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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YES 마켓’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20일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YES 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창업 지식과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창업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생거진천 전통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통해 시장 내 유휴 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16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판매했다.행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마케팅과 고객 응대, 판매 및 수익 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천 쌀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전통시장의 생생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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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체험형 환경교육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영림중학교에서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재난 시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공간과 학교 사례를 탐방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태양과 물과 바람의 공간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됐다.‘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기존 ‘2050 탄소중립 실천단’을 확대 개편한 실행 중심 공동체로 교원과 일반직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 실천·연구·연수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실천단은 친환경 학급 만들기와 자원순환 캠페인, 학교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지역 생태 모니터링 등 학교 공동체 참여 중심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동향 연구와 연수 기획 지원 등을 통해 학교환경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을 탐방하며 제로에너지 건축과 탄소중립 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고 영림중학교에서는 학교 공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학교 환경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지속가능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학교 현장에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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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2028 대입 대비 진학 설명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교내 강당에서 2학년 학생 100여명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달라진 입시, 달라진 전략-2028 대입과 진학 로드맵 진학 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개편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서울 목동고등학교 박성현 교감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2028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 △학생부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고교 생활 속 진학 준비 전략 △대입 전형별 준비 방향 등 실제적인 진학 로드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된 대입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설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 과정도 함께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2028 대입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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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5월 가정의 달 예술 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예술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성장 음악회 사랑과 감사가 진행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이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제52번’△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35 제3악장’△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등 다양한 클래식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오후 5시에는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유아와 어린이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체낭독극 목걸이는 내 거야가 무대에 올랐다.공연은 양보와 배려의 가치를 담은 창작극으로 교육도서관 동화구연 수업을 통해 양성된 자원봉사 동아리 동화나래 회원들이 대본 작성부터 작사·작곡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춤,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 예술고 학생들의 멋진 연주와 지역 동아리가 직접 준비한 친근한 낭독극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클래식과 연극을 매개로 학생과 교육가족, 지역주민이 서로 교감하고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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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호주 글로벌 리더십 생태체험학습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고등학교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43명이 참여하는 2026. 글로벌 리더십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고 해외의 문화와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블루마운틴 탐방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 △시드니 항구 인근 거리 탐방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견학 △돌핀 크루즈 체험 등이 진행된다.또한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시드니 시내를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쌓고 있다.특히 현지에서 코스별·그룹별 생태 체험형 프로그램인 에코 메이커스 퀴즈와 미션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생태체험학습을 총괄한 전유리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고등학교는 체험학습 종료 후 자체 평가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다음 연도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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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중부권 핵심거점으로 대전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와 손잡고 KTX 오송역 일원을 중부권 최고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를 활용해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특히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신뢰도와 공공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오송역 중심 복합개발은 청주,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또한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등 향후 예정된 철도 건설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이번 개발을 통해 오송은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상업·문화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융복합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는 대형 건설사, 디벨로퍼, 금융기관 등 민간 투자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오송역은 이용객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핵심 요충지”며 “행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오송역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핵심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관련 사업제안서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충북도는 제안서 접수 전까지 민간 대기업 및 우량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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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운영 돌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4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7월 말까지 신속 진단이 가능한 ‘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개화기 이후 매개 해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잎과 꽃이 검게 마르고 고사하는 병해다.전염 속도가 빨라 감염 여부 확인 및 초동 방제가 필수적이다.의심 사례가 집중되는 5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개발한 이중진단키트와 실시 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장비를 투입해 정밀 진단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앞서 2023년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2025년 4월 농촌진흥청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지정으로 국가 검역 세균병 자체 진단 역량을 확보했다.지난해 도내에서 접수한 의심 시료 73건을 신속 진단해 현장 초기 대응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월까지 총 55건을 검사해 개화 전 사과나무에서 화상병을 선제적으로 검출하고 감염주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극행정을 수행했다.도 농업기술원 이승주 연구사는 “과수화상병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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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과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으로 붕괴 시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기반시설이다.최복수 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공사장 지반과 배수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옹벽 균열 및 기울어짐 등 안전성 전반을 확인했다.한편 경자청은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붕괴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 이번 5월 말까지 '사물인터넷 계측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옹벽에 설치해 기울기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 간 측정하고 위험감지 시 알림이 관리자에게 자동 전송하는 상시 감시체계 구축하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와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점검 외에도 장마철을 대비해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연면적 1000㎡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등 건설공사 현장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점검반을 구성해 순차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최복수 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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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훈련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9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강우가 발생하고 이틀간 최대 300mm의 강수량을 기록해 도내 5개 시군에 호우경보 및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강수 상황과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공공·사유시설 피해 등 대규모 피해 상황을 가정하고 도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은 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도 자연재난과를 비롯한 주요 호우대응 관련 18개 협업부서와 충북소방본부,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 가동과 초기 대응체계 확립 △훈련메시지에 따른 협업기능별 사전조치 및 부서·기관 간 대응절차 이행 △소관시설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비상연락망 정비, 유사시 긴급 지원 등 협조 체계 정비 △시간당 100mm 이상 극한 강우 발생 시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점검 등이 포함됐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만큼 초기 1~2시간의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좌우한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즉시 보완해 현장 중심의 실효적 대응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매뉴얼과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협업부서·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름철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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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성사, 불기2570년 봉축 ‘제19회 산사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성사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19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개최된다.이번 산사음악회는 전통문화 공연과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노래자랑, 점심공양, 선물 나눔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형 봉축 문화행사로 마련된다.행사는 공뉴스 유튜브 K축제 TV 녹화방송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산사 특별공연 이번 음악회에는 가야금병창 연주자 복선영이 특별출연해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복선영 연주자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춘향가·흥보가·심청가를 완창하며 소리와 기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탄탄한 공력을 쌓아온 국악인이다.화림무용단장 이윤진은 관음무와 쟁강춤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깊은 미학을 선보인다.섬세한 춤사위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산사 무대에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우 원장은 웅장한 대북 및 장구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높인다.옥천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보다밴드’특별공연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무대를 선보인다.노래자랑·무료공양·마을주민 초청 행사 진행 행사장에서는 ‘그려안그려 최은혜 TV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노래자랑은 선착순 15명으로 참가 접수가 마감됐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이번 노래자랑에서는 1·2·3등 수상자에게 최고급 자전거와 안전모가 경품으로 제공된다.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노래자랑 선물은 대성사 오영순 신도회장, 염정애 관음회 총무, 김규복·박순배·전지숙 신도, 신현숙 최은혜 노래교실 부회장이 정성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 음식점 담쟁이 한상차림은 행사 당일 비빔밥 500인분 무료공양과 함께 5만원 상품권 5매를 경품으로 협찬하며 지역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동리 마을 주민들도 초청된다.대성사 측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점심공양과 선물을 함께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는 봉축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전통 보자기 아트 특별경품 협찬 눈길 이번 행사에는 전통 보자기 아티스트 ‘옥보자기’ 이종옥 대표의 특별 협찬도 이어진다.이종옥 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명절 선물포장, 국빈선물 보자기 포장 등을 진행해온 전통섬유 아티스트로한 장의 보자기에 한국 전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마음을 전하는 예술’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산사음악회에는 비단함 상자 3점과 한글 기러기 세트 1점, 전통 스카프 5점을 특별 경품으로 협찬해 행사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대성사에서는 현재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 접수와 화분 꽃 공양 접수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와 별도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인연맺기 특별법회’도 운영되고 있다.지역과 함께하는 봉축 문화행사 대성사 관계자는 “올해 산사음악회는 전통예술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며 “노래자랑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주민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산사에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