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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주)재세능원과 미래 배터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0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미래 배터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전기차·이차전지 산업에 대응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충북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확대 △기업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이차전지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 협력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충북에너지고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 등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하고 재세능원은 채용 기준에 따른 선발 절차를 진행하는 등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재세능원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소재 공급 능력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충북에너지고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이차전지 분야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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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는 재미, 샛노란 물결도 살랑살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온화한 날씨만큼 여기저기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계절의 여왕 5월. 그 절정을 맞은 19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이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봄을 대표하는 꽃놀이 명소인 꽃양귀비의 붉은 유혹에 더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눈부신 노란 자태를 뽐내며 새로운 ‘인생샷 명소’ 가 되고 있다.붉은 양귀비와 노란 유채꽃, 그리고 강렬한 빨간맛 축제까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에서는 초대형 드론라이트쇼와 음악분수쇼,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맵부심푸드파이더대회, 레드핫 콘서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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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전쟁 당시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가 지난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단양곡계굴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에 피난 중이던 민간인 360여명이 미군 공군 폭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이 사건은 2008년 5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인정받았다.유족회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결정일인 5월 20일에 맞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곡계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단양에서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주관한 ‘곡계굴 사건 특별법 제정 토론회’ 가 열렸으며 지난 5월 11일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곡계굴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단양군도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위령제 하절기 제례복 지원과 위령비 바닥 정비공사 등 총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곡계굴 사건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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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 이 단양에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방문해 현장 해설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19일에는 영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단양 이해하기-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체험학습이 운영됐다.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연계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오는 6월과 7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도 단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전문 교육과정으로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현장 교육 여건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아,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문의와 연계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질공원을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특색 있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지질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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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 발전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학생들이 지역 의료 현실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진료기관을 넘어 지역 의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협력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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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극한 복합 재난’ 가정한 2026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극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올해 훈련은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실전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날 훈련은 시간당 최대 160mm의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극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에서는 사상자 53명, 이재민 492명, 주택 227동 파손, 재산피해 155억원 규모의 피해 상황이 설정됐다.참가자들은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주민 대피 및 고립자 구조 △시설 응급복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대청호수난구조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마을 주민 등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군은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위험발굴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5명의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이번 훈련은 극한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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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읍 주민자치회, 옥천향수장터 수익금 옥천군장학회·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와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옥천읍 하계리 육영수생가 주차장 일원에서 ‘옥천향수장터’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지용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옥천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옛 장터 분위기를 재현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옥천향수장터 운영 수익금 가운데 25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150만원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들이 옥천향수장터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겨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도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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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곡리, 금천리, 월전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마음도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 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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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낭성 등 9개소 노후 수도시설 정비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역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당구 미원면 화원리 등 9개소를 대상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원 중 13억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된다.나머지 13억원은 시비로 투입된다.올해 주요 사업은 미원면 화원리 등 7개소의 노후관 교체와 낭성면 문박리 등 2개소의 물탱크 교체다.현재 9개 사업 모두 착공했으며 청주시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총 189가구 371명의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로 교체와 개량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지역의 물 복지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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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직지문화축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보완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2026 직지문화축제’포스터 선정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직지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지문화축제를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 직지문화축제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