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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주민복지과,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은 20일 괴산읍 제월리에 있는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시설 종사자, 이용자들과 함께 수세미와 형광펜 등 임가공 제품 포장작업에 참여했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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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일부 지역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발생과 관련해 국내 유입 방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주로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포함된 입자를 흡입하거나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현재 국내에는 해당 질환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는다.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다.하지만 국내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군은 군인, 농업인 등 야외 노출이 잦은 고위험군에게 적기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군민에게는 야외활동 때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 것을 당부했다.긴소매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숲 작업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야외활동 뒤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해외여행 뒤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김미경 소장은 “군민께서는 봄철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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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경로 2026년‘괴산어때?’ 괴산체험 프로젝트 대장정 시작
괴산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경로 2026년‘괴산어때?’ 괴산체험 프로젝트 대장정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일 문화를 만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삶의 경로 탐색 프로젝트 괴산어때’ 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살이를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한달살기 1기는 참가자 10명을 모집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 중이며 2기는 6월 4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달살기 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느티울여행학교협동조합, 라이프오브리딩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주민을 만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년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지역 단체나 활동가와 연결돼 실제 일과 생활을 경험한다.실습은 청년 1~2명이 한 멘토와 짝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청년은 멘토의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점검한다.‘괴산어때’는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1·2기 한달살기를 마친 청년 중 지역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백일살기를 운영한다.백일살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공동 프로젝트 기획, 창업·창작 실험, 활동 공유회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소정의 활동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본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에게는 새로운 진로와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인구 유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들이 괴산에서 새로운 선배 청년들과 관계를 맺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찾길 기대한다”며 “괴산에 머문 청년들이 더 많은 청년을 지역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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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중원대학교 치매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 및 축제 참여 학생들과 함께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훈련의 핵심은 QR 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 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적 사항과 특이 사항을 확인했다.이후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제 상황에서 확인 사항과 신고 순서를 익혔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고령화와 치매 유병 규모가 큰 지역일수록 실종 예방과 추가 대응 체계가 촘촘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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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전국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색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신규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영동농산 △율동 △썬샤인 △여포와인농장이며 답례품으로는 상황·표고버섯 선물세트, 화장품 세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특히 영동의 대표 특산물과 지역 업체의 우수 상품을 활용한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등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기부자가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의 우수한 특산물과 지역 업체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과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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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히터탱크 시범사업으로 복숭아·자두 농가 냉해 걱정 덜어
영동군, 히터탱크 시범사업으로 복숭아·자두 농가 냉해 걱정 덜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노지과수 냉해방지 히터탱크 시범사업’ 이 복숭아와 자두 농가의 냉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농가들로부터 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몇 년간 급격한 기온 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냉해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영동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사업비 1천8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3개 농가에 히터탱크를 보급했다.히터탱크는 기존 방상팬 방식과 달리 따뜻한 공기가 위로 상승하는 대류 현상을 활용해 열풍을 과원 바닥 전체로 순환시키며 냉기를 밀어내는 방식이다.또한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농가에서 설정한 기준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해 저온 노출 시간을 줄이고 냉해 피해를 경감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복숭아와 자두 등 핵과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시범 설치된 히터탱크는 저온 발생 시 과원 내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 꽃눈 피해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히터탱크 설치 이후 냉해에 대한 불안이 크게 줄었고 안정적인 결실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효과를 분석해 확대 보급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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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 운영…“부모는 안심, 아이는 즐거움”
영동군,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 운영…“부모는 안심, 아이는 즐거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바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농번기 및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3명으로 소규모 맞춤형 돌봄이 제공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평일 이용의 경우 당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주말 이용은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전문 인력이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 발달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농번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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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일라이트, 첨단 바이오·나노기술 만나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재탄생
영동 일라이트, 첨단 바이오·나노기술 만나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재탄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의 대표 광물 자원인 ‘일라이트’ 가 첨단 바이오·나노 기술과 결합하며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화장품 책임판매 전문기업 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피부장벽 개선 스킨부스터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첫 상용화 제품 ‘아토레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충북 지역 일라이트 기반 인프라와 자원 활용 제품 다각화’ 사업의 핵심 결과물이다.연구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중심으로 우석대학교 한의학과와 세명대학교 임상실험센터 등이 참여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추진됐다.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의 광물성 미네랄 성분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볼밀 공법을 적용한 ‘2000 메쉬 초미립화 일라이트’ 기술을 개발했다.미세 입자화를 통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접목해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스킨부스터 제형을 완성했다.여기에 편백잎과 창이자, 고삼, 구릿대, 쇠비름, 감초 등 한방 유래 천연 유효물질 6종을 결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감초의 글리리진과 창이자의 잔토스트루마린 성분은 피부 염증 유발 물질 억제에 도움을 주고 쇠비름에 함유된 천연 오메가-3 지방산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편백의 피톤치드와 고삼의 마트린 성분은 피부 유해균에 대한 항균 작용을 수행하며 구릿대와 쇠비름은 피부 재생과 보습 기능 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연구됐다.이번 제품에 사용된 일라이트와 천연 성분은 모두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된 안정성 검증 소재다.나노헬스케어는이 소재들의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고효율 미립화와 서방형 방출 시스템 기술을 확보했다.특히 동물실험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된 실험쥐에 시제품을 도포한 결과 표피와 진피 두께 감소, 혈류량 증가, 염증 반응 억제 등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손상된 피부 조직이 정상 조직에 가까운 형태로 회복되는 결과도 나타났다.세명대학교 임상실험센터가 실시한 인체 첩포 시험에서는 평균 피부 반응도 0.00을 기록하며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나노헬스케어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토대로 이달 피부장벽 개선 전문 화장품 ‘아토레 에센스’를 정식 출시했다.제품은 일라이트의 물리적 보호막 기능과 천연 식물유래 성분의 면역 조절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킨케어 제품이다.김정헌 대표는 “충북 영동의 지역 특화 자원인 일라이트를 고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핵심 소재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소재 공급부터 임상, 완제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뷰티 밸류체인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K-일라이트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지역 광물 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충북 바이오·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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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0일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2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합동점검은 체육건강안전과를 비롯한 여러 부서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시설물 노후도와 안전사고 위험성, 시설 사용 빈도, 학교 현장의 점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초·중·고 각 1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학교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통학버스 운영 관리 등 7개 분야다.특히 시설관리와 급식조리, 통학보조 분야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예산 확보나 전문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내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별 학교 여건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분기별 학교안전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교안전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 2분기 합동점검에 이어 3·4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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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전문가 초청 ‘수요 아카데미’로 탐구 중심 배움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전고등학교는 20일 오후, 희망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민태기 박사를 초청해 경계를 넘은 과학자들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2026학년도 수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수요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는 서전고등학교의 특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강연은 누리호 연소기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민 박사는 기초과학과 공학 기술이 역사 및 인문학적 배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가 미래 과학기술 사회에서 왜 중요한지를 학생들과 공유했다.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관련 도서를 미리 읽고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주제에 맞는 심화 탐구를 수행해 최종 보고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이우형 서전고 교장은 “수요 아카데미는 교과서 지식을 넘어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을 통해 진로 의식을 강화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전고등학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 한남대학교 문병열 교수를 초청해 LLM 과 AI 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이어 6월 17일 컴퓨터로 만들어 보는 카오스, 7월 8일 수학자 이상설이 꿈꾼 미래와 현대적 의미 등 다양한 심화 강연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탐구 중심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