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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충주계룡힐스점, 연수동에 매월 죽 쿠폰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본죽 비빔밥 cafe 충주계룡힐스점’ 이 지난 20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죽 쿠폰 10장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시작했다.이번에 기탁된 죽 쿠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정지아 대표의 아들 또한 ‘본우리반상 충주점’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식사권을 기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를 이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들 ‘나눔 가족’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정지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대를 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정지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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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학생·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환경실천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건축과 녹색공간 조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절감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과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친환경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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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공공신탁 기반 재산관리 제도로 판단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공공기관이 대신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산 갈취와 사기,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순 돌봄을 넘어 재산 보호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재산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후 생활비와 의료비, 요양비 등 필요한 지출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집행되며 국민연금공단은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재산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인해 재산관리의 어려움이 있거나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어르신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된다.기초연금 수급자가 아닌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조기발병 치매환자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재산이 본인의 생활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계획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가족이 홀로 부담하던 재산관리 책임을 공공이 함께 분담함에 따라 보호자의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사회 차원의 재산관리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충주시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상담, 국민연금공단 연계,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소중한 재산까지 보호하는 새로운 공공안전망”이라며 “치매 어르신이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방부터 돌봄, 재산 보호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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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없도록’… 충주 문화동지사협·한결봉사회 업무협약 체결
‘소외된 이웃 없도록’… 충주 문화동지사협·한결봉사회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결봉사회가 지난 20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협력 등이다.문화동지사협과 뜻을 모은 ‘한결봉사회’는 올해 1월 창상주 회장을 중심으로 설립된 민간 봉사단체다.‘정기적인 후원과 현장 중심의 도움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자’는 취지 아래 뜻을 함께한 회원들이 모였으며 현재 1365 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한결봉사회는 충주시 청소년 쉼터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식사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진정성 있는 현장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창상주 한결봉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회원들과 처음 다짐했던 뜻을 잊지 않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민호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든든한 파트너, 한결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울타리를 더욱 촘촘히 엮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복지협의체와 한결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두 단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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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시는 최종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자 선발은 서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재산세 납부 현황과 관내 거주 기간, 사업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5명을 선정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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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최우영 씨, 5년째 이어진 100만원 기부
충주 목행용탄동 최우영 씨, 5년째 이어진 100만원 기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에 거주하는 주민 최우영 씨가 지난 20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최 씨가 본업인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동네를 돌며 모은 폐지와 고철을 판매해 마련한 대금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최 씨의이 같은 이웃 사랑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매년 소리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최우영 씨는 “건강이 허락해 몸을 움직여 폐지를 모으고 이를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깊이 감사하다”며 “비록 큰돈은 아닐지라도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의 살림에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정성과 땀방울이 가득 담긴 귀한 성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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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페인 산타폴라시와 맞손… ‘유럽 택견 거점’ 구축 나선다
충주시, 스페인 산타폴라시와 맞손… ‘유럽 택견 거점’ 구축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가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에 택견의 씨앗을 뿌리며 택견의 유럽 전파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시에서 ‘유럽택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9일에는 스페인 알리칸테현 산타폴라시와 택견 보급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스페인 산타폴라시의 오스카발렌수엘라와 엔카르니라미레즈 시의원이 참석했다.충주시에서는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택견의 발전과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택견의 보급·활성화 및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이다.충주시는 택견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산타폴라시에 박종보 사범을 다시 한번 파견하기로 했으며 산타폴라시가 스페인 내 택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양 도시는 내년 중 스페인 최초의 ‘택견 전수관’을 개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스페인에 택견을 최초로 도입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택견협회 스페인지부장 ‘빅토르 바르셀로’에 대한 공로패 전수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빅토르 지부장은 지난해 세계택견대회 참석을 계기로 택견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됐으며 올해 4월 진행된 택견세계화사업을 통해 알리칸테, 마드리드, 무르시아 등지에서 현지 지도자 20명과 수련생 150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공로패를 받은 빅토르 바르셀로 지부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스페인 최초의 택견 전수관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충주 세계택견대회에 많은 스페인 선수가 참가해 택견의 참뜻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택견 종주도시인 충주시의 지속적인 성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타폴라시가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택견을 전파하는 ‘희망봉’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중남미 지역까지 택견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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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이번 헌혈은 지속적인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관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칠금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약 중인 위원들은 평소에도 개인적인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칠금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지사협 위원들은 평소에도 꾸준히 개인 헌혈에 참여해왔으며 이번에는 뜻을 모아 단체헌혈과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유병두 위원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솔선수범해 단체헌혈에 참여해주신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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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운영
괴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건강도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괴산군에서는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괴산트리하우스가든 △덕사리 은호의 정원 등 4곳이 스탬프투어 장소로 선정됐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2026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챌린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스탬프 획득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스탬프투어가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지역의 건강친화적 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자연 속에서 걷기 활동을 즐기며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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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오감 만족 축제로 ‘화려한 유혹’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축제의 서막은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전 연주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식은 YB 와 경서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 그리고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개막 첫날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특히 축제 첫날 오후 1시에는 읍면별 대표선수 150여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 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각 읍면의 자존심을 건 협동게임을 통해 괴산 군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뜨거운 단합의 장을 먼저 연다.행사 이튿날인 23일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이 이어진다.오전 9시 동진천변에서 시작되는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는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주무대 앞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행사 후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대형 가전이 걸린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이 열린다.초대 가수로 박서진, 린 등이 출연해 전국 단위 노래자랑의 흥을 괴산으로 옮긴다.오후 4시 주무대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개 팀의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가, 오후 7시에는 나비와 이보람, 유성은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 ‘레드-핫 콘서트’ 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이색 경연과 레트로의 향연이 펼쳐진다.오전 11시 주무대에서는 괴산사랑상품권 총 60만원의 상금이 걸린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가 열려 진정한 매운맛 고수를 가리며 오후 2시에는 빨간색을 주제로한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본선 무대가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오후 6시 폐막 식과 연계된 ‘빨간맛 레트로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가수 김원준, 한봄과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김희성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축제장 곳곳에서 상시 운영되는 다채로운 체험과 실속 있는 혜택도 놓칠 수 없다.괴산문화체육센터 농구장과 주차장 일원에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과 괴산레드마켓이 마련된다.푸드트럭 30대와 빨간요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빨간맛 음식을 선보인다.빨간 의상, 신발, 모자를 착용한 방문객은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진천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장과 팡팡 놀이기구 존이 상시 운영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신비로운 빛을 뿜어내는 야간 반딧불이 체험, 나비생태체험관, 34만 본의 붉은 꽃물결이 일렁이는 왕복 3.3km의 꽃길 산책로 등 방문객에게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괴산만의 잊지 못할 봄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걷기, 먹거리, 체험, 관광지 할인까지 결합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붉은 봄꽃이 물든 괴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