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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약 바로알기 교실’ 운영
음성군보건소, ‘약 바로알기 교실’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약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규칙적인 복약 습관 형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음성군의 1년 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투약 순응률은 전국 및 충북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복약 이행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연계해 전문 약사를 통한 복약관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5월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만성질환자 및 지역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한빛복지관, 음성군보건소,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총 3회 운영된다.지난 15일 한빛복지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충청북도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를 초빙해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만성질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의약품 보관법 및 폐기법 △약물 이상 반응 시 대처 요령 등을 전달했다.이어지는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과 주의 사항, 약물 부작용 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복약 관리 방법을 익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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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소규모 공장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개별입지 내 노후 공장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이면서 50인 미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소규모 공장 2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점검 대상은 신성과 대진기계 등 2개 업체로 점검은 시 기업지원과 담당 공무원과 시설·소방·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팀은 시설 분야에서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 시설 마감 상태 등을 확인했다.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으며 전기 분야에서는 조명시설 등 전기기계기구와 배선, 차단기, 개폐기, 배전반 등 옥내설비 전반을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도와 경제성 등을 고려해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소규모 공장은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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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정과, 영농철 맞아 낭성면 과수농가 일손돕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는 영농철을 맞아 19일 자매결연지인 상당구 낭성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도농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정과 직원 10명과 낭성면 직원 7명 등 공직자 17명은 낭성면 인경리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배나무 적과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세정과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 후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낭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김훈아 세정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농가에서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과수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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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건강강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9일 청원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우리동네 의사·약사가 알려주는 백세 건강비결’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강사로는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건 원장이 초청돼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염좌 및 근육통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강의는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 속 염좌 및 근육통 관리 방법 △통증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화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과 근골격계 통증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청원보건소는 오는 27일에도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의원 공동대표원장 김병철 의사를 강사로 초청해 대상포진·폐렴 예방접종 관련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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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을 위해 지역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추진해 온이 사업은 올해부터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새롭게 운영된다.이번 부서 이관은 분산돼 있던 독서문화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독서 관련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주시립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작과 출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독서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홍보와 큐레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지역작가들의 집필 활동을 돕는 ‘작가 발굴 출판학교’ 운영 △지역 출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작가의 작품과 삶을 조명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장서 확충 시 지역 서점을 통한 ‘지역 도서 우선 구입’△시민 독서동아리들의 교류 장인 ‘독서동아리 한마당’ 개최 △지역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지역작가 릴레이 강연’등도 추진한다.특히 오는 5월에는 지역 출판인을 대상으로 한 출판 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독서문화 주체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독서 주체들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며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이 지역 창작과 출판,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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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곳곳서 도시경관 조성사업 4건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4개소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새로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사업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야간환경 개선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보행로와 주요 진입로 농촌마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요소를 도입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야간 보행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먼저 개신동 복대로에서는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보행로 공간에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밝고 안전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봉명로 사업 구간은 봉명동 200-14부터 211-8일원 약 600m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들여 보행로 공간의 가로등을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요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후기2리 방말마을이 대상이며 2026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상징조형물 설치, 마을 진입로 디자인 포장 등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상당구 석교동 131일원에서는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한다.6천만원을 들여 지붕 투광등 및 다운라이트 조명 등을 설치해 시장 진입로를 개션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밝고 활기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개신동 복대로 오창읍 후기리 2개소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육거리종합시장 사업과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사업은 다음 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개신동 복대로는 오는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육거리종합시장 사업은 6월 착공 8월 완료 목표, 봉명로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4월 완료 목표로 하고 오창읍 후기리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도시경관 조성사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보행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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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봉명동 사고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정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건넨 손길로 지난 18일 기준 총 2억3천4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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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시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복합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농촌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시·군, 농업법인, 농축산물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농촌융복합인증경영체 등이며 지원 단가는 개소당 총사업비 7억원 규모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관련 시설 신축·증축·개보수와 장비 구입은 물론, 체험시설 개보수와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청주, 충주, 제천, 보은에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및 문화체험관 구축 등 4개 사업에 30억 3천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제조·가공업체의 시설·설비를 지원한다.한편 도는 2027년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며 각 시군에서는 5월 중에 사업 신청·접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서류심사·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 반영 등을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은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지역 농업과 농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쟁력 있는 농업법인과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등이 적극 참여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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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불법어업단속․낚시터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봄철 불법어업 근절 및 도내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어업 단속 및 낚시터 안전관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먼저 불법어업 단속은 충북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특별단속과 시군 자체단속이 병행돼 추진되며 불법어업이 의심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단속도 이루어진다.주요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행위 △포획금지기간·금지체장 위반 행위 △동력보트 및 잠수용 스쿠버장비 사용 행위 등이다.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낚시터 116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낚시터 운영실태 및 안전관리 점검도 실시된다.이에 따라 △구명부환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 △방송·통신시설 운영 실태 △낚시터 이용객 피해 보전을 위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불법어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낚시터 안전관리 점검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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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영동군보건소 예방 관리 홍보 강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영동군보건소 예방 관리 홍보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고혈압 예방 관리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세계 고혈압의 날’은 고혈압의 위험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고혈압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된다.영동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주민 대상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지속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월 건강검진 결과 혈압·혈당 관리 필요 대상자에게 검진 결과 안내 문자 발송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