품 앙코르 공연으로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오후 2시 공연에는 괴산 오성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80여명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오후 7시 공연에는 군민 300여명이 객석을 채웠다.공연은 1·2부로 나누어 진했됐다.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와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대표곡들이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졌다.1부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등 친숙한 지브리 음악이 연주됐다.2부에서는 라이온 킹,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웅장한 영화음악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상주단체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괴산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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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읍 소재 사랑어린이집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어린이집 내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여부, 비상대피 동선 확보 상태, 건축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집중안전 점검 기간 어린이 이용 시설을 비롯해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8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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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기요양,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연계하는 제도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대상 주민 등 16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서비스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의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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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농업인에 3억 9000만원 행복바우처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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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대피소에서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맞춰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다.대피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요령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어졌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실전처럼 진행된 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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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육개장·식혜 50인분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1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수 만든 육개장과 식혜 각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각 읍·면을 찾아 미용봉사와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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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숲이 축하하는 귀한 만남, 설레는 시간” 숲 태교교실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예비 엄마들이 자연의 품에서 태아와 깊이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임신부가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족욕 체험, 산림공예, 태교음악회 등이다.참가자들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산림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군은 숲 태교 교실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는 6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예비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임산부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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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전통 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추진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1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괴산북중학교 3학년 학생 39명과 향토음식연구회원 30명, 총 69명을 대상으로 3회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지역 향토자원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12일과 19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잡곡 토핑 삼각김밥, 사과 파르페, 닭가슴살 옥수수 샌드위치, 오미자 에이드 조리 체험을 진행했다.15일에는 향토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버섯 솥밥, 만능 양념장, 청국장 샐러드 조리 실습을 운영했다.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체험이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농업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미숙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바른 식문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